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월동채소 밭 브로콜리 32.7% 증가·양배추 19.6% 감소 전망
올해 제주지역 주요 월동채소 가운데 브로콜리와 월동무 재배면적은 늘어나는 반면 양배추와 당근, 양파는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4일 제주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2026~2027년산 주요 월동채소의 종자 유통량과 재배 여건을 분석한 결과 종자 유통량은 지난해보다 브로콜리 32.4%, 월동무 2.2% 증가했고, 양배추 19.4%, 양파 15.5%, 당근 6.8% 감소했다.농업기술원은 종자 유통량에 파종·정식기 현장 여건 등을 반영해 실제 재배면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