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업장 12곳, 환경영향 사후관리 미흡…"개선 안 하면 과태료"
제주 사업장 12곳의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제주도는 이달까지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점검 대상 사업장 55곳 중 45곳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이 중 12곳에서 미흡한 부분이 확인돼 이행 조치를 요구했다고 27일 밝혔다.제주도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는 7개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조사단과 주민 대표 등이 참여해 환경영향평가 협의 내용 이행 여부, 환경변화 모니터링 현황 등을 살핀다.이번 점검에서 미흡 평가를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