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AI로 CCTV 분석 실종자 29명 찾았다

제주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으로 최근 2년여간 실종자 29명을 찾는 데 기여했다.제주도는 2024년 6월부터 올해 10월까지 'AI 실종자 추적플랫폼'(TOSS)을 활용해 실종자 286명에 대한 경찰 수색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이 가운데 실종자 29명을 찾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이 플랫폼은 실종자의 옷차림과 신장, 소지품 등 특징을 입력하면 AI가 CCTV 영상에서 대상자를 찾아 이동 경로를 추적하
제주도, AI로 CCTV 분석 실종자 29명 찾았다

제주 옛 연인 스토킹 살해범, 신상정보 다음주 공개한다

옛 연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피의자의 이름과 얼굴이 다음주쯤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제주경찰청은 23일 제주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피의자 A 씨의 이름과 얼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피의자의 신상정보는 비공개가 원칙이지만 잔인성, 중대한 피해, 충분한 증거, 공공의이익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신상정보공개심의위 의결을 거쳐 공개할 수 있다.다만 피의자에게 신상정보 공개를 통지한 날부터 5일(주말 제외) 이상의 유예기간을
제주 옛 연인 스토킹 살해범, 신상정보 다음주 공개한다

제주 축사서 넘어진 지게차에 깔린 40대 숨져

제주의 한 축사에서 지게차가 전도돼 40대 남성 운전자가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3일 제주소방과 제주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8분쯤 제주시 구좌읍 한 축사에서 A 씨가 넘어진 지게차에 깔려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 씨는 구급대원들이 도착했을 당시 이미 숨진 뒤였다.A 씨는 축사에 사료를 배달하던 지게차 운전자로 확인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축사서 넘어진 지게차에 깔린 40대 숨져

제주 숙박업소서 10대 관광객 심정지…헬기 병원 이송

23일 오전 10시 18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한 숙박업소에서 관광객 A 씨(10대·여)가 심정지로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A 씨를 심폐소생술 하며 소방헬기 한라매를 통해 병원에 이송했다.A 씨는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자발순환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 숙박업소서 10대 관광객 심정지…헬기 병원 이송

태풍 '참피' 북상에 제주 최대 150㎜ 비…제주도, 대책회의

제30호 태풍 '참피'의 북상으로 제주에 최대 150㎜ 이상의 많은 비와 강풍이 예상된다. 해상 곳곳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기상특보 확대에 따라 제주도 역시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분야별 상황을 점검했다.2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제주도 남부앞바다와 서부앞바다 일부 해역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앞서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제주도 동부앞바다와 남쪽 먼바다 등에서도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낮 12시 기준
태풍 '참피' 북상에 제주 최대 150㎜ 비…제주도, 대책회의

김종훈 진보당 대표 "제주 제2공항, 주민 투표 등 도민 결정으로 해결"

김종훈 진보당 당대표는 23일 제주를 찾아 "11년 묵은 제주 제2공항 문제를 도민 결정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김종훈 대표는 이날 오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투표와 공론조사 등 민주적 절차를 통해 도민이 직접 결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대표는 "위성곤 지사가 도민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것을 환영하고 지지한다"며 "정부가 도민 결정을 존중하고 수용하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
김종훈 진보당 대표 "제주 제2공항, 주민 투표 등 도민 결정으로 해결"

쉐라톤 제주, 맞춤형 웨딩 서비스 제공…이동 서비스부터 허니문 객실까지

쉐라톤 제주 호텔이 웨딩 서비스를 강화해 예비부부를 위한 특별한 이동 서비스와 허니문 객실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쉐라톤 제주 호텔은 "재단장한 웨딩 시설은 최소 300명부터 최대 1000명까지 이용할 수 있고, 오후 6시부터 야간 예식도 진행해 다양한 수요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예식장에는 750인치 LED 스크린을 도입해 다양한 무대 구성은 물론 예식 몰입감도 높일 수 있다.신랑, 신부를 위한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예식
쉐라톤 제주, 맞춤형 웨딩 서비스 제공…이동 서비스부터 허니문 객실까지

제주 상급종합병원 '병상 수 걸림돌' 해소…제주대병원·한라병원 경쟁

제주지역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가로막아 온 병상 수 제한이 해소됐다.23일 제주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 규정'이 개정·고시했다.이번 개정의 핵심은 의료기관의 허가병상수가 해당 진료권역의 소요병상수를 초과하더라도 지정기준을 충족하면 권역별로 최소 1개 병원을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하도록 한 것이다.제주권역의 소요병상수는 545병상이지만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신청한 제주대학교병원은 655병상, 제주한라병원은 550병상
제주 상급종합병원 '병상 수 걸림돌' 해소…제주대병원·한라병원 경쟁

노지감귤 출하 초기부터 가격 하락…물량 급증에 소비 부진까지

제주산 노지감귤이 출하 초기 가격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지난해보다 출하량이 두 배 이상 늘었고, 잦은 비에 따른 품질 저하와 소비 부진까지 겹치면서 제주도가 상품외감귤 유통 단속 강화 등 가격 안정 대책에 나섰다.23일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노지감귤 누적 평균 도매가격은 5㎏당 973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 412원)보다 7% 하락했다. 2024년 같은 기간(9747원)보다도 0.1% 낮은 수준이다.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는 출하량 급
노지감귤 출하 초기부터 가격 하락…물량 급증에 소비 부진까지

제주대 학생들이 만든 큐브위성, 2028년 우주로 간다

제주대학교 학부생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초소형 인공위성이 2028년 우주로 향한다.23일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학부생들로 구성된 블루 오빗(Blue Orbit) 팀은 최근 우주항공청 주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주관의 '제7회 초소형(큐브) 위성 경연대회'에서 초급위성 분야에 선정됐다.초소형(큐브) 위성 경연대회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직접 인공위성을 기획·설계·제작하고 실제 우주로 발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주관 우주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이번
제주대 학생들이 만든 큐브위성, 2028년 우주로 간다

"제주서 유행성 각결막염 주의하세요"…평소보다 2~3배 많아

제주에서 유행성 각결막염 환자가 많이 증가해 주의가 요구된다.23일 제주대학교병원에 따르면 병원을 찾는 유행성 각막각염 환자가 평소보다 2~3배 증가했으며 전염성이 강해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전국적으로도 질병관리청의 감염병 표본감시(2026년 41주)에 따르면 9월 중순 전국 안과 외래환자 1000명당 8.9명에서 9월 말 12.7명으로 상대적으로 증가했다.10월 둘째 주에도 11.5명으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6세 이
"제주서 유행성 각결막염 주의하세요"…평소보다 2~3배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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