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 크루즈 관광객 348차례 80만명 전망
올해 제주에 크루즈 관광객 80만 명이 찾을 전망이다.20일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예정된 크루즈 관광객은 2023년 10만 명에서 3년 만에 7배 늘어난 수치로, 지난해 75만 명보다 5만 명 증가한 규모다.항구별로는 제주항 137회, 강정항 211회 등 모두 348차례에 걸쳐 크루즈가 입항할 예정이다.도는 올해 ‘크루즈산업 활성화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지역경제 동반 성장 △인프라 확충 △마케팅 강화 △전문인력 양성 등 4대 전략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