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만 원 vs 12만 원'…제주 학생체육, 개인선수 지원 격차 '10배'
제주 학생체육 육성체계를 학교운동부 중심에서 개인학생운동선수까지 포괄하는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개인학생운동선수가 전체 학생선수의 40%대를 차지하고,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 실적도 학교운동부 선수와 비슷하지만 지원은 크게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15일 제주도의회 입법지원담당관이 발표한 '제주 학생체육 육성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제언'에 따르면 도내 초등학교 114곳 중 학교운동부를 운영하는 학교는 24곳, 21.1%에 그쳤다.중학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