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패널 날아가고, 외벽 떨어지고…제주, '태풍급' 강풍에 피해 속출
2일 제주에 강한 바람이 몰아치면서 곳곳에서 시설물 피해가 발생했다.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현재 제주도 전역(추자도 제외)에는 강풍주의보가, 추자도에는 강풍경보가 발효 중이다.이날 오후 5시 기준 주요 지점의 1시간 최대순간풍속(초속)은 가파도 26.3m, 마라도 26.0m, 색달 22.1m, 강정 20.9m 등을 기록했다.강풍 피해도 잇따랐다.이날 오후 4시 19분쯤 제주시 외도1동의 한 건물 외장재가 떨어졌고, 오후 2시 42분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