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에 부딪히고 빗물에 미끄러지고…'강풍·호우경보' 제주서 사고 속출

9일 제주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관련 사고도 속출하고 있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전 10시 50분 기준 날씨 관련 사고 8건이 접수됐다.오전 9시 33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한 리조트에서 60대 여성이 빗물에 미끄러져 다쳤고, 9시 51분쯤에는 제주시 애월읍에서 30대 남성이 강풍에 컨테이너 문과 부딪혀 병원에 이송됐다.이외에도 지붕 구조물이 탈락하고 도로변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도 접수됐다.현재 제주도 전역에 호우 특보가 발효
문에 부딪히고 빗물에 미끄러지고…'강풍·호우경보' 제주서 사고 속출

미성년자 성착취물 SNS에 올려 협박한 20대 징역형 집유

SNS로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성착취물을 만든 후 협박한 2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9일 미성년자 의제강간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 씨(27)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SNS로 중학생인 피해자에게 접근한 후 같은 해 5월부터 여러 차례 피해자와 만나 현금을 주고 성관계를 했다.A 씨는 이 과정에서 휴대전화로 성착취물을 제작한
미성년자 성착취물 SNS에 올려 협박한 20대 징역형 집유

'호우·강풍경보' 제주 산지에 시간당 15㎜ 비·초속 32m 바람

기상 악화로 제주도 육상에 내려진 기상 특보가 차차 강화되고 있다.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제주도 산지와 북부 중산간의 강풍주의보를 강풍경보로 강화한 데 이어 오전 10시 30분을 기해 산지와 남부 중산간, 남·서부의 호우주의보도 호우경보로 강화했다.나머지 지역에는 각각 호우·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제주도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도 내려져 있다.오전 10시 30분 기준 산지와 중산간, 남서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15㎜ 안팎의 강한
'호우·강풍경보' 제주 산지에 시간당 15㎜ 비·초속 32m 바람

제주 구급대원 4명 '119 마스터세이브' 선정

제주도 구급대원 4명이 중증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119마스터세이버에 선정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서귀포소방서 대신119센터 강양옥 소방위와 오상완 소방장, 제주소방서 이도119센터 김경덕 소방장과 진민용 소방사 등 4명이 119마스터세이버 인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119마스터세이버는 구급대원에게 주어지는 가장 명예로운 인증 중 하나다. 하트세이버(심정지 환자 소생), 브레인세이버(급성 뇌졸중 환자 신속 이송), 트라우마세이
제주 구급대원 4명 '119 마스터세이브' 선정

제주 청소년 장학금 3억4000만원 지원…등록금 최대 250만원

제주도가 지역 인재 양성과 취약계층 청소년의 학업 지원을 위해 장학생 모집에 나선다.제주도는 '2026년 통합복지기금(청소년육성계정) 장학생'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 장학금 지원 규모는 총 3억 4000만 원이다. 특히 고물가로 인한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등록금 장학금 지원 한도를 지난해보다 50만 원 상향했다.장학금은 △등록금 장학금(최대 250만 원) △생활비 장학금(1인당 100만 원) △학교 밖 청소년 장학금(1인당 10
제주 청소년 장학금 3억4000만원 지원…등록금 최대 250만원

"카메라로 찍으면 열매수 즉시 예측"…제주, 노지감귤 조사 자동화

제주도가 올해산 노지감귤 관측조사에 디지털 자동화 기술을 적용, 정확도를 높인다.제주도 농업기술원은 2026년산 노지감귤의 안정적인 수급 관리와 정밀한 생산량 예측을 위해 관측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제주도는 올해 조사 전 과정에 디지털 자동화 기술을 도입한다.지난해까지는 수작업 중심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자동화 기술은 시범 도입을 통한 모델 정교화 단계에 머물렀다.올해부터는 자동화 계측값과 현장 실측값을 비교·검증하는 방식으로 조사 정확
"카메라로 찍으면 열매수 즉시 예측"…제주, 노지감귤 조사 자동화

제주 교차로서 70대 여성 차에 치여 중상

8일 오후 7시 48분쯤 제주시 삼양일동 삼양검문소 교차로에서 A 씨(50)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를 건너던 B 씨(70대·여)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B 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A 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A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 교차로서 70대 여성 차에 치여 중상

'급변풍'에 제주 하늘길 차질…결항 88편·회항 2편·지연운항 23편

기상 악화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9일 항공기상청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제주국제공항에는 급변풍 경보와 강풍경보(오전 11시 이후)가 각각 내려져 있다. 남풍이 강하게 불고 있는 데다 이 남풍이 한라산을 돌아 들어오면서 풍향이 급격하게 바뀌고 있어서다.제주뿐만 아니라 광주 여수 등 남부지방에도 악기상이 이어지면서 제주공항에서는 결항과 회항, 지연 운항이 잇따르고 있다.오전 9시 기준 항공
'급변풍'에 제주 하늘길 차질…결항 88편·회항 2편·지연운항 23편

제주 육·해상에 호우·강풍·풍랑특보…10일까지 최대 250㎜ 이상 비

제주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제주도에는 호우주의보와 강풍주의보(남부 제외),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와 제주도 남동쪽 안쪽 먼바다, 제주도 남서쪽 안쪽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각각 내려져 있다.현재 시간당 10㎜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고, 산지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25m 안팎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지점별 일 강수량은 영실(산지) 40.0㎜, 제주가시리
제주 육·해상에 호우·강풍·풍랑특보…10일까지 최대 250㎜ 이상 비

[오늘의 날씨] 제주(9일, 목)…강풍 동반 강한 비, 산지 최대 250㎜ 이상

9일 제주도는 흐리고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린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13~15도, 낮 최고기온은 18~20도로 예상된다.도 전역에는 이날 이른 새벽(오전 0~3시)부터 이튿날 아침(오전 6~9시)까지 비가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을 보면 제주도북부와 추자도는 30~100㎜, 그 밖의 지역엔 50~150㎜다. 특히 산지에는 250㎜ 이상, 중산간 및 남부는 180㎜ 이상으로 예보됐다.제주도 산지와 중산간, 남부에는
[오늘의 날씨] 제주(9일, 목)…강풍 동반 강한 비, 산지 최대 25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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