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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한라산 입산시간 조정…30분~1시간 앞당겨져
  •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승인 2019.08.2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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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산 천아계곡 주변에 단풍이 붉게 물들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2018.10.25/뉴스1 © News1
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한라산 탐방로의 입산과 하산 시간을 조정한다.

코스별 입산통제 시간은 어리목과 영실탐방로 입구에서의 입산통제 시간은 오후 3시에서 오후 2시로 조정된다.

또 윗세오름 대피소에서 돈내코 탐방로 쪽으로 등반은 오후 2시에서 1시 30분부터 통제된다.

특히 한라산 정상 등반이 가능한 성판악 탐방로와 관음사 탐방로의 경우 각각 진달래밭 대피소와 삼각봉 대피소에서 낮 12시 30분 이전(하절기 오후 1시)에 출발해야 백록담에 오를 수 있다.

어승생악 코스(탐방로 입구)는 오후 6시에서 오후 5시로 조정된다.

하산시간도 앞당겨진다.

백록담 동능 정상의 하산 시간은 오후 2시 30분에서 오후 2시로, 백록담 남벽 분기점의 하산 시간은 오후 3시에서 오후 2시 30분으로 각각 당겨진다. 윗세오름의 하산 시간은 오후 5시에서 오후 4시로 1시간 당겨진다.

코스별 입산 개시 시간도 오전 5시 30분으로 30분 조정됐다.

김대근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은 "가을철 한라산 탐방객들의 안전을 위해 입산과 하산시간을 조정했다"며 "한라산 고지대는 날씨가 불규칙적으로 변하고 기온 차가 크기 때문에 여벌 옷과 모자, 식수 등 충분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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