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아진 제주 하늘길…제주관광 겨울 비수기 '빨간불'
겨울철 제주 국내선 항공편 공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광업계와 지역경제에 비상이 걸렸다.관광객 감소가 숙박·음식업과 골목상권의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겨울철 관광 비수기까지 겹치면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제주도는 26일 오후 4시 30분 도청 탐라홀에서 위성곤 지사 주재로 '민생경제상황실 10월 종합회의'를 열고 겨울철 관광 비수기에 대비한 신규 관광수요 창출과 지역소비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