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달아오른 제주…용천수·해수욕장 피서객 북적
연일 3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제주 곳곳의 피서지가 더위를 식히려는 도민과 관광객으로 붐볐다.25일 오전 11시 체감온도가 35도를 웃돈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에는 무더위를 피하려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일찌감치 몰렸다.바다에 몸을 담그거나 그늘막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관광객 김 모씨(43)는 "여름에는 물놀이만큼 즐거운 피서도 없다"며 "제주로 여름 휴가를 올 때마다 바다가 아름다운 협재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