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긴 쉬운데 쓰긴 어렵다"…제주 수소차 보급 뒤에 숨은 불편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고 수준의 보조금을 내세워 수소차 민간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정작 충전 인프라를 충분히 구축하지 못하면서 이용자에게 불편을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김기환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제주시 이도2동 갑·더불어민주당)은 13일 오전 열린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미래경제산업위 제1차 회의에서 제주도 혁신산업국으로부터 올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던 중 이 문제를 제기했다.그는 수소차 1대당 395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