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주 'K-뷰티' 수출 거점으로 키운다…지역 밸류체인 청사진

중소벤처기업부가 경북 경주와 제주를 'K-뷰티' 수출거점으로 선정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기반으로 지역 고유의 자연·문화 자원과 화장품 원료 개발, 연구·생산 인프라 등을 결합해 '원료-제품-체험-수출'의 지역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제주, 천연 원료·생산 인프라 갖춘 소재 거점20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는 국내 화장품 산업에서 대표적인 천연 원료 산지로 꼽힌다. 다수의 기업들이 감귤과 녹차, 동백, 해
제주·경주 'K-뷰티' 수출 거점으로 키운다…지역 밸류체인 청사진

제주관광협회, 사설관광지 관광약자 편의시설 정비 지원

다음 달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제주지역 사설관광지의 편의시설 정비가 진행되고 있다.제주도관광협회는 '2026년 사설관광지 관광약자 편의시설 정비지원 사업'을 통해 모든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주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도내 사설관광지 중 시설 부분(주출입구 경사로, 장애인 화장실, 점자블록, 수유시설 등)과 장비 부분(심장제세동기(AED), 휠체어, 유아차, 유아용 식탁의자
제주관광협회, 사설관광지 관광약자 편의시설 정비 지원

제주도교육청, '다문화 초등생 투신 시도 사건' 원점 재조사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 한 다문화 가정 초등학생이 동급생들에게 집단 괴롭힘을 당하다 학교에서 뛰어내리려 한 사건을 원점에서 재조사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사안이 중대한 만큼 앞서 담당 부서가 실시한 1차 조사와 별개로 감사관실을 중심으로 이번 사건에 대한 대응과 학생 보호·지원 과정 전반을 다시 들여다보겠다는 취지다.현재 제주도교육청은 정식 문서 보고와 기록 관리 과정에서 충분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제주도교
제주도교육청, '다문화 초등생 투신 시도 사건' 원점 재조사

한밤중 제주 앞바다서 혼자 고무보트 타다 표류…10대 일본인 구조

새벽시간 구명조끼도 입지 않은 채 고무보트를 타고 제주 앞바다에 나간 10대 일본인이 구조됐다.서귀포해양경찰서는 20일 오전 4시 31분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인근 해상에서 레저보트를 타고 표류하고 있다는 A 군의 신고를 접수했다.경비함정 등을 투입해 수색에 나선 해경은 오전 5시 5분쯤 하도리 인근 해안가에서 레저보트를 발견하고 구조작업에 나섰다.당시 A 군은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부모의 동행 없이 홀로 노를 저어
한밤중 제주 앞바다서 혼자 고무보트 타다 표류…10대 일본인 구조

'3개월째 실종' 구멍난 줄도 모른 경찰, 뒷북 집중수색…성과 있을까

제주경찰이 3개월 넘게 행방이 불분명한 장미란 씨(37)를 찾기 위해 뒤늦게 대대적인 집중 수색을 벌인다. 첫 실종신고 접수 후 상당한 시간이 지난 데다 가족이 전면에 나선 후에야 딱 일주일간 시한을 정해 이뤄지는 '보여주기식 수색'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제주경찰청은 20일부터 26일까지 제주시 한림항을 중심으로 경찰·해경·바다환경지킴이 등 140여 명을 투입해 장 씨에 대한 집중수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색에는 헬기와 드론,
'3개월째 실종' 구멍난 줄도 모른 경찰, 뒷북 집중수색…성과 있을까

26년간 아이들 품은 선생님, 5명에 새 생명 선물한 뒤 하늘로

26년간 교단을 지키며 아이들을 진심으로 돌봤던 교장 출신의 초등학교 교사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한 뒤 하늘의 별이 됐다.20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6일 제주한라병원에서 양성우 씨(52)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심장과 폐, 간, 양측 신장을 나눴다.양 씨는 인체조직인 피부도 함께 기증한 뒤 세상을 떠났다.양 씨는 지난 2024년 뇌출혈로 쓰러진 뒤 치료받아 상태가 호전됐지만 올 4월 말 뇌경색 초기 진단을
26년간 아이들 품은 선생님, 5명에 새 생명 선물한 뒤 하늘로

한라산 밤길 올라 정상서 일출…제주 세계유산축전 사전 예약

한라산의 밤길을 걸어 정상에서 일출을 맞고,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의 숨은 이야기를 찾아가는 특별한 세계유산 체험 프로그램이 문을 연다.20일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2026 세계유산축전-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주요 프로그램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국가유산청은 전국 각지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무대로 인류 공동의 유산이 지닌 보편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매년 지역별 세계유산
한라산 밤길 올라 정상서 일출…제주 세계유산축전 사전 예약

하루 5250석 사라진 제주 하늘길…제주도, 항공좌석 대응 TF 가동

제주도가 도민의 항공이동권을 확보하고 항공좌석 공급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학과 항공업계가 참여하는 전담조직을 가동한다.제주도는 '제주 항공좌석 공급 안정화 전담팀(TF)'을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전담팀은 지난 7월 27일 주간정책회의에서 위성곤 지사가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도민의 항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부지사 직속 전담팀(TF)을 구성·운영할 것을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전담팀(TF)은 박천수 행정부지사를
하루 5250석 사라진 제주 하늘길…제주도, 항공좌석 대응 TF 가동

우즈베키스탄으로 날아간 제주산 농산물…업무협약 체결

제주산 농산물이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한다.제주시농협과 우즈베키스탄 최대 규모의 슈퍼마켓 체인인 까르징카(Korzinka), 성신엘앤피㈜는 지난 1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제주산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까르징카는 1996년 첫 슈퍼마켓을 개점한 후 우즈베키스탄 현대식 유통시장을 개척한 현지 대표 유통기업이다. 현재 우즈베키스탄 12개 지역에서 25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제주시농협은 이번
우즈베키스탄으로 날아간 제주산 농산물…업무협약 체결

재일제주인 4세 'PM Kenobi'와 '뭐랭하맨'의 특별한 제주 여행

재일제주인 4세 힙합 아티스트 'PM Kenobi(피엠 케노비)'와 제주 크리에이터 '뭐랭하맨'이 만나 특별한 여행을 떠났다.19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15~17일 제주를 방문한 PM Kenobi는 뭐랭하맨과 함께 자신의 뿌리를 찾아가는 'Jeju Roots & Beats' 프로젝트를 추진했다.PM Kenobi와 뭐랭하맨은 또래 친구의 시선으로 '제주'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공감대를 쌓았다. 이들은 제주 집밥과 동문시장, 제주SK FC 경
재일제주인 4세 'PM Kenobi'와 '뭐랭하맨'의 특별한 제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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