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북상' 제주 시간당 47.5㎜ 장대비…2일까지 최대 120㎜(종합)
북상 중인 태풍 '장미'의 간접 영향으로 2일까지 제주에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제주지방기상청은 1일 오후 8시 30분을 기해 제주도 산지에 내려져 있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오후 8시 40분을 기해 제주도 동부에 내려져 있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각각 격상했다.추자도와 제주시 중산간, 서귀포시 중산간, 서귀포시 동부, 서귀포시 남부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는 계속 유지 중이다.현재 제주에는 산지와 한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