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망카페 회원들과 피해자 지인 등으로 구성된 제주희생자수습위원회는 24일 오후 제주시청 조형물 앞에서 집회를 열고 1차 공판에서 피해자 탓으로 범행을 돌린 고유정을 규탄하고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2019.8.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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