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수심위, 고기철 국힘 도당위원장 폭행 혐의 일부 인정
제주경찰수사심의위원회가 제주경찰청장을 지낸 고기철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폭행 의혹 사건에 일부 혐의가 있다고 인정했다.27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수사심의위는 지난 26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45분까지 약 3시간 가까이 심의를 벌인 결과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고기철 도당 위원장 관련 사건은 총 2건으로 대선 기간인 지난해 6월1일 제주공항과 다음날 후보 유세장에서 도당 당직자 A씨를 폭행했다는 내용이다.이 가운데 수사심의위는 6월1일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