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장미' 북상, 한반도 향하나…다음주 오키나와 진입 후 어디로
제6호 태풍 '장미'(JANGMI)가 발생해 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주 후반부터 점차 세력을 키우며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상까지 북상할 전망이다. 현재로선 한반도 직접 영향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발생 초기인 만큼 향후 진로 변동성은 남아 있다.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장미는 이날 오전 9시에 발생한 뒤, 오후 3시 기준 팔라우 북동쪽 약 340㎞ 해상에서 시속 15㎞ 속도로 서북서진 중이다. 중심기압은 1000hPa, 중심 부근 최대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