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4일 대체로 흐리고 저녁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다음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10~40㎜다.아침 최저기온은 14~15도, 낮 최고기온은 20~21도로 예보됐다.바다의 물결은 제주 북·남·동부 앞바다 1.0~2.0m, 서부 0.5~2.0m로 인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이다.
제주은행이 20년 넘게 단체헌혈을 이어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3일 대한적십자사 제주도혈액원에 다르면 올해 제주은행 임직원 83명이 헌혈에 동참했다.특히 올해는 창립 57주년을 맞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 57매도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제주은행은 2003년부터 정기적인 단체헌혈 캠페인을 하고 있다.아울러 2014년부터 13년째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가 주관하는 ‘제주사랑 자선 만보 걷기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올해도 기부금
일본 도쿄에서 제주4·3의 역사와 진실을 알리는 국제 특별전이 열린다.제주도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일본 도쿄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 한국중앙회관 민단홀에서 '제주4·3 국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일본에서 이어져 온 4·3 희생자 추모활동을 조명하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4·3 기록물을 통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제주4·3의 역사와 진상규명·명예회복 과정, 유네스코 세계기록
고도제한 완화와 정치권 개입 의혹 등이 제기된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H 아파트' 사업의 인허가 과정에 대한 제주도 감찰에서 일부 행정절차상 미비점이 확인됐지만 특혜는 드러나지 않았다.다만 제주도는 확인된 미비점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은 채 제주도 감사위원회에 추가 조사를 청구했다.제주도는 3일 하귀1리 H공동주택 사업의 인허가 과정에 대한 감찰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감찰은 해당 사업을 둘러싼 각종 의혹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주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공소시효 만료 한 달을 앞두고 제주경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3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소·고발된 위성곤 도지사와 고의숙 교육감,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갑) 등을 불러 조사했다.위 지사와 지방선거에서 경쟁한 한 후보는 위 지사의 '제주대학교 약학대학 서귀포 유치' 공약이 허위라며 고소장을 냈다.위 지사 측은 민주당 경선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학연구센터와 제주언론학회는 6일 오후 2시 제주시 삼도2동 스타즈호텔 헤리티지 연회장에서 '관덕정, 제주를 기억하는 광장 - 장소성과 재현으로 본 도시기억'을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연다고 3일 밝혔다.주제 발표에서는 김태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문화유산과장이 '관덕정을 바라보는 관점 : 제주 원도심의 역사 건축과 장소성', 권정우 탐라지예 건축사사무소장이 '관덕정, 마음먹고 가는 곳에서 슬리퍼 신고 가는 곳으로'를 주제로 각각
실종자 허위종결 혐의로 재판을 받는 전직 경찰관 부 모 씨(34)의 혐의가 추가됐다.제주경찰청은 부 씨를 공전자기록위작 및 행사,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제주지방공소청에 추가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앞서 제주경찰은 지난 8월 허위종결 의혹이 불거진 뒤 부씨가 담당한 실종 사건을 전수조사해 25건의 의심사례를 찾았다. 경찰은 이번에 해당 의심사례 25건을 모두 송치했다.부 씨는 2025년 5월부터 올해 7월까지 실종자와 연락 또는 소재 파악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출자회사인 쉐라톤 제주 호텔이 개관 한달 여 만에 판매율 70% 이상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특히 여름철 성수기를 지난 시점에서 주말에도 예약률이 80%까지 오르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것이 호텔 측의 설명이다.쉐라톤 제주 호텔은 지난 9월 14일 그랜드 개장 이후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실제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객실 환경과 청결 관리, 고객 응대 등 주요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했
제주도와 천주교 제주교구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계기로 레오 14세 교황의 제주 방문을 추진한다.3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날(2일)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문창우 천주교 제주교구장 주교, 한권 제주도의회 의원(도의회 가톨릭 신우회 회장)은 간담회를 진행했다.참석자들은 4·3 학살터에 세워지는 중문성당에 교황의 방문이 성사될 경우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하고, 방문 추진을 위한 기관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