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자 수색 요청시 인력·장비 즉시 투입…제주, 공동대응 체계로
제주에서 실종·위기사건 발생 시 경찰과 해경의 수색에 행정·소방·자치경찰과 민간 협력단체의 인력·장비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공동대응체계가 구축된다.제주도는 9일 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제주 실종·위기사건 대응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협의체 위원장인 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가 주재했다.제주도와 행정시를 비롯해 경찰·소방·해경·자치경찰 등 관계기관과 의용소방대·자율방범대·주민자치경찰대 등 민간 협력단체가 참여했다.대응협의체는 지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