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백미 밥은 보는 것만으로도 식욕을 자극한다. 하지만 각종 미디어를 통해 현미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백미 대신 현미밥을 먹는 사람들도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 그렇다면 백미와 현미는 어떻게 다를까? 그리고 쌀 하면 빠질 수 없는 흑미와 찹쌀은 각각 어떤 효능이 있는 걸까? [news1] '푸드·요리·맛집·건강·다이어트' 뉴스 제보 - inautumn@news1.kr 트윗하기 (서울=뉴스1) 박라경 에디터 inautumn@news1.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봄비 속 얼굴 내민 제주 튤립 봄비 내리는 제주도 제주도,'신화·전설' 소재 스토리형 관광코스 개발 '제2공항 건설' 제주 총선 선거구별로 찬반 입장 엇갈려 '제주갑·을' 민주 후보들 선두…'서귀포' 여야 접전(종합)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뺑소니범 '징역 4년' 제주 올레길 걷는 25개국 주한대사들 봄비 속 얼굴 내민 제주 튤립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백미 밥은 보는 것만으로도 식욕을 자극한다. 하지만 각종 미디어를 통해 현미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백미 대신 현미밥을 먹는 사람들도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 그렇다면 백미와 현미는 어떻게 다를까? 그리고 쌀 하면 빠질 수 없는 흑미와 찹쌀은 각각 어떤 효능이 있는 걸까? [news1] '푸드·요리·맛집·건강·다이어트' 뉴스 제보 - inautum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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