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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다가오는 제주 항공편 결항 잇따라
  •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승인 2019.09.0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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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태풍 '링링'이 빠른 속도로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가운데 6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법환포구 파도가 점차 거세지고 있다. 2019.9.6 /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6일 오후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북상함에 따라 제주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제주국제공항에 출발·도착할 예정이었던 국내선 21편, 국제선 4편이 결항됐다.

당초 이날 제주공항에는 국내선 항공기 454편과 국제선 52편 등 총 506편의 항공기가 운항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제주도 산지와 서부·북부·동부·남부 등에 태풍 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기상상황이 악화되면서 항공편들이 결항되고 있다. 제주공항에도 오후 2시부터 강풍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오후 4시25분쯤 제주에서 출발해 군산 도착 예정이었던 ZE304편 등 국내선 제주 출발편 9편이 결항됐다. 또 오후 6시35분쯤 김포공항에서 출발해 제주에 도착 예정이었던 TW727 등 도착편 12편이 결항됐다.

한편 이날 제주공항에는 국내선 170편(출발 80·도착 90)과 국제선 17편(출발 7편·도착 10편)이 정상운항했으며 국내선 16편(출발 14편·도착 2편)이 지연 운항했다.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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