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D-100] '학폭근절' '교권회복' 현안 산적한데… 공약 발표는 아직
차기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학교폭력과 교권 회복 문제는 교육계에서 '뜨거운 감자'다. 학교폭력은 대입 전형 전면 반영으로 '입시 리스크'가 됐고, 교권 문제는 교사 개인의 대응을 넘어 사법 분쟁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선거 국면에서 이 같은 구조적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정책 경쟁은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학교폭력 해결'이나 '교권 회복' 등 구호는 반복되지만, 제도적 해법을 놓고 후보 간 차별성은 아직 드러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