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긴 쉬운데 쓰긴 어렵다"…제주 수소차 보급 뒤에 숨은 불편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고 수준의 보조금을 내세워 수소차 민간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정작 충전 인프라를 충분히 구축하지 못하면서 이용자에게 불편을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김기환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제주시 이도2동 갑·더불어민주당)은 13일 오전 열린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미래경제산업위 제1차 회의에서 제주도 혁신산업국으로부터 올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던 중 이 문제를 제기했다.그는 수소차 1대당 3950만 원
"사긴 쉬운데 쓰긴 어렵다"…제주 수소차 보급 뒤에 숨은 불편

'재산 갈등' 친척에게 흉기 휘두른 70대 살인미수 혐의 송치

재산 문제로 갈등을 빚은 친척에게 흉기를 휘두른 7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서귀포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 씨(70대)를 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A 씨는 지난 3일 낮 12시쯤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처남의 아내인 B 씨의 집에서 흉기를 휘두른 혐의다.B 씨는 머리를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A 씨는 B 씨와 재산 문제로 갈등이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재산 갈등' 친척에게 흉기 휘두른 70대 살인미수 혐의 송치

"새 제주도정 주요 추진과제에 '1차산업' 전무…굉장히 유감"

강충룡 제주도의회 농수축위원회 위원장(서귀포시 송산동·효돈동·영천동, 국민의힘)이 13일 "민선 9기 제주도정 주요 추진과제에 1차산업이 없는 점에 대해 굉장히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열린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농수축위 제1차 회의에서 제주도 농축산식품국과 해양수산국으로부터 올해 주요 업무를 보고 받던 중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강 위원장은 지난 9일 본회의에 보고된 '민선 9기 도정 주요 업무계획'을 언급하며
"새 제주도정 주요 추진과제에 '1차산업' 전무…굉장히 유감"

제주 '탐나는전' 10% 캐시백 13일 오후 6시 일시 중단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10% 캐시백 적립 혜택이 13일 오후 6시부터 일시 중단된다.제주도는 올해 본예산에 편성된 탐나는전 캐시백 예산 425억 원이 소진됨에 따라 캐시백 적립을 일시 중단한다고 13일 밝혔다.탐나는전 캐시백은 카드나 큐알(QR) 결제를 통해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경우 월 70만 원 한도 안에서 결제액의 10%를 포인트로 돌려주는 제도다.캐시백 예산이 조기 소진된 데에는 이용자 급증이 영향을
제주 '탐나는전' 10% 캐시백 13일 오후 6시 일시 중단

제주도, 복무태만·갑질·재정 비리 집중 감찰

제주도가 공직사회 기강 쇄신에 나선다.제주도는 민선 9기 출범과 하반기 정기인사 시기를 맞아 산하 전 기관을 대상으로 고강도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기간은 이날부터 8월 21일까지이다.특별감찰은 도정 전환기와 정기 인사철에 생기기 쉬운 근무 기강 해이와 업무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 신뢰를 흔드는 위법·부당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제주도는 3개 반 10명 규모의 특별감찰반을 편성해 도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행정시 등
제주도, 복무태만·갑질·재정 비리 집중 감찰

새벽 제주시 노형동 음식점서 불…1명 사망·2명 경상(종합)

제주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3분쯤 "제주시 노형동 한 식당에 불이 났는데 안에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화재 당시 식당 안에는 A 씨(80대·여)와 B 씨(60대), C씨(60대·여) 등 총 3명이 있었다.소방본부는 신고 3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A 씨를 발견했으나 숨진 상태였다.B 씨 등 2명은 취침 중 불이 난 것을 보고 대피해 크게 다치지 않아 병원에 이
새벽 제주시 노형동 음식점서 불…1명 사망·2명 경상(종합)

2026 제주 수변공원 ESG 축제…월대천서 즐기는 상생 축제

제주 월대천 주변에서 캠핑과 생태체험, 플로깅 등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8~19일 제주시 외도동 월대천 일대에서 '2026 제주 수변공원 ESG 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축제는 월대천을 배경으로 환경 보전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참여형 ESG 축제다.월대천에서 연대포구까지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과 수변 캠크닉, 버스킹 공연 등이 준비됐다. 초등학교 3~6학년생이 참여
2026 제주 수변공원 ESG 축제…월대천서 즐기는 상생 축제

'두 겹 이불' 갇혀 펄펄 끓는 한반도…장맛비 쏟아져도 안 식는다

장맛비가 끝나자마자 한반도가 '이중 고기압'에 갇혔다. 상층의 덥고 건조한 티베트고기압과 하층의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이 두 겹의 이불처럼 한반도를 위아래에서 덮으며 열을 가둔 데다, 남쪽에서 덥고 습한 공기까지 계속 유입되면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경상권에서는 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했고 수도권도 38도 가까운 더위를 기록했으며 밤에도 28도 안팎의 열대야가 나타났다. 기상청은 경산과 포항에 폭염특보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최상위 단
'두 겹 이불' 갇혀 펄펄 끓는 한반도…장맛비 쏟아져도 안 식는다

제주서 암벽 등반 50대 남성, 10m 아래 추락…'중상'

제주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50대 남성이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46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단산에서 암벽 등반을 하던 A 씨가 10m 높이에서 떨어졌다.A 씨는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제주서 암벽 등반 50대 남성, 10m 아래 추락…'중상'

제주 해안 전역 열대야…북부 밤사이 최저기온 '28.3도'

제주 해안 전역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1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밤 해안인 제주(북부)와 서귀포(남부), 고산(서부), 성산(동부)에서는 각각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 일수로 보면 제주·서귀포는 6일째, 고산은 4일째, 성산은 2일째다.지점별로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이날 오전 9시 사이 측정된 밤사이 최저기온은 제주 28.3도, 서귀포 26.8도, 고산 25.8도, 성산 25.7도다
제주 해안 전역 열대야…북부 밤사이 최저기온 '28.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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