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데이터센터·풍력산업 키운다"…제주, AI·에너지 대전환에 3.8조 투입

제주도가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대전환을 축으로 민선 9기 미래산업의 밑그림을 내놨다.제주도 혁신산업국은 제40대 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확정한 100대 정책 과제 중 국 소관 15개 과제의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제주도는 앞으로 5년간 국비를 포함해 혁신산업국 소관 사업에 모두 3조 822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AI·데이터 전환 분야에는 1조 3480억 원이 투입된다. 제주도는 국내 AI 기술 인프라를 연결하는 제주
"AI데이터센터·풍력산업 키운다"…제주, AI·에너지 대전환에 3.8조 투입

제주공항 정류장서 쓰러진 50대, 시민 도움으로 목숨 구해

제주공항 정류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0대가 주변 시민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5일 오전 9시7분쯤 제주시 용담이동 제주국제공항 2층 버스정류장에서 50대 남성 A 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마침 옆에 있던 공항 직원 B 씨와 간호사 C 씨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했다..환자는 다행히 시민들의 발 빠른 대처로 환자가 스스로 호흡과 맥박을 되찾는 자발순환 회복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제주공항 정류장서 쓰러진 50대, 시민 도움으로 목숨 구해

제주산 돼지고기 '제주도니' 상반기 해외수출 55톤 돌파

제주산 돼지고기 브랜드 '제주도니'가 올 상반기 해외수출 55톤을 돌파했다.제주양돈농협은 올 상반기 제주도니의 주요 3개국(싱가포르·홍콩·몽골) 누적 수출량이 총 55.3톤, 총 수출액은 11억2700만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제주도니는 특히 검역 기준이 까다로운 싱가포르 식품청(SFA)의 기준을 통과해 수출 확대를 도모했다. 지난 2월에는 싱가포르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라자다(Lazada)'에 입점하기도 했다. 싱가포르 내 누적 판매량
제주산 돼지고기 '제주도니' 상반기 해외수출 55톤 돌파

제주도교육청, 민주시민·역사·제주이해 교육활동가 양성 추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민주시민·역사·제주이해 교육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이 과정은 교사와 협력해 제주의 역사와 민주주의 가치를 학교 현장에 전달하는 교육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추후 최종 위촉된 교육활동가는 내년부터 초·중·고등학교 정규 교육과정의 협력 수업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현재 이 과정에는 50명이 참여하고 있다.교육과정은 △참여를 이끄는 회의 진행법 △제주이해 마을교육 수업 기획 △제주의 항일운동 역
제주도교육청, 민주시민·역사·제주이해 교육활동가 양성 추진

서귀포 강정마을 도로에 주차된 SUV 화재…인명피해 없어

6일 오전 1시23분쯤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한 도로에서 주차된 SUV 차량에 불이 났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신고 13분 만에 불을 껐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량이 불에 타 1650만원(소방 추정)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귀포 강정마을 도로에 주차된 SUV 화재…인명피해 없어

"서귀포 범섬·문섬·섶섬 약 80만년 전 형성…'선상' 화산활동 가능성"

제주 서귀포 앞바다에 일렬로 늘어선 범섬·문섬·섶섬이 약 80만 년 전 비슷한 시기에 형성된 것으로 확인됐다.세 섬이 거의 직선으로 배열돼 있어 당시 제주 남부 해역에서 한 줄을 따라 화산활동이 일어났을 가능성도 제기됐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제주도 전역 지질도 구축 사업' 과정에서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세계유산본부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한라산 일대 지질도 구축을 마친 데 이어 제주 전역의
"서귀포 범섬·문섬·섶섬 약 80만년 전 형성…'선상' 화산활동 가능성"

"수영하러 카페·식당으로 가요"…달라진 여름 제주 피서법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제주 곳곳으로 이어지고 있다.일찍 문을 연 제주 해수욕장에는 개장 9일 만인 지난 2일 기준 이용객 11만 3000명이 찾았다. 제주에는 바다뿐만 아니라 월대천, 강정천, 돈내코, 논짓물 담수풀장 등 오래전부터 도민들에게 사랑받아 온 천연 물놀이장도 많다.최근에는 카페와 식당 등에 조성된 이색 수영장도 눈길을 끌고 있다. 간단한 음료나 식사를 즐기며 물놀이까지 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잇따라
"수영하러 카페·식당으로 가요"…달라진 여름 제주 피서법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6일, 월)

◇제주특별자치도-위성곤 도지사10:00 민선 9기 출범 업무보고(탐라홀)14:00 제35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도의회 본회의장)16:00 민선 9기 출범 업무보고(탐라홀)-송영훈 도의회 의장6:00 현장소통 간담회(제주시수협 수산물공판장)14:00 제35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도의회 본회의장)15:00 취임 기자 간담회(도민카페)-고의숙 도교육감14:00 제35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도의회 본회의장)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6일, 월)

[오늘의 날씨] 제주(6일, 월)…낮 최고기온 31도 안팎

6일 제주도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린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23~24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예상된다.특히 제주도북·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최고기온은 30℃ 안팎, 최고 체감온도는 31℃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늦은 오후까지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칠 수 있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20~60㎜다. 중산간 및 산지에는 시간당 20㎜ 안팎
[오늘의 날씨] 제주(6일, 월)…낮 최고기온 31도 안팎

야간 해루질 하다가 고립된 관광객 2명 구조…해경 1명 부상

제주에서 야간 해루질을 하던 관광객 2명이 밀물에 고립됐다가 해경에 구조됐다.서귀포해양경찰서는 지난 4일 오후 10시 29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한도교 인근 해상에서 20대 남성 2명이 고립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5일 밝혔다.이들은 청게를 잡기 위해 바다에 들어갔다가 밀물로 바닷물이 급격히 차오르자 위험을 느끼고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구조 당시 이들은 한도교 인근 간출암 위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간출암은 썰물 때 바닷물 위로 드
야간 해루질 하다가 고립된 관광객 2명 구조…해경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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