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곶자왈 보호지역 사유지 20㏊ 매입 추진
제주도가 곶자왈 보호지역 안의 사유지를 도민 자산으로 편입한다.제주도는 곶자왈을 보전하기 위해 9일 사유지 매입계획을 공고한다고 8일 밝혔다.곶자왈은 제주도 화산활동 중 분출한 용암류가 만들어낸 불규칙한 암괴지대로 숲과 덤불 등 다양한 식생을 이루는 곳으로 '제주의 허파'로 불린다.이번 매입 규모는 약 20㏊ 안팎이다. 곶자왈 보호지역 내 사유토지를 소유자와의 협의를 거쳐 사들이는 방식이다.다만 근저당권이나 지상권 등 사권이 설정된 토지,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