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기다렸는데"…제주 곳곳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대감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인 27일 제주 곳곳에서 민생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이날 오전 제주시 노형동주민센터 3층 창작실에는 발 빠르게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에 나선 지역 주민들이 분주히 오가고 있었다. 공간이 넓고 좌석이 많은 곳에 접수대가 마련되면서 큰 혼잡 없이 여유롭게 신청하는 분위기였다.신청자 대부분은 노인이었다. 그만큼 접수대에서는 지원금은 언제 얼마큼 나오고, 언제까지 어디에 쓸 수 있는지 세세한 질문과 답변이 오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