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1시45분쯤 제주시 용담이동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보행자를 친 뒤 전신주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길을 걷던 A 씨(60대)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운전자 A 씨(40대·여)도 경상을 입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에 돌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도 잇따랐다.1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총 3건의 피해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낮 12시쯤에는 서귀포시 516 숲터널에 나무가 도로에 쓰러져 차량 통행이 지체됐다.그에 앞서 오전 10시5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에서도 나무가 도로에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오전 7시5분쯤에는 서귀포시 법환동 도로가 침수됐다.현재 제주도 산지, 제주시 서부와 중산간, 서귀포시 중산간 등에 호
광복절 연휴 남부지방과 제주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다. 연휴 첫날이던 15일부터 제주 산지에는 250㎜가 넘는 비가 내렸고 전남 해남에는 180㎜ 이상이 쌓였다. 목포에서는 1시간에 66㎜가 넘는 물벼락이 쏟아진 가운데 전남 영암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졌다.16일 기상청 방재기상정보에 따르면 15일 0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강수량이 기록된 곳은 제주로 진달래밭 자동기상 관측지점(AWS)에는 258.5㎜의 비가 내렸
여성 고객을 불법촬영한 다이버삽 직원에게 실형이 구형됐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제주지방법 형사3단독 김희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검찰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카메라등 이용촬영)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 씨(30대)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A씨는 지난해 7~8월 도내 한 다이버샵 여자 샤워실 이용객들을 수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한 혐의다.검찰은 "반복적으로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A 씨의
지난밤에 많은 비가 내렸지만 제주에는 밤사이 기온이 25도를 유지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16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 기준 밤사이 최저기온은 제주 25.8도(북부), 서귀포 25.6도(남부), 고산 25.4도(서부) 등이다.올해 나타난 열대야 일수는 제주 37일, 서귀포 35일, 고산 31일로 각각 늘었다. 전날 열대야가 없던 성산(동부)은 25일이다.기상청은 당분간 제주지역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24~2도, 최고기온
전날부터 200㎜ 이상이 넘는 비가 쏟아진 제주에 16일에도 많은 비가 예고됐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산지에 발효된 호우경보는 호우주의보로 조정됐다.현재 제주시 중산간과 동부, 서귀포시 중산간과 동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15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주요 지점별 누적 강수량을 보면 산지에서는 진달래밭 243.0㎜, 한라산남벽 230.5㎜, 윗세오름 151.0㎜, 성판악 130.0㎜, 영실 117.0㎜ 등이다.중산간
제주는 16일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린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0~100㎜(많은 곳 산지 200㎜, 중산간 120㎜)이다.바람도 강하다.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산지 20m)으로 분다.아침 최저기온은 25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28~29도로 예보됐다.해상에는 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에 차차 바람이 초속 9~15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0m로 높게 인다.그 밖의 해상에
국내 생존 독립유공자 3명 중 1명인 강태선 애국지사(102)의 독립정신을 걸으며 기억하는 '광복잇길'이 조성됐다.제81주년 광복절인 15일 오후 강 애국지사의 고향인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문화체험센터와 제주올레 1코스 일원에서 '광복잇길' 기림비 제막식이 열렸다.'광복잇길'은 길 위에서 역사를 체험하며 미래세대가 애국지사의 독립정신을 계승하자는 취지로 조성됐다.특히 광복잇길에는 광복절 무렵인 여름철에 노란 꽃을 피우는 국내 유일의 자생 무궁
15일 오후 1시33분쯤 제주시 평화로 렛츠런 파크 인근 도로에서 카니발 차량이 전신주와 충돌하며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사고 직후 차량 안에 있던 9명이 빠져나왔으나 A씨(70대)가 크게 다치고 40대 여성 등 3명은 경상을 입어 총 4명이 병원에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도는 제81주년 광복절인 15일 제주아트센터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열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겼다.'함께 이룬 광복, 함께 여는 제주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경축식에는 위성곤 지사,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을 비롯해 광복회원과 유족, 주요 기관·단체장, 도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경축식은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식전 단막극을 시작으로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