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하늘길 점유율 재편…대형 내놓은 자리에 LCC↑

이달 말부터 제주 하늘길이 재편되면서 저비용항공사(LCC) 점유율이 높아진다. LCC 점유율 증가에 따라 공급석 감소도 우려되나 항공업계는 성수기 등에는 특별편 운항 등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하계 스케줄이 시작되는 29일부터 제주~김포 항공노선의 슬롯(Slot·항공사에 배정한 항공기의 출발 또는 도착시간)이 조정된다.공정거래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에 따른 독과점 방지를 위해 슬롯 배분을 결
제주 하늘길 점유율 재편…대형 내놓은 자리에 LCC↑

[오늘의 날씨] 제주(5일, 목)…흐리고 해안에 높은 물결

5일 제주는 흐리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밤부터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다.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6~9도, 낮 예상 최고기온은 15도 안팎이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0.5~1.5m 높이로 인다.기상청은 "당분간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
[오늘의 날씨] 제주(5일, 목)…흐리고 해안에 높은 물결

[오늘의 주요 일정] 제주(5일, 목)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도지사09:30 출입기자단 간담회(도청 소통회의실)10:30 제주지방공공기관 현장 간담회(제주의료원)11:20 제주의료원 인공신장실 개소식(제주의료원)14:00 성평등 민·관 거버넌스 연석회의(도청 탐라홀)16:00 제주도민대학 제2회 명예학위 수여식(비인 공연장)- 이상봉 도의회 의장10:30 제2공항 정보공개자문단 제3차회의(도의회 소회의실)11:00 6.25참전 유공자회 제주지부 정기총회(아젠토피오레컨벤션)15:3
[오늘의 주요 일정] 제주(5일, 목)

제주지검, 지방선거 특별 근무체제 돌입…유관기관 협력 강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지방검찰청이 특별 근무체제에 돌입했다.제주지검은 4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제주경찰청과 함께 지방선거 관련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각 기관은 △허위사실유포 및 흑색선전 △선거 관련 금품수수 △공무원·단체 등의 선거개입 △선거 관련 폭력행위 등 중점 단속대상 범죄에 대해 신속·엄정하게 대응하기로 했다.또 24시간 상시 연락 가능한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선거범죄 발생부터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제주지검, 지방선거 특별 근무체제 돌입…유관기관 협력 강화

지난 겨울 제주 강수량 88.7㎜…역대 다섯 번째로 적어

지난 겨울 제주에 내린 비의 양이 역대 다섯 번째로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4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달까지 3개월간 제주 강수량은 88.7㎜로, 1973년 관측이 시작된 이래 다섯 번째로 적었다. 평년(184.7㎜)과 비교하면 48.7%에 불과한 수치다.이처럼 겨울철 강수량이 평년의 절반 수준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103.5㎜)에 이어 2년째다.강수일수는 평년(30.8일)보다 8.8일 적은 22일로 집계됐다. 이는 역
지난 겨울 제주 강수량 88.7㎜…역대 다섯 번째로 적어

제주 해안서 북한 폐어선 발견…"대공 혐의없어"(종합)

4일 제주 우도 해안에서 발견된 폐목선은 북한에서 떠내려온 어선이며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해경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쯤 제주도 부속섬인 제주시 우도면 해안가에 폐목선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번에 발견된 목선은 길이 약 4m, 폭 약 1m이며 앞서 제주에서 발견된 목선과 비슷한 형태로 알려졌다.해경과 경찰, 군, 국정원 등 합동수사팀은 문제의 목선을 조사한 결과 대공 혐의가 없다고 결론지었다.조사 결과 수사당국
제주 해안서 북한 폐어선 발견…"대공 혐의없어"(종합)

해비치리조트, 배우 박정민·문정희와 '사유의 아카이브' 전개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는 배우 박정민이 대표인 출판사 '무제'와 협업해 봄 프로모션 '사유의 아카이브'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달 31일까지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 진행한다. 배우 문정희와 사진작가 김원범 부부가 집필한 포토 에세이 '마누 이야기'를 기반으로 기획했다. 반려견 '마누'와 함께한 성장과 이별의 이야기를 호텔 공간에 재해석해 한 계절을 정리하고 새로운 시간을 준비하는 과정을 담았다.제주 해비치 아트리움에서는 '마누
해비치리조트, 배우 박정민·문정희와 '사유의 아카이브' 전개

제주도 1호 공식 민간동물보호시설 '제주 한림쉼터' 개소

제주도 제1호 공식 민간동물보호시설 '제주 한림쉼터'가 문을 열었다.4일 동물보호단체 제제프렌즈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제주시 한림읍 한림중앙상가 한수풀마루 세미나실에서 '제주 한림쉼터' 개소식이 열렸다.2016년 설립된 한림쉼터는 유기동물 140여 마리를 보호하고 있었으며, 2022년 제제프렌즈가 인수했다.제제프렌즈는 정부의 민간동물보호시설 양성화 방침에 따라 지난해부터 한림쉼터의 시설 현대화 및 환경 개선 등을 추진했다.한림쉼터는 합법 보호
제주도 1호 공식 민간동물보호시설 '제주 한림쉼터' 개소

고의숙 전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고의숙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의원(58)이 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고 예비후보는 전날 오후 도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한 데 이어 이날 오전 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 서류를 제출했다.고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예비후보자 홍보물 작성·발송 △어깨띠·표지물 착용·소지 △공약집 1종 판매 △후원금 모금 등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예비후보는
고의숙 전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눈 쌓인 한라산 누비는 '한라눈꽃버스' 3개월간 8만6000명 탔다

지난 겨울철 8만6000여 명이 눈 쌓인 한라산을 누비는 '한라눈꽃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한라눈꽃버스 운행 기간인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지난 2일까지 약 3개월간 한라눈꽃버스에 탑승한 이용객 수는 총 8만6334명으로 집계됐다.지난해 같은 기간(5만8262명)과 비교하면 약 48% 증가했다.세부적으로 보면 주말과 휴일에는 하루 평균 1412명이 이용했고, 평일에도 하루 평균 1337명이 이용한 것으로 파
눈 쌓인 한라산 누비는 '한라눈꽃버스' 3개월간 8만6000명 탔다

제주 태양광 주택에 고효율 '히트펌프' 보급…설치비 70% 지원

올해 제주 태양광 주택 1500여 곳에 친환경 고효율 난방 시스템인 '히트펌프'가 보급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난방 전기화 사업'에 따라 올 상반기 안에 '히트펌프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히트펌프는 외부 공기의 열을 흡수·압축해 고온의 열에너지로 전환하는 설비로, 가스보일러나 등유보일러와 달리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아 화석연료 난방을 대체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핵심적인 수단으로 꼽힌다.올해 기
제주 태양광 주택에 고효율 '히트펌프' 보급…설치비 7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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