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학교폭력 예방 교육, 초등 저학년 때부터 맞춤형으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폭력 가해·피해자들의 연령이 갈수록 낮아짐에 따라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도교육청이 10일 발표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시행계획'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최근 언어폭력 증가와 학교폭력 저연령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초등 저학년 때부터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관련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도교육청은 우선 초등 저학년의 발달 단계를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