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따라 감금·폭행 범죄 가담한 소년범, 징역형 집유
연락을 끊고 잠적한 지인을 감금·폭행한 혐의를 받는 20대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미성년자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26일 특수강도, 영리약취 등 혐의를 받는 A 양(19)에 대해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양은 지난해 11월 10일 20대 B 씨, C 씨와 함께 마트에서 피해자를 쫓아가 넘어뜨린 후 강제로 차에 태워 폭행하고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다.이들은 같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