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39.2도 체감 38도 찜통…내일도 체감 35도 폭염·열대야 '이중고'(종합)
월요일인 27일, 전국 최고 체감온도가 38.3도까지 치솟는 등 전남 남동부와 경상권을 중심으로 생명을 위협할 수준의 극심한 더위가 나타났다.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전국 곳곳에서 열대야가 이어지고, 28일에도 낮 기온이 최고 38도까지 오를 전망이다.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국의 체감온도는 28~38도 분포를 보였다. 광양읍이 38.3도로 가장 높았고 경주시 37.5도, 양산·고령·김해 생림 37.4도, 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