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물러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 맛있는 음식을 먹고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추석이야말로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이라 할 수 있겠다. 이와 마찬가지로 세계 여러 나라에는 추석과 비슷한 명절이 있다. 풍습은 조금씩 다르지만 가족, 이웃들과 함께 뜻깊은 날을 기리고 맛있는 음식을 즐긴다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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