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 단속 본격화…천미천서 2건 적발

제주도가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시작했다.제주도는 지난 17일 하천·계곡 불법 점용 단속 전담팀(TF)을 구성하고, 9월까지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전담팀은 도청과 제주시·서귀포시에 각각 구성됐다. 도청은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각 부시장을 단장을 4개 반으로 구성됐다. 점검은 하천·계곡뿐 아니라 도립공원·국공유림·구거(도랑)·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제주,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 단속 본격화…천미천서 2건 적발

경찰 피해 난폭운전하며 달아난 불법체류자 10㎞ 추격전 끝 검거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난폭운전을 하며 달아난 외국인 불법체류자가 붙잡혔다.20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4시쯤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파란색 화물차량이 중앙선을 넘고 이상한데 음주운전 같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남원파출소 고승립 경사 등은 문제의 차량을 발견하고 순찰차 마이크로 정차 명령을 했으나 해당 차량은 불응하고 도주했다.이때부터 경찰과 음주운전 의심 차량의 추격전이 시작됐다.해당 차량은 남원읍
경찰 피해 난폭운전하며 달아난 불법체류자 10㎞ 추격전 끝 검거

롯데관광개발, 영업익 1433억…사상 최대 매출에 주주 환원 확대

롯데관광개발(032350)이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개장 이후 처음으로 연간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했다.롯데관광개발은 2025년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지난해 27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대규모 개발 자금 투입과 팬데믹 영향으로 이어졌던 적자 기조를 벗어난 수치다.제주의 해외 직항 노선 확대에 따라 지난 2024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이번에는 당기순이익까지 흑자로 돌아섰다.지난해 매출은 전년(47
롯데관광개발, 영업익 1433억…사상 최대 매출에 주주 환원 확대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들 잇따라 '단일화' 언급…미묘한 온도 차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의 재선 도전에 맞서는 예비후보들이 잇달아 단일화를 언급하면서 지역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먼저 운을 뗀 건 송문석 예비후보다.송 예비후보는 19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보 단일화 논의에 대한 저의 생각'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올렸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활동 이력이 있는 자신과 고의숙 예비후보를 둘러싸고 단일화 가능성이 계속 제기돼서다. 송 예비후보는 전교조 제주지부에서 일반 조합원, 고 예비후보는 사무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들 잇따라 '단일화' 언급…미묘한 온도 차

금지약물 검출에 제주경마 중단…"말 500여마리 전수조사"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제주경마공원 경기에 출전한 경주마에서 잇따라 금지약물이 검출됐다.19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최근 제주에서 열린 경주에 참가한 경주마 3마리에서 금지약물이자 근육강화제인 난드롤린 양성 반응이 나왔다.해당 약물이 검출된 경주마들의 경기일은 2월 27일 6경주, 3월 6일 4경주, 같은 달 14일 2경주다.이들 경주에서 약물이 검출된 말들은 각각 1위, 3위, 2위를 차지했다.이에 따라 마사회는 20일과 21일 예정된 제주경마
금지약물 검출에 제주경마 중단…"말 500여마리 전수조사"

"개인통관번호 빌려줬을뿐"…액상 필로폰 밀수입 혐의 30대, 무죄 주장

액상 마약을 밀수입한 혐의로 재판장에 선 30대가 "지인에게 개인통관고유번호를 빌려줬을 뿐"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A 씨(30대)가 19일 오후 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1월 배송업체 사이트에서 개인통관고유번호를 입력, 라오스에서 액상 필로폰 4778㎖를 국내로 밀수한 혐의다.검찰은 A 씨에 대해 징
"개인통관번호 빌려줬을뿐"…액상 필로폰 밀수입 혐의 30대, 무죄 주장

문대림 "국무회의처럼 제주도 실·국장 회의도 생중계하겠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도전하는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제주시 갑)이 19일 "도지사가 된다면 국무회의처럼 제주도 실·국장 회의를 생중계하겠다"고 약속했다.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국무회의 공개는 국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인 대표적 사례로, 도정 역시 이를 계승해 도민주권을 실질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실·국장 회의를 유튜브 생중계 방식으로 공개해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하면서, 댓글과 온라인
문대림 "국무회의처럼 제주도 실·국장 회의도 생중계하겠다"

위성곤 "임계점 도달한 제주경제, 생활금융 대폭 개선하겠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도전하는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서귀포시)이 19일 "저신용 차주(돈을 빌린 사람)와 농지가치 하락으로 고통받는 농민을 보호하기 위한 '제주 경제 금융 지원 패키지'를 가동하겠다"고 약속했다.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은행에 따르면 제주의 취약차주 비중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20.9%로, 제주의 가계·농가 부채 상황이 심각한 임계점에 도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우선 시중은행 이윤 등으로 조성된 기금
위성곤 "임계점 도달한 제주경제, 생활금융 대폭 개선하겠다"

송석언 JDC 이사장 취임…"휴양형 주거단지 등 조속히 정상화"

송석언 신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이 19일 취임했다.송 신임 이사장은 이날 오전 JDC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업무에 돌입했다.송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휴양형 주거단지, 헬스케어타운 등 산적한 현안을 합리적이고 책임있는 방식으로 조속히 정상화하겠다"고 했다.그는 이어 "중앙정부 정책 공조와 수익 구조를 다각화해 국가 공기업으로서 재정 안정과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며 "또 도민 참여 전담 조직 신설 등
송석언 JDC 이사장 취임…"휴양형 주거단지 등 조속히 정상화"

제주관광전략회의 출범…'무사증 남해안권 확장' 건의

'2030 제주 외국인 관광 허브' 달성을 목표로 한 민·관 합동 컨트롤타워인 '제주관광전략회의'가 출범했다.제주관광전략회의 출범식은 19일 제주관광공사 웰컴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관광 업계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제주도는 국가 관광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주관광전략회의 출범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제주 외국인 관광 허브'를 달성할 계획이다.우선 시장 다변화와 뱃길 관광 루트 확장 등을 추진한다.파리·밀
제주관광전략회의 출범…'무사증 남해안권 확장' 건의

양영수 의원 "제주삼다수, 분리배출 쉬운 일체형 마개 도입해야"

양영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진보당·제주시 아라동 을)이 19일 국내 먹는샘물 시장 1위 브랜드 '제주삼다수' 생산사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를 향해 일체형 마개를 선도적으로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양 의원은 이날 오후 열린 제447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가 '2040 플라스틱 제로 섬 제주'를 달성하려면 생산 단계에서부터 재활용을 고려하고, 소비자가 아무런 고민 없이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
양영수 의원 "제주삼다수, 분리배출 쉬운 일체형 마개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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