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년 절반 "연봉 더 주면 떠난다"…근로자 월평균 272만원
연봉이 높다면 제주를 떠나 수도권에서 일자리를 구하겠다는 청년층이 적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중소기업보다는 다소 연봉이 낮더라도 공기업·공공기관 취업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2025 제주도민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조사 결과 18~39세 청년층 일자리 희망자가 취업·창업을 원하는 지역은 '제주도 내'가 51.2%로 절반을 넘었다. '제주도 외'는 16.2%, '상관없음'은 31.7%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