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의 가치를 미래세대와"…제주농협, 제주북초 '스쿨팜 시범사업'

제주시 원도심 초등학생들이 학교 텃밭에서 직접 작물을 심고 기를 수 있는 '스쿨팜'이 문을 열었다.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21일 제주시 제주북초등학교에서 '2026년 제주농협 스쿨팜 시범사업' 개장식을 열었다.올해 처음 추진하는 이번 시범사업은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텃밭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직접 작물을 심고 기르며 농업의 가치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이달부터 7월까지 농업 및 농업의 가치 교육과 농사 달력 만들기, 식물 다양성 이해
"농업의 가치를 미래세대와"…제주농협, 제주북초 '스쿨팜 시범사업'

제주 박시연 소방위·故 임성철 소방장, 소방안전봉사상 수상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서귀포소방서 박시연 소방위와 고(故) 임성철 소방장이 제53회 소방안전봉사상에서 각각 본상과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소방청과 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상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한 소방공무원 등에게 수여된다.본상을 받은 박시연 소방위는 2004년 임용 후 화재진압, 구급, 화재조사 등 여러 분야를 거치며 도민 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제주도 최초의 현장대응단 여성 소방공
제주 박시연 소방위·故 임성철 소방장, 소방안전봉사상 수상

제주도의회, 의정체험 대상 청소년→일반 도민 대폭 확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의정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당초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조례안 찬반 토론, 전자표결, 자유발언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체험하면서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도의회는 도민들의 의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최근 참여 대상을 일반 도민으로 확대해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현재까지 집계된 참여자 수는 총 364명(13팀)이다. 장애인
제주도의회, 의정체험 대상 청소년→일반 도민 대폭 확대

제주도, 히트펌프 보급 문턱 낮춘다…마을회관·경로당도 포함 추진

제주도가 히트펌프 보급사업 신청 자격을 완화하고,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마을공동 이용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한다.21일 제주도에 따르면 현행 정부 지침은 히트펌프 보급사업 지원 대상을 단독·연립주택으로 한정하고,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거나 설치 예정인 주택의 소유자 또는 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히트펌프는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설비다.화석연료 기반 보일러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탄소
제주도, 히트펌프 보급 문턱 낮춘다…마을회관·경로당도 포함 추진

위성곤 민주 제주지사 후보 "제주시 동부에 혁신경제타운 조성"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당선된 위성곤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3선)이 21일 "제주시 동부권에 사회연대경제와 연계한 가칭 '혁신경제타운'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위 후보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의 민생경제를 지탱하는 동시에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려면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현재 제주에는 700여 개의 사회연대경제 기업이 있지만, 사회적가치 창출과 재무적
위성곤 민주 제주지사 후보 "제주시 동부에 혁신경제타운 조성"

제주 제2공항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임박…범위에 촉각

제주 제2공항 건설 예정지인 서귀포시 성산읍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앞두고 해제 범위에 관심이 쏠린다.21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 도시계획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제2공항 개발사업 토지거래허가구역(성산읍) 지정·일부 해제(안)'를 심의한다.제주도는 제주 제2공항 건설 예정지가 성산읍 일원으로 확정되자 2015년 11월 성산읍 전 지역의 토지 107.6㎢(5만3666필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제주도는 이후 지정 기간을 4차례
제주 제2공항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임박…범위에 촉각

제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논의 본격화…JDC 연구·용역 착수

제주에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21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 따르면 JDC는 전날 '제주 AI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연구회'를 발족했다.JDC 직원들과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 연구회는 '제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신규 사업화 등 제주가 국가 AI 산업의 새로운 권역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도출하는 역할을 맡았다.JDC는 같은 날 제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관련 용역 보고회
제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논의 본격화…JDC 연구·용역 착수

양덕순 제주대 총장 취임…"현장 뛰는 1호 엔진 되겠다"

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이 21일 공식 취임했다.양 총장은 이날 오전 제주대 아라뮤즈홀에서 열린 취임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양 총장은 취임사에서 '다 함께 만드는 JNU 100년, 제주로·미래로'를 제주대의 새 비전으로 제시하며 "74년의 성취를 발판 삼아 다가올 100년을 구성원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며 제주를 기반으로 세계와 미래를 향해 웅비하겠다"고 했다.그는 이어 "이 비전을 '다 함께, 제대로, 새롭게'라는 3가지 원칙으로
양덕순 제주대 총장 취임…"현장 뛰는 1호 엔진 되겠다"

제주시 도심에 '불법 의류수거함' 난립…철거 계고장만 331개

제주시 도심에 불법 의류수거함이 난립하면서 행정당국이 강경 대응에 나섰다.21일 제주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관내 클린하우스(제주형 분리수거함)에 무단으로 설치된 의류수거함 총 331개에 계고장을 붙였다. 계고장에는 기한 안에 자진 철거하지 않으면 행정대집행으로 강제 철거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지역별로 보면 노형동 114개, 연동 113개, 이도2동 104개다. 연동과 이도2동에 무단 설치된 의류수거함 217개의 경우 업체 한 곳이 무차별적으로
제주시 도심에 '불법 의류수거함' 난립…철거 계고장만 331개

제주 우도 천연기념물 '홍조단괴' 인근 건축행위 규제 완화

제주 '우도 홍조단괴 해빈' 인근 지역의 건축행위 허용기준'이 조정된다.제주도는 30일까지 '우도 홍조단괴 해빈'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주변의 건축행위 허용기준 조정을 위한 주민과 관계자 의견을 수렴한다고 21일 밝혔다.의견은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홍조류는 생리적으로 생체내에 축적되는 탄산칼슘이 나중에 단단하게 굳어져서 돌처럼 형성되는데 이것을 '홍조단괴'(紅藻團塊)라고 부른다.우도 홍조단괴와 해빈은 천연기념물이자 국가자연유산의 가치를
제주 우도 천연기념물 '홍조단괴' 인근 건축행위 규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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