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장미란씨 타살 가능성 낮아"…시신 자세·위치 등 근거
경찰이 실종 3개월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 씨(30대)에 대해 타살 등 범죄 피해를 당했을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다.2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제주시 한림읍의 한 야자수밭에서 발견된 장 씨 추정 시신의 자세와 위치 등 현장 정황을 토대로 타살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시신의 자세와 위치 등을 통해 타살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하고 있다"면서도 "범죄 피해 가능성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경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