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주 'K-뷰티' 수출 거점으로 키운다…지역 밸류체인 청사진
중소벤처기업부가 경북 경주와 제주를 'K-뷰티' 수출거점으로 선정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기반으로 지역 고유의 자연·문화 자원과 화장품 원료 개발, 연구·생산 인프라 등을 결합해 '원료-제품-체험-수출'의 지역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제주, 천연 원료·생산 인프라 갖춘 소재 거점20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는 국내 화장품 산업에서 대표적인 천연 원료 산지로 꼽힌다. 다수의 기업들이 감귤과 녹차, 동백,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