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에 지갑 연 제주도…2258억 원 늘린 1회 추경안 도의회 제출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본예산에서 2258억 원(2.9%) 증액한 7조7874억 원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재원은 국가로부터 추가 배분받은 보통교부세 1360억 원과 국고보조금 897억 원으로 마련됐다.도는 우선 이 중 1178억 원을 △고유가·고물가 지원대책 사업 6개 △취약계층 돌봄지원 사업 6개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 7개 등 총 19개 사업에 편성했다.부문별로 보면 고유가·고물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