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모두의 생리대' 지급 시작…전국 지급기 700여대 설치
이재명 대통령의 무상 생리대 공급 지시에 따라 7월부터 소득과 연령 관계없이 모든 여성에게 공공생리대를 지원하기 위한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전국 12개 지자체에서 우선 시작한 후 내년부터는 전국 단위로 확대할 예정이다.성평등가족부는 오는 7월부터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할 전국 12개 기초지방정부를 선정하고 공공생리대 브랜드명을 '모두의 생리대'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시범사업 지역은 △서울 광진·은평구 △경기 광명·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