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메밀로 막걸리 만든다…내년 1월 상품화 목표
제주산 메밀을 활용한 '메밀 막걸리'(탁주)가 나온다.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제주산 메밀을 활용한 탁주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 양조기술을 고도화한다고 25일 밝혔다.2024년 기준 제주지역의 메밀 재배면적은 3236㏊, 생산량은 2586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재배면적의 87%, 생산량의 83%를 차지한다.제주도농업기술원은 대부분 원곡이나 단순 가공 형태로 유통·소비되는 제주산 메밀의 소비를 다변화하고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탁주 개발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