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반발·소송에 세 번 멈춘 공사…제주 동부하수처리장 11년 만에 준공

제주 동부지역의 생활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여력이 두 배로 커졌다.제주도는 21일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동부하수처리장에서 증설사업 준공식을 열고 시설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증설로 하루 하수 처리용량은 1만 2000㎥에서 2만 4000㎥로 늘었다. 정주 인구와 관광객 증가로 하수 발생량이 꾸준히 늘어나는 동부지역의 처리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제주도는 기대하고 있다.각 가정과 사업장에서 발생한 하수를 처리장까지 보내는 차집관로
주민 반발·소송에 세 번 멈춘 공사…제주 동부하수처리장 11년 만에 준공

올 추석 제주공항에 43만8000명 몰린다…특별교통대책반 가동

올 추석 연휴 제주국제공항에 43만8000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반을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이 기간 제주공항에는 항공기 약 2548편이 운항할 계획이다. 예상 이용객(여객)은 국내선 약 38만2000명, 국제선 약 5만6000명이다.하루 평균 운항편 510편, 여객 8만7000여 명 수준이다. 이는 지난해(10월 2~12일) 대비 운항편 1.5%, 여객 2.5%
올 추석 제주공항에 43만8000명 몰린다…특별교통대책반 가동

호우·강풍에 제주 관광소비 최대 17.1% 감소…"맞춤형 전략 필요"

제주 섬의 특성상 호우·강풍 등 기상 악화 시 관광산업 전반이 큰 영향을 받는 만큼 관광자원의 특성에 따른 맞춤별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1일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김의정 조사역)이 발표한 '호우·강풍이 제주 관광 소비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기상 악화 시 유형별 관광 소비 감소 형태가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는 제주 41개 읍면동(우도·추자면 제외)을 △자연관광(대정읍·건입동·동홍동·천지동 등) △자연
호우·강풍에 제주 관광소비 최대 17.1% 감소…"맞춤형 전략 필요"

술 취해 행인 갯바위로 밀쳐 다치게 한 60대 입건

아무런 이유 없이 행인을 밀쳐 다치게 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제주동부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A 씨를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8일 오후 6시 20분쯤 제주시 조천읍 한 포구에서 길을 걷다가 행인 B 씨(60대)를 1.5m 아래 갯바위로 밀어 다치게 한 혐의다.A 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B 씨와는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술 취해 행인 갯바위로 밀쳐 다치게 한 60대 입건

응급환자 심전도 AI가 분석해 생명 살린다…제주소방 대통령상

제주소방의 현장 연구가 급성심근경색 등 중증 심혈관질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구급 현장에서 측정한 심전도를 인공지능(AI)이 곧바로 분석해 위험 환자를 조기에 가려내고, 전문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히 이송하는 체계를 구축하면서다.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AI 심전도 분석·전송 기술 기반 심혈관계 이송체계 구축 및 실증 연구'로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119소방정책 콘퍼
응급환자 심전도 AI가 분석해 생명 살린다…제주소방 대통령상

[제주경제소식] 제주마사회·제주양돈농협, 제주산 돼지고기 우수성 알린다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이하 제주마사회)와 제주양돈농협이 제주산 돼지고기 우수성 홍보를 위해 손을 잡았다.제주마사회와 제주양돈농협은 18일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지역사회 상생 발전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양 기관 및 단체는 협약에 따라 마사회 보유 인프라를 활용해 제주 축산물 브랜드를 홍보하고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하기로 했다. 또 △경마공원 시설·방송 미디어를 연계한 홍보 콘텐츠 발굴 및 공동 마케팅 △문
[제주경제소식] 제주마사회·제주양돈농협, 제주산 돼지고기 우수성 알린다

최성애 신임 국립제주박물관장 "도민·관광객 사랑받는 공간으로"

최성애 신임 국립제주박물관장(54)이 21일 공식 취임했다.국립제주박물관에 따르면 서울 출신인 최 신임 관장은 한양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 학사, 고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학예연구사로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 국립제주박물관 등을 거쳤고, 2021년과 2022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반과 학예연구관으로 박물관 정책 업무를 맡았다.2022년부터 2년간 국립공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을 지낼 때는 '백제 귀엣고리 – 자세히 보아야
최성애 신임 국립제주박물관장 "도민·관광객 사랑받는 공간으로"

제주, 추석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응급실 6곳 24시간 운영

제주도내 6개 응급의료기관은 올 추석 연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제주도는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도민과 관광객의 이용 불편을 줄이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제주도는 도청과 6개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응급의료 상황을 관리하고 의료기관 운영 상황을 점검한다.도내 6개 응급의료기관은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지역별로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234곳도 지정됐다. 보건
제주, 추석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응급실 6곳 24시간 운영

[부고] 김대진 씨(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모친상

■ 윤영자 씨 별세, 김대진 씨(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모친상 = 19일, 서귀포의료원 장례식장 2분향실, 발인 22일 오전 7시, 장지 서귀포시 남원읍 가족묘지, (064)730-3710.* 부고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유족 연락처 포함)
[부고] 김대진 씨(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모친상

제주 'RE100 축산' 달걀·우유 이어 한우까지 확대

제주도가 축산 분야 재생에너지 100%(RE100) 인증 대상을 달걀과 우유에 이어 한우까지 확대한다.제주도는 올해 한우농가 2곳에 대해 재생에너지 100%(RE100) 인증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앞서 제주도는 2024년 전국 최초로 산란계 농장에서 생산하는 달걀에 RE100 인증을 도입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젖소농장과 유가공공장으로 대상을 넓혔다.올해는 한우농가 2곳이 새롭게 참여한다. 현재 해당 농가들은 참여 한국전력의 녹색프리미엄을
제주 'RE100 축산' 달걀·우유 이어 한우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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