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뿌리 자르고 꽃 피울 수 없어"…정통성·개혁성 강조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는 30일 제주를 찾아 민주당의 정통성과 강력한 개혁성을 내세우며 제주 당심 공략에 나섰다.정 후보는 이날 오후 제주시 노형동 한 카페에서 열린 제주 당원간담회에서 "뿌리를 자르고 꽃을 피울 수는 없다"며 "민주당을 민주당답게 만들고 이재명 정부를 계승하는 민주 정부를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이날 동학농민혁명에서 시작된 민주주의의 역사를 언급하며 민주당의 정통성을
정청래 "뿌리 자르고 꽃 피울 수 없어"…정통성·개혁성 강조

10주년 제주어연구소 '제주문화로 읽는 아름다운 제주어' 발간

사단법인 제주어연구소가 올해 개소 10주년을 맞아 신간 '제주문화로 읽는 아름다운 제주어'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강영봉 이사장과 김순자 이사가 지은 이 책은 제주어연구소 누리집 '아름다운 제주어'란에 약 470회에 걸쳐 연재된 어휘 가운데 제주문화와 관련된 어휘 110개를 추린 것이다.우선 각 어휘는 △사람(23개) △의식주(18개) △민속(14개) △생활(31개) △동식물(15개) △자연(9개) 등 총 6개 분야로 분류됐다. 두 저자는
10주년 제주어연구소 '제주문화로 읽는 아름다운 제주어' 발간

양경호 제주도의원 "시설관리공단 설립, 철저히 재검토해야"

양경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제주시 노형동 갑·더불어민주당)이 30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향해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신중하고 철저하게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양 의원은 이날 오후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53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금까지의 추진 과정을 보면 철저한 검증과 준비가 갖춰졌는지 강한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그는 먼저 "제주도는 공단
양경호 제주도의원 "시설관리공단 설립, 철저히 재검토해야"

탐나는전 포인트 '10% 적립' 8월 재개…추경서 412억 확보

제주도가 예산 소진으로 중단했던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을 8월 중 재개한다.제주도는 기정예산보다 4615억 원 증가한 8조 4747억 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추경 재원은 지방교부세 155억 원, 국고보조금 598억 원, 지난해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등 보전수입 3310억 원, 예탁금 원금 회수 등 내부거래 1839억 원이다.지방채 발행은 없었다.제주도는 도민 체감도가 높은 탐나는전에
탐나는전 포인트 '10% 적립' 8월 재개…추경서 412억 확보

브레이크 없는 질주 통했다…'9.81파크 제주' 300만명 돌파

제주의 별도의 엔진 없이 중력 가속도만으로 트랙을 내달리는 '스마트 그래비티 레이싱' 시설이 최근 1년 사이 이용객을 가파르게 늘리며 누적 방문객 300만 명을 넘어섰다.30일 디에스엠(104040) 모노리스 사업부에 따르면 '9.81파크 제주'의 누적 유료 이용객이 지난 6월 기준 300만 명을 기록했다. 2020년 7월 개장 후 지난해 7월 25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1년이 채 지나지 않아 50만 명이 추가로 다녀갔다. 부대시설 이용자
브레이크 없는 질주 통했다…'9.81파크 제주' 300만명 돌파

제주, 뮌헨전 스페셜 유니폼 공개 "마그마처럼 뜨겁게·세계를 향해"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가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친선경기에서 착용할 '스페셜 유니폼'을 공개했다.제주는 8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아우디 풋볼 서밋 2026'을 치른다.제주는 30일 해당 경기에서 착용할 유니폼을 공개했다.유니폼 테마 슬로건은 'FROM THE ISLAND. INTO THE WORLD(마그마처럼 뜨겁게, 세계를 향해)'다.제주의 섬에서 시작된 뜨거운 열정이 세계를 향해 가장 강렬하게 타오른다는
제주, 뮌헨전 스페셜 유니폼 공개 "마그마처럼 뜨겁게·세계를 향해"

위성곤 제주지사 첫 추경·조직개편안 의회 통과…일부 수정(종합)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이끄는 민선 9기 제주도정 첫 추가경정예산안과 조직개편안이 일부 감액·수정돼 제주도의회를 통과했다.제주도의회는 30일 오후 제453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위 지사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제주도 추가경정예산안'과 '제주도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해 가결했다.먼저 이번 추경안은 기존 예산 대비 4615억 원(5.76%) 많은 8조 4747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 중 일반 회계
위성곤 제주지사 첫 추경·조직개편안 의회 통과…일부 수정(종합)

라온건설, 제주 시공능력평가 1위…2위 영도종합건설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는 도내 541개 종합건설업체의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2026년도 건설공사 시공능력평가액' 공시 결과, 라온건설㈜이 지난해에 이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토목건축공사업을 보유한 업체의 공시액을 보면 라온건설이 1769억500만원으로 전년과 같이 1위를 기록했다. 라온건설은 2017년부터 10년째 1위를 지키고 있다.㈜영도종합건설이 631억1400만원으로 2위, 세기건설㈜이 581억3900만원으로
라온건설, 제주 시공능력평가 1위…2위 영도종합건설

위성곤 제주지사 첫 조직개편안 의회 통과…40명→26명 증원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첫 조직개편안이 일부 수정돼 도의회를 통과했다.제주도의회는 30일 오후 제453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제주도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해 재석의원 43명 중 찬성 40명(반대 3명)으로 가결했다.이 안건은 새로 출범한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주요 정책·공약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기후에너지국 신설, 특별자치분권추진단·15분도시추진단 폐지 등 행정기구
위성곤 제주지사 첫 조직개편안 의회 통과…40명→26명 증원

탑동 해변공연장 일대 경제·문화 복합거점 재편…내달 12일 공청회

제주도가 노후화된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 일대를 경제·문화 복합거점으로 재편한다.제주도는 '제주시 탑동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계획안'에 대한 주민 공청회를 오는 8월 12일 오후 2시 제주웰컴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 신청에 앞서 주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청회에서는 탑동 혁신지구 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도입 기능, 공간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이 진
탑동 해변공연장 일대 경제·문화 복합거점 재편…내달 12일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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