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자연 지키며 일자리 만드는 섬"…제주도, '기후경제' 승부수
제주도민과 함께 자연보전과 기후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제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대한민국 기후 위기의 최전선에 있는 제주가 청정 자연을 단순한 보전 대상에 가두지 않고 지역의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후경제'의 엔진으로 삼기로 했다.이는 지난 1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 개회식에서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발표한 제주도의 새로운 환경 정책 비전이다.제주도는 현재 이 비전을 중심으로 △핵심 자연자산 보전 △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