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관광진흥기금 1000억원 규모 융자지원
제주도는 3월 3일부터 2026년 상반기 제주관광진흥기금 융자지원을 신청받는다고 27일 밝혔다.융자 규모는 1000억 원으로, 도내 사업장을 둔 46개 업종 관광사업체가 대상이다.시설 개·보수, 경영안정, 디지털 개선, 친환경에너지 시설 도입 등을 지원하며, 대출 금액의 이자차액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올해부터는 히트펌프·태양광 등 친환경에너지 시설 도입 자금을 신설해 해당 사업체에 1.5% 고정금리를 적용한다. 융자한도는 개인 8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