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품으로 달려간 손녀"…설 연휴 첫날 전국이 웃음꽃(종합)
민족대명절인 설 연휴가 시작된 14일 전국 공항과 터미널, 철도역에는 웃음꽃이 폈다.이날 오전 제주국제공항 도착 대합실에선 노란색 한복을 입은 한 어린이가 반가운 할머니, 할아버지 앞으로 뛰어갔다.이 아이는 소중하게 쥐고 있던 간식 통에서 젤리를 하나씩 꺼내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선물했다. 할머니는 손녀를 꼭 끌어안고 활짝 웃어 보였다.한편에서는 "엄마, 오랜만이에요" 인사하며 사탕 다발을 안기는 딸의 모습도 보였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은 깜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