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우뭇가사리가 창업 교재로"…소진공, 청년 로컬창업 인재 육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국 15개 대학과 지역 현장을 연결해 청년 창업인재를 키운다. 지역 자원을 상품으로 발전시킨 브랜드의 운영 사례를 살피고 대학별 교육 성과를 공유하며 예비창업자의 사업화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5일 업계에 따르면 소진공은 이달 3일부터 이틀간 제주 쉐라톤호텔 등에서 '2026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참여 대학 교수와 학생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로컬콘텐츠 중점대학은 중소
"감귤·우뭇가사리가 창업 교재로"…소진공, 청년 로컬창업 인재 육성

'철거 위기' 서귀포 옛 관광극장,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제주 서귀포시 원도심의 문화자산인 옛 관광극장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건축물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와 철거 과정에서 제기된 문화유산 보존 논란을 고려해 건물 정면부와 석축벽체를 최대한 보존하고, 내부 공간은 전면 재구성하는 방식이다.5일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2027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따르면 서귀포시는 총사업비 35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서귀동 519번지 일원 옛 관광극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서귀
'철거 위기' 서귀포 옛 관광극장,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오늘의 주요일정]제주(5일, 목)

◇제주특별자치도-위성곤 도지사09:30 2026 제주올레 걷기 축제(조천만세동산·올레19코스)13:20 2026 제주국제생태포럼(돌문화공원)16:30 2026년 제주 흑한우 브랜드 박람회(제주월드컵경기장)-송영훈 도의회 의장09:30 2026 제주올레 걷기 축제(조천만세동산·올레19코스)11:00 의원연구단체 지원평가위원회 위촉식(의사당 나눔마당)-고의숙 교육감통상업무
[오늘의 주요일정]제주(5일, 목)

[오늘의 날씨]제주(5일, 목)…저녁까지 비, 최대 60㎜

5일 제주는 흐리고 전날부터 내린 비가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다.전날부터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산지와 중산간 20~60㎜, 나머지 지역은 10~40㎜ 다.아침 최저기온은 17~18도, 낮 최고기온은 21~22도로 예보됐다.산지와 중산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분다.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는 오전부터, 제주도 남쪽 안쪽 먼바다와 제주도 앞바다, 남해서부 서쪽 먼바다는 오후부터 바람이 초속 9~14m로 강하게 불
[오늘의 날씨]제주(5일, 목)…저녁까지 비, 최대 60㎜

전국에 비 뿌린 뒤 기온 8도 '뚝'…입동 아침 영하 4도 한파(종합)

목요일인 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제주 산지와 중산간에는 최대 60㎜, 전남광주와 부산·울산·경남에는 최대 40㎜가 예상된다. 비가 그친 뒤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5~8도 떨어지겠고,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동'(立冬)인 7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4도까지 내려가는 등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겠다.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전남광주 해안과 제주에서 시작된 비는 늦은 밤 전라권과 경남 서부로 확대되겠
전국에 비 뿌린 뒤 기온 8도 '뚝'…입동 아침 영하 4도 한파(종합)

빵부터 세탁 부스까지…제주 소상공인 한자리 'LoSo 페스티벌' 북적

LoSo 페스티벌과 상권혁신 경진대회가 열리고 있는 4일 오후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 잔디공원.빵부터 세탁까지 갖가지 판매 부스 앞에 걸음을 멈춘 방문객들이 진열된 상품을 살펴보자 지역 소상공인들은 제품 이야기를 풀어놓았다.평소 관심있던 가게의 부스를 발견한 관광객은 시식하며 가격을 문의했다. 빵을 맛본 방문객이 매장 위치를 묻자 상인이 가게 안내문을 건네는 모습도 보였다.비가 오는 날씨에도 우산을 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자 상인들의 표
빵부터 세탁 부스까지…제주 소상공인 한자리 'LoSo 페스티벌' 북적

미국 하원의원 당선 '댄 고', 할아버지 고향 제주서도 "축하"

3일(현지 시각)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한국계 정치인이자 제주 고(高)씨를 쓰는 댄 고 후보(한국명 고원영·41)가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되자 댄 고 할아버지의 고향인 제주에서도 주민들이 축하 현수막을 준비하는 등 환영 분위기다.제주 고씨의 분파 중 하나인 영곡공파 종친회 등에 따르면 댄 고의 할아버지인 고(故) 고광림 박사는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에서 태어나 공립보통학교 4년을 졸업했다.이후 고 박사는 경성제국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에서 정치
미국 하원의원 당선 '댄 고', 할아버지 고향 제주서도 "축하"

제주4·3 여성들의 고통과 삶, 일본서 '목소리'로 되살아난다

제주4·3 당시 참혹한 폭력과 상처를 견디며 살아온 여성들의 이야기가 일본 관객들과 만난다.4일 재일본제주4·3관련단체연락회에 따르면 다큐멘터리 영화 '목소리들'(감독 지혜원)이 7일 일본 오사카와 도쿄, 교토 등에서 개봉한다.제주4·3평화재단의 제작 지원을 받은 영화 '목소리들'은 4·3을 겪은 여성 생존자 4명의 증언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다.2024년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상과 제21회 EBS국제다큐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및 관객상을
제주4·3 여성들의 고통과 삶, 일본서 '목소리'로 되살아난다

제주 제2공항 갈등조정협 출범에 국힘 "반쪽짜리"·진보 "환영"

가칭 '제주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출범을 앞두고 국민의힘 제주도당과 진보당 제주도당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국민의힘 제주도당은 4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를 향해 제주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출범 절차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도당은 "정부의 기본계획 고시 이후 법과 제도에 따라 후속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국가사업을 두고, 이제 와서 별도의 협의회를 구성해 제주도민 의견 수렴 방식부터 다시 논의하겠다는 제주도정의 행
제주 제2공항 갈등조정협 출범에 국힘 "반쪽짜리"·진보 "환영"

제주대 학생들, '4·3 정신 계승 기념비' 세운다…30일까지 모금

제주대학교 총학생회는 연말까지 제주대 아라캠퍼스에 '제주4·3정신계승기념비 : 평화와 기억의 자리'를 건립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1985년 4월 제정된 제주대 총학생회 회칙이 제주대 총학생회를 '4·3의 후예'라고 지칭하고 있음에도 41년이 지난 지금까지 학내에 4·3 희생자를 추모하고 진상 규명에 앞장선 선배 세대의 정신을 잇는 공간이 없어 이를 추진하게 됐다는 게 제주대 총학생회의 설명이다.제주대 총학생회는 대학의 예산 지원 없이 학생을
제주대 학생들, '4·3 정신 계승 기념비' 세운다…30일까지 모금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