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방헬기 '한라매' 수리온 사고 여파로 운항 일시중지
제주소방안전본부가 운용하는 소방헬기 '한라매'의 운항이 당분간 중지된다.1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최근 경남소방본부 소속 수리온 헬기가 비행 도중 꼬리 날개의 '수평 안전판'이 떨어져 나가는 사고가 발생해 같은 기종인 '한라매' 운항을 중단했다.2019년 도입된 한라매는 최대탑승인원 14명, 최대속도 시속 290㎞, 최대항속거리 719㎞로 중증응급환자를 제주에서 수도권 병원까지 이송할 수 있다.올해 1월 기준 480차례 출동해 무사고 2314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