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고기철 후보 "마사회 제주 이전, 서귀포 미래 성장 전략으로"

고기철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후보는 16일 "제주도가 최근 한국마사회에 본사의 제주 이전을 공식 제안했다"며 마사회 유치를 계기로 말산업을 서귀포의 미래 정상 전략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는 이미 말산업특구로 지정돼 있고, 승마·치유관광·재활 프로그램 등 말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경쟁력이 충분하다"며 "단순히 경마 중심이 아니라 치유·복지·교육·관광을 결합한 제주형 말산업 모델을 만들 수 있는
국힘 고기철 후보 "마사회 제주 이전, 서귀포 미래 성장 전략으로"

제주도,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국방부장관 감사패

제주도가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16일 제주도에 따르면 국방부 유해감식단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제주도 내 전역에서 기존 유전자(DNA) 시료가 등록되지 않았던 전사자 유가족 1350명을 대상으로 탐문해 5일간 총 384명의 시료를 확보했다.이 과정에서 제주도는 상황실 운영과 탐문 차량 지원, 행정자료 공유 등 읍·면·동 협업 체계도 함께 가동해 원활한 조사를 뒷받침했다.과거 제주지역 성과 및
제주도,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국방부장관 감사패

민주 김성범 후보 "탄소중립을 실질적 복지혜택으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한 탄소중립 공약을 제시했다.김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탄소중립을 단순한 환경 규제가 아니라 서귀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복지 혜택으로 전환하겠다"며 '탄소중립 및 기후테크 육성'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우선 재생에너지 생산 지역 주민들에게 전기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주 김성범 후보 "탄소중립을 실질적 복지혜택으로"

13석으로 늘어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군소정당 '5% 벽' 넘을까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서 역대 최다 규모인 13석을 선출하는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선거전의 막이 본격적으로 올랐다.16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4~15일 이틀간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도내 7개 정당에서 총 28명이 등록했다.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13명, 국민의힘 6명, 조국혁신당 3명, 개혁신당 2명, 진보당 2명, 기본소득당 1명, 녹색당 1명 등이다.이번 6·3지방선거에서는 제주도의회 비례대
13석으로 늘어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군소정당 '5% 벽' 넘을까

[오늘의 날씨] 제주(16일, 토)…낮 최고 23~25도 '맑음'

16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10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15~17도, 낮 예상 최고기온은 23~25도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0.5~1.0m 높이로 일겠다.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 관리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오늘의 날씨] 제주(16일, 토)…낮 최고 23~25도 '맑음'

승객 171명 탄 여객선, 강풍에 밀려 제주항 얕은 수심에 갇혀

제주항을 떠나던 여객선이 강풍에 밀려 좌주(선박이 수심이 낮은 해상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15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7분쯤 제주항에서 녹동으로 출항하던 6000톤급 여객선 A호(선원 16명, 승객 171명)가 강풍에 밀려 연안여객터미널 북쪽 방파제 인근 얕은 해상에 좌주됐다.해경서는 해경 예인정과 민간 예인선 등 총 3척을 동원해 오후 5시20분쯤 여객선을 운항이 가능한 해상으로 옮겼다.A호는 오후 5
승객 171명 탄 여객선, 강풍에 밀려 제주항 얕은 수심에 갇혀

제주도의원 선거 후보 64명 등록...지역구 8곳 무투표 당선 '역대 최다'

다음 달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무더기 무투표 당선이 현실화했다.15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제주도의원 지역구 32개 선거구에 모두 64명이 등록했다. 평균 경쟁률은 2대 1이다.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32명, 국민의힘 17명, 진보당 5명, 개혁신당 2명, 조국혁신당 1명, 정의당 1명, 무소속 6명이다.전체 선거구 가운데 8곳은 후보자
제주도의원 선거 후보 64명 등록...지역구 8곳 무투표 당선 '역대 최다'

[표]6·3 지선 후보자 명단-제주

*이름(나이·소속정당·경력)*범례: 더불어민주당-민, 국민의힘-국, 조국혁신당-혁, 개혁신당-개, 진보당-진, 기본소득당-기, 정의당-정, 한국독립당-한, 무소속-무)◆제주도지사△위성곤(58·민·전 국회의원 3선) △문성유(62·국·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양윤녕(64·무·전 새정치국민회의 기획조정국장)◆제주도교육감△고의숙(56·전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김광수(73·현 제주도교육감) △송문석(62·전 서귀중앙여중 교장)◆서귀포시 국회의원

정청래, "흑돼지말이 1만원 비싸"…맛본 뒤엔 "다른 사람 못 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6·3 지방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제주지역 후보들을 지원하기 위해 제주를 찾았다.정 대표는 이날 오후 5시 30분쯤 제주 서귀포시 매일올레시장에서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민생현장방문'을 진행했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위성곤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와 김성범 서귀포 국회의원 후보를 비롯해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제주도의원 후보들이 동행했다.정 대표는 시장 곳곳을 돌며 제주도민과 상인, 관광
정청래, "흑돼지말이 1만원 비싸"…맛본 뒤엔 "다른 사람 못 줘"

제주 무사증 입국 디지털노마드 최장 90일 체류 가능해진다

제주에 '무사증'으로 입국한 해외 원격근무자는 최장 90일 체류가 가능해진다.15일 제주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개최한 '비자·체류 정책협의회'에서 제주가 요구한 제주형 비자제도 개선안 2건을 수용했다.제주도는 해외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유치 활성화를 위해 '제주의 무사증 제도 등을 활용한 지역특화형 디지털노마드(워케이션) 비자 제도 개선안'을 법무부에 제안했다.제주 무사증(30일)으로 입국한 외국인이 원격근무를 하며 국민총소득(GNI)
제주 무사증 입국 디지털노마드 최장 90일 체류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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