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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부 나흘 만에 또 폭염주의보…"건강관리 주의"
  •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승인 2019.08.1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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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돈내코 계곡 원앙폭포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2019.7.31/뉴스1 © News1 강승남 기자
기상청은 13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도 북부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북부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것은 지난 10일 제9호 태풍 레끼마의 영향으로 폭염주의보가 해제된 이후 나흘 만이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14일까지 제주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낮 최고기온이 32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덥고, 밤사이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폭염이 지속되면서 온열질 환자와 가축 집단 폐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건강관리와 축사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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