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서 조업하던 외국인 선원 끊긴 닻줄에 맞아 숨져

제주 해상에서 조업하던 외국인 선원이 끊긴 닻줄에 머리를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3일 제주해경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1시34분쯤 제주시 우도면 동쪽 11㎞해상에서 조업 중인 제주 선적 연승어선 A호(53톤, 승선원 10명) 선원 B씨(인도네시아, 30대)가 머리를 크게 다쳐 성산항으로 입항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성산항에서 대기 중이던 구급대는 소방헬기에 B씨를 실어 병원에 이송했으나 숨졌다.해경은 닻을 내리는 작업
제주 해상서 조업하던 외국인 선원 끊긴 닻줄에 맞아 숨져

국힘, '제주 제2공항 추진 지원 특위' 구성…위원장에 이종욱

국민의힘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 제2공항 추진 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23일 국힘 제주도당에 따르면 이 특위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을 주요 산업 전략과 연계해 제주 미래산업 구조를 대전환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주요 추진 정책으로는 △산업·주거·교통이 연결된 미래형 공간체계 구축 △국제 수준 체류·문화·비즈니스 관광구조 구축 △공항 연계 산업 클러스터 조성 △혁신 창업 생태계 구축 △글로
국힘, '제주 제2공항 추진 지원 특위' 구성…위원장에 이종욱

영화관·골프장까지 다회용기 확산…'플라스틱 제로 제주' 속도

제주도가 올해부터 다회용기 보급 사업을 영화관과 골프장, 테마파크까지 확대한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23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공공야영장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한 다회용기 사용 지원 사업을 통해 다회용기 2만7000여 개를 보급하고 약 0.4톤의 폐기물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시행 첫해임에도 의미 있는 실적을 낸 만큼, 올해는 사업 범위를 대폭 넓힌다. 사업비도 지난해보다 2억4000만원 늘
영화관·골프장까지 다회용기 확산…'플라스틱 제로 제주' 속도

"4·3 김일성 지시" 항소심 4월6일 첫 변론…태영호·유족 법정공방 재개

'제주 4·3 김일성 지시' 발언을 둘러싼 태영호 전 국민의힘 의원과 제주 4·3 생존 수형인·유족 간 법정 공방 2라운드가 본격화한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민사5-2부는 오는 4월 6일 오후 3시 40분 제주4·3 유족과 제주4·3희생자유족회가 태 전 의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 첫 변론기일을 연다.태 전 의원은 지난 2023년 2월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보도자료 등을 통해 "4·3은 명백히 북한 김일성의 지시
"4·3 김일성 지시" 항소심 4월6일 첫 변론…태영호·유족 법정공방 재개

[오늘의 일정]제주(23일, 월)

◇제주도-오영훈 도지사08:40 주간 혁신 성장회의(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10:20 제주도재향군인회 회장 이·취임식(메종글래드 제주)14:00 제주지방공공기관 현장 간담회(제주4‧3평화재단)15:20 제주지방공공기관 현장 간담회(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진명기 도행정부지사08:40 주간 혁신 성장회의(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14:00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2026년 전국 시설장대회(메종글래드 제주)-김애숙 도정무부지사08:40 주간 혁신 성장회의(
[오늘의 일정]제주(23일, 월)

[오늘의 날씨]제주(23일, 월)…황사 영향 미세먼지 '나쁨'

23일 제주도는 맑다가 늦은 밤에 구름이 많아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4~6도(평년 3~6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평년 11~13도)로 전망됐다.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도남서쪽안쪽먼바다는 오전까지,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는 내일 오후까지 바람이 초속 9~15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황사의 영향으로 오전에 '한때 나쁨', 오후에 '나쁨' 수준으로 전망됐다.
[오늘의 날씨]제주(23일, 월)…황사 영향 미세먼지 '나쁨'

마라도 초속 20.3m…제주도, 강풍주의보

제주도 해안에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효됐다.22일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제주도(남부, 추자도 제외)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현재 제주도 해안에는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이날 오후 5시 기준 주요지점 1시간 최대순간풍속(초속)은 마라도 20.3m, 가파도 20m, 제주색달 18.6m, 제주가시리 18.3m, 고산 18m, 우도 17.8m 등이다.제주기상청은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지역에
마라도 초속 20.3m…제주도, 강풍주의보

세계가 주목한 제주…론리플래닛 선정 올해 25대 여행지 선정

제주가 전 세계 여행자들의 필독서로 통하는 론리플래닛이 선정한 ‘2026년 반드시 방문해야 할 세계 25대 여행지’에 이름을 올렸다.22일 제주도에 따르면 론리플래닛 공식 홈페이지에 제주도(Jeju-do, South Korea)는 푸껫(태국), 메인주(미국), 브리티시컬럼비아(캐나다), 멕시코시티(멕시코) 등과 함께 세계 25개 여행지에 포함됐다.론리플래닛은 전문가팀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전 세계 도시·섬·국가 가운데 주목할 여행지를 선정
세계가 주목한 제주…론리플래닛 선정 올해 25대 여행지 선정

'옷 3만원 절도 방조' 50대 여성 무죄 확정…검찰, 상고 포기

이웃의 절도 현장에서 비닐봉지를 건넸다는 이유로 ‘절도방조’ 혐의로 기소됐다가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50대 여성 A 씨에 대해 검찰이 상고를 포기했다.이에 따라 A 씨의 무죄 판결은 그대로 확정됐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A 씨의 절도방조 혐의 사건과 관련해 상고 기한이었던 지난 19일까지 광주고법 제주재판부에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검찰은 지난 12일 항소심 무죄 판결 이후 내부 검토를 거쳐 상고하지 않기로 결정한
'옷 3만원 절도 방조' 50대 여성 무죄 확정…검찰, 상고 포기

김창열 대표작 10점 온라인으로 만나다…10주년 기획전시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온라인 소장품기획전 '10/10: 미술관 10년의 선택'을 선보인다.전시는 미술관 누리집 ‘디지털미술관’에서 11월 29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번 전시는 지난 10년간 열린 60회 전시 가운데 학예사들이 선택한 작품 10점을 엄선해 소개한다. 239점에 이르는 소장품 중에서도 가장 자주 불리고, 가장 오래 기억된 작품들이다. 미술관의 시간과 선택이 겹겹이 쌓인 기록이다.가장 많이 전시된 작품
김창열 대표작 10점 온라인으로 만나다…10주년 기획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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