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환경분담금 도입, 현실적으로 어렵다"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입도세 논란을 빚은 '환경분담금' 도입에 대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밝혔다.위 당선인은 24일 제주시 오라동 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환경보전분담금 도입과 관련해 "좀 더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는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도입 필요성이 있다고 했었는데 현재 경제적 상황이나 여건 등을 고려할 때 현실적으로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인수위원회 차원에서 다시 살펴보겠다"고 피력했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