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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7천명 참여한 '플라스틱프리챌린지' 전 세계에 소개
  •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승인 2019.08.2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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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부산국제광고제에 초청 전시된 플라스틱프리챌린지(제주패스 제공) /© 뉴스1
㈜제주패스는 전국적인 관심을 모은 환경캠페인 '(Plastic Free Challenge)'가 '2019 부산국제광고제'에 초대됐다고 22일 밝혔다.

플라스틱프리챌린지는 총 60개의 세션중 세계공익광고 특별전 부문에서 '제주에서 시작된 작은 움직임'을 주제로 전시된다.

지난해 제주에서 시작된 플라스틱프리챌린지는 전 세계적 화두로 떠오른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최대 차량공유 플랫폼 운영업체인 제주패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기금단체인 세계자연기금(WWF) 및 뉴스1, 제주의소리, KCTV와 공동 기획한 캠페인이다.

국민들이 일회용 플라스틱컵 대신 텀블러 이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이 SNS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일반 시민과 유명 연예인을 비롯해 정재계인사까지 동참, 현재까지 총 2만7000여명 이상이 참여하고 수백만명에게 노출된 바 있다.

제주패스는 캠페인을 위해 제작한 '제주해녀 텀블러' 판매 수익금 전액 1000만원을 WWF 한국본부에 전달한 바 있다.

부산국제광고제 관계자는 "제주에서 시작된 1회용컵 안쓰기 운동(텀블러 사용운동)이 SNS를 강타해 전국적인 붐이 되는 것을 목격했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 세계인들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제주패스 이태후 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제주도가 겪는 환경문제를 더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고 관심을 갖게해 여행객들과 함께 제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2회를 맞는 부산국제광고제는 22일부터 사흘간 'Influence! 소비자에게 올바른 영향력을 미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테마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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