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서 '생태계서비스촉진구역 시범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서호동, 호근동, 서홍동 권역에서 '생태계서비스촉진구역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 시범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보전·관광·지역소득이 연계되는 권역 단위 생태관리 모델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시범사업 대상 지역은 한라산에서 하천을 거쳐 해안으로 이어지는 생태축을 중심으로 치유의숲, 미로숲, 5개 하천, 고근산, 하논분화구 등 다양한 생태·경관자원을 보유한 곳이다.제주도는 우선 생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