22일 제주도는 낮부터 저녁 사이 일부 지역에서 약한 비가 내리겠다.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아침 최저기온은 9도 안팎(평년 6~8도), 낮 최고기온은 17~18도(평년 13~15도)로 예보됐다.건조특보가 발효된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해상에는 바람이 초속 6~9m로 불고, 물결은 0.5~1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중동사태 여파로 유가 불안이 이어지면서 제주에서도 전기차 구매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21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날(20일) 오후 3시 기준 제주도내 전기차 구매 신청 접수 건수는 승용차 1195대, 화물차 604대로 집계됐다.도는 지난달 10일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을 공고했다.제주도는 올해 전기차 보급목표를 총 6351대(승용 4998대, 화물 1337대, 승합 16대)로 정했다. 이 중 6월 30일까지 승용차 4000대, 화물차 1000대 등
제주도 산지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제주도 산지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현재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실효습도가 40% 미만을 보이며 대기가 건조한 상태다.10시 기준 주요 지점의 실효습도는 사제비 37%, 진달래밭 37%, 성판악 38%, 한라산 남벽 38%, 삼각봉 38%, 윗세오름 39% 등이다.실효습도는 물체의 건조 정도를 나타내기 위해 수일 전부터 현재까지의 습도를 가
제주도가 1961년부터 1987년까지 공안기관에 의해 자행된 제주 출신 간첩조작 사건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인권 증진 지원에 나선다.제주도는 '간첩조작사건 피해자 진실규명 및 명예회복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4월 2일까지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신청 자격은 제주도에 소재를 두고 설립 후 1년 이상 도내외 과거사 및 진상규명 조사(연구) 경험이 있는 단체(법인)이다.선정된 단체는 간첩조작 사건 피해자들에 대한 국가배상, 형사보상 등
제주 식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전시가 오는 6월 제주에서 열린다.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김용범, 이하 ICC JEJU)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ICC JEJU 2센터에서 '2026 제주 글로벌 푸드테크 엑스포'와 '2026 제주잇수다'를 동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ICC JEJU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돌담의 식탁', '제주의 식탁', '오늘의 식탁', '내일의 식탁' 등 4개 존으로 구성된다.
오영훈 제주지사가 21일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에게 유가 인상 차액 지원 방침을 밝혔다.오 지사는 이날 새벽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수협 위판장을 방문해 수산물 어획량과 가격 현황을 점검했다.오 지사는 중동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인들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오 지사는 "최근 고유가로 인한 어업인들의 걱정을 덜기 위해 6월까지 유가 인상 차액분에 대한 지원 방침을 마련하고 있다"며 "수협 및 선주협회와 논의해 구체
제주 해안가에서 차(茶)포장지로 위장된 마약류(케타민)가 또 다시 발견됐다.20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쯤 대정읍 영락리 해안에서 바다환경지킴이가 수상한 물체가 있다고 신고했다.해경 확인 결과 지난해부터 잇따라 제주 해안에서 발견된 마약류 '케타민'이 든 차 봉지와 동일한 포장지이며 무게는 약 1㎏이다.간이시약 검사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을 보였다.도내에서 마약 차 봉지 발견은 이번이 20번째다.해경은 케타민의 포장 형태
오영훈 제주지사가 20일 공소청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78년 만에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려온 검찰청이 어두운 역사를 뒤로한 채 사라졌다"고 밝혔다.오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수사를 지휘하고 기소를 독점하며 자기들만의 리그를 세워온 검찰은 민주 시민이 내린 역사의 심판을 받았다"고 강조했다.이어 "내란을 극복하고 헌법을 수호한 이재명 정부는 '검찰청'과 ‘검사’들의 특권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는다"며 "'빛의
국민의힘 제주도당에서 당원 간 폭행 의혹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0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국민의힘 도당에 속한 모 위원회 위원장 A 씨가 또 다른 위원장 B 씨에게 폭행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다.A 씨는 지난 1월 27일 제주시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B 씨와 지방선거 관련 대화를 하던 중 얼굴을 맞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고소인과 피고소인을 상대로 정확한 사실관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