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문대림 "위기 극복과 전환"…오영훈 "성과 바탕 완성"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합동연설회에서 '도전자'인 위성곤(58)·문대림 후보(61)는 '위기와 변화'를, '현역'인 오영훈 후보(58)는 '기회와 완성'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더불어민주당은 6일 오후 중앙당사에서 제주도지사 본경선 합동연설회를 진행했다.위성곤 후보(기호 1번)는 "제주의 위기는 변화를 준비하지 않고 유지·관리하는 데서 비롯됐다"며 "'관리형 행정'에서 벗어나 제주를 대전환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산업·소득·삶의 '제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