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국가 전략 의제로 끌어올려야"…제주포럼서 국제 공동대응 논의

글로벌 복합 위기 속 회복 탄력성이 높은 관광을 국가 전략 의제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제안이 나왔다.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오후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세계관광기구(UN Tourism)와 함께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특별세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관광, 회복 탄력성, 그리고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을 열었다.기조연설에 나선 시쥔 류(Shijun Liu) 세계관광기구 사무총장보는 분열된 세계 속 관광이 국경을 넘어 사람과 경
"관광, 국가 전략 의제로 끌어올려야"…제주포럼서 국제 공동대응 논의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함께 가야"…제주서 국제 협력 논의

제주특별자치도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안정성 확보 과정에서 축적한 에너지 전환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면서 에너지 안보와 탄소 중립을 함께 실현하기 위한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제주도는 24일 오후 제주돌문화공원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에너지기구(IEA)와 공동으로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특별세션 '에너지 안보 및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글로벌 전략'을 열었다.좌장을 맡은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제주는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함께 가야"…제주서 국제 협력 논의

"이상기후, 제주 농업 근간 흔들어…현실 맞는 재해보험 등 절실"

이상기후가 곧 제주 농업의 일상을 흔드는 상시적인 위험이 된 만큼 현실에 맞는 스마트농업 보급 확대와 재해보험 제도 개선 등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24일 오후 제주시 아스타호텔에서 열린 '2026 제주플러스포럼'에서 정선태 전 제주도 농업인단체협의회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이 진행됐다.토론에 나선 양행석 제주도 감귤유통과장은 "제주도는 이상기후를 가장 민감하게 겪는 지역이자 월동채소, 밭작물을 많이 재배해 기상재해에 특히 취약한 구조"
"이상기후, 제주 농업 근간 흔들어…현실 맞는 재해보험 등 절실"

낮술 마시고 파출소 소란 피운 제주 경찰관 '감찰'

제주에서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파출소에서 소란을 피운 현직 경찰관이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제주경찰청은 도내 모 파출소 소속 A 경감을 감찰 중이라고 24일 밝혔다.A 경감은 지난 15일 오후 점심시간에 술을 마신 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로 돌아와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다.제주경찰청은 A 경감을 대기발령하고 감찰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낮술 마시고 파출소 소란 피운 제주 경찰관 '감찰'

퇴임 앞둔 김완근 제주시장, 공직자 향해 "현장행정 이어가야"

임기 만료를 일주일 앞둔 김완근 제주시장이 제주시 공직자들을 향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김 시장은 이날 제주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임기 마지막 간부회의를 열고 지난 2년간 제주시정을 함께 이끌어 온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 같이 말했다.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현장은 시민의 삶이고 민생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해답은 책상 위가 아니라 삶 가까이에 있는 만큼 사무실을 벗어나 시민 곁으
퇴임 앞둔 김완근 제주시장, 공직자 향해 "현장행정 이어가야"

제주 외국인 카지노서 위·변조 의심 카드 발견…당국 조사

제주지역 한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위·변조 의심 카드가 발견돼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제주도는 이달 초 제주지역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상대로 불시점검을 진행해 위·변조 의심 카드를 발견했다고 24일 밝혔다.제주도는 '마킹카드'가 블랙잭 게임에 사용된다는 정황을 인지하고 점검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제주도는 문제의 카드를 수거하고 카지노 관계자 등을 상대로 해당 마킹카드가 실제 게임에 이용됐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조사 결과 실제 게임에
제주 외국인 카지노서 위·변조 의심 카드 발견…당국 조사

제주지사·교육감 당선인, 소통 강화…"틀 깨고 상시적으로"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과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이 상시적이고 정례적인 소통을 이어나가기로 했다.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와 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24일 첫 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양측은 우선 기존의 일회성 교류나 형식적인 교육행정협의회 수준을 넘어 상시적이고 정례적인 논의 체계를 가동해 정책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아동·청소년 돌봄 체계 구축 △IB 교육지구
제주지사·교육감 당선인, 소통 강화…"틀 깨고 상시적으로"

"기후변화 농업재해, 데이터·농가 안전망 강화해야"

기후변화로 다양해지는 농업재해에 맞서 데이터에 기반한 선제적인 대응과 피해 농가의 안전망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김태우 제주도농업기술원 농업디지털센터장은 24일 제주시 아스타호텔에서 열린 2026 제주플러스포럼에서 농업재해가 과거 호우·태풍·대설 중심에서 일조량 부족과 고온, 병해충까지 추가돼 더 예측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김 센터장은 "재해가 닥친 뒤 농가 신고를 받아 현장을 조사하는 지금의 방식으로는 골든타임을 놓치기 쉽다"며 "
"기후변화 농업재해, 데이터·농가 안전망 강화해야"

위성곤 "생태법인, 남방큰돌고래보다 곶자왈 우선 검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24일 남방큰돌고래보다 곶자왈에 먼저 법인격을 부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위 당선인은 이날 제주시 오라동 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생태법인 지정과 관련해 "곶자왈과 같은 고형물로 움직이지 않으며, 우리 생활권과 분리된 것을 우선 시행한 후 이를 바탕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생태법인은 자연환경에 법인격을 부여해 강력한 보호와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제도다. 제주도는 멸종위
위성곤 "생태법인, 남방큰돌고래보다 곶자왈 우선 검토"

제주도의회 상임위 7→8개 확대…'미래경제산업위' 신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상임위원회 수가 7개에서 8개로 늘어난다.제주도의회는 24일 원 포인트 임시회인 제450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제주도의회 위원회 및 교섭단체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해 재석의원 37명 중 찬성 24명, 반대 12명, 기권 1명으로 가결했다.이 안건은 미래경제산업위원회를 신설하고 기존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농수축위원회로 재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의회운영위 현길호 의원은
제주도의회 상임위 7→8개 확대…'미래경제산업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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