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옛 연인 스토킹하고 살해한 60대 얼굴 공개 검토
경찰이 옛 연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피의자의 신상정보 공개를 검토한다.21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번 주 중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A 씨(60)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논의한다.피의자의 신상정보는 비공개가 원칙이지만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심의위) 의결을 거쳐 얼굴과 이름, 나이 등을 공개할 수 있다.A 씨는 지난 12일 오전 1시 38분쯤 제주시 연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