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출근길 한파 절정…최저 영하 20도, 눈 30㎝ 넘긴 곳도
병오년 새해 첫 출근길인 금요일 2일 아침,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국의 기온이 최저 -20도를 밑돌며 올겨울 들어 가장 강한 추위가 나타났다. 서해안과 제주, 울릉도·독도에는 많은 눈이 쌓이며 출근길 불편도 커졌다. 강추위는 토요일인 3일 낮부터 차차 풀릴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강원 화천은 -20.2도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강릉 -20.1도, 철원 -20.0도, 평창 -19.9도 등 강원 내륙·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