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선 선거사범 54명·36건 수사…지난 선거 땐 28명 기소
제주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간 막판까지 이어졌던 고소고발전이 어떻게 결론 날지 관심이다.제주경찰청은 지난 3일 기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36건 54명을 수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경찰은 선거기간 총 64명(45건)을 단속해 10명(9건)은 무혐의로 처리했다.선거범죄 유형별로는 허위사실 유포 등 흑색선전이 32명(50%)으로 가장 많고, 공무원 선거 관여 13명(20%), 벽보훼손 3명(4.7%) 등의 순이다.여기에는 치열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