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숙 전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고의숙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의원(58)이 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고 예비후보는 전날 오후 도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한 데 이어 이날 오전 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 서류를 제출했다.고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예비후보자 홍보물 작성·발송 △어깨띠·표지물 착용·소지 △공약집 1종 판매 △후원금 모금 등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예비후보는
고의숙 전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눈 쌓인 한라산 누비는 '한라눈꽃버스' 3개월간 8만6000명 탔다

지난 겨울철 8만6000여 명이 눈 쌓인 한라산을 누비는 '한라눈꽃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한라눈꽃버스 운행 기간인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지난 2일까지 약 3개월간 한라눈꽃버스에 탑승한 이용객 수는 총 8만6334명으로 집계됐다.지난해 같은 기간(5만8262명)과 비교하면 약 48% 증가했다.세부적으로 보면 주말과 휴일에는 하루 평균 1412명이 이용했고, 평일에도 하루 평균 1337명이 이용한 것으로 파
눈 쌓인 한라산 누비는 '한라눈꽃버스' 3개월간 8만6000명 탔다

제주 태양광 주택에 고효율 '히트펌프' 보급…설치비 70% 지원

올해 제주 태양광 주택 1500여 곳에 친환경 고효율 난방 시스템인 '히트펌프'가 보급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난방 전기화 사업'에 따라 올 상반기 안에 '히트펌프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히트펌프는 외부 공기의 열을 흡수·압축해 고온의 열에너지로 전환하는 설비로, 가스보일러나 등유보일러와 달리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아 화석연료 난방을 대체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핵심적인 수단으로 꼽힌다.올해 기
제주 태양광 주택에 고효율 '히트펌프' 보급…설치비 70% 지원

제주 우도 해안 또 폐목선 발견…'노동신문' 추정 유류품 나와

제주 해안에서 발견된 폐목선에서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으로 추정되는 유류품이 발견돼 수사당국이 조사하고 있다.4일 해경과 경찰 등에 따르면 4일 오전 9시40분쯤 제주도 부속섬인 제주시 우도면 해안가에 폐목선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번에 발견된 목선은 길이 약 4m, 폭 약 1m이며 앞서 제주에서 발견된 목선과 비슷한 형태로 알려졌다.이전과 달리 이 목선 안에서는 노동신문으로 추정되는 종이가 나와 해경과 경찰 등이 대공 혐의점을 조
제주 우도 해안 또 폐목선 발견…'노동신문' 추정 유류품 나와

제주 중장년 경력지원…"제2의 인생 설계 위해"

노사발전재단 제주중장년내일센터는 '중장년경력지원제' 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중장년경력지원제는 퇴직 후 경력 전환을 위해 자격을 취득했거나 훈련을 이수한 중장년(50~65세)에게 △현장실무경험 △직무 멘토링·마인드 교육 △디지털 역량 교육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참가자에게는 참여 기간(1~3개월) 월 최대 140만 원을 지급한다. 기업(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은 참여자 1인당 최대 4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센터 관계자는
제주 중장년 경력지원…"제2의 인생 설계 위해"

제주~해외 직항 전세기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

제주도와 해외를 잇는 하늘길을 확대하기 위해 지원사업이 추진된다.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26년 직항 전세기 인센티브 및 아웃바운드 모객 광고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정기 직항 노선이 없는 해외 도시의 직항 전세기를 운항하는 여행사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도내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모객 광고비 지원을 병행해 제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전세기 운항 실적과 외국인 관광객 수송, 관광상품 구성 요건 등을 충족할 경우 인센티브가 지급
제주~해외 직항 전세기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

한밤 70대 할머니 집 침입해 강도짓…서귀포서 40대 구속

한밤중 70대 노인이 사는 주택에 침입해 돈을 빼앗은 40대가 구속됐다.제주 서귀포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씨(40)를 구속 수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20일 오후 9시쯤 서귀포시 소재의 한 주택에 들어가 70대 여성 B씨를 위협해 현금 8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A씨가 있는 장소를 찾아 긴급체포했다.A씨는 과거 동종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캐고
한밤 70대 할머니 집 침입해 강도짓…서귀포서 40대 구속

서귀포해경, 제주 우도서 손가락 일부 절단 20대 이송

3일 오후 10시48분쯤 제주도 부속섬인 제주시 우도면에서 A씨(20대)가 목재용 톱으로 작업 중 손가락을 다쳤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4일 서귀포해경에 따르면 해경은 성산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환자를 우도 천진항에서 서귀포 성산항으로 이송했다.이 사고로 A씨는 오른쪽 검지 손가락이 일부 절단됐으며 A씨는 119 구급대에 인계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귀포해경, 제주 우도서 손가락 일부 절단 20대 이송

광주회생법원 방향성…"회생기업·채무자 단죄 아닌 재기 돕는다"

김성주 광주회생법원장이 4일 "채무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시각을 버리고 지역 일자리 유지 등에 초점을 맞춘 회생법원이 될 것"이라며 개인회생자와 채무자에 친화적인 회생법원 운영을 시사했다.전날 초대 광주회생법원장으로 취임한 김 법원장은 "법인 회생, 개인 회생 판단에 대한 재판부별 편차가 있었다는 문제의식을 인지하고 있다"면서 "조속히 서남권 지역 실정에 맞는 실무준칙을 마련해 채권자 친화적인 회생 업무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기존
광주회생법원 방향성…"회생기업·채무자 단죄 아닌 재기 돕는다"

미성년자 성착취 40대 실형…자동차키 모양 카메라로 영상 제작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미성년자에게 접근, 수차례 성 착취를 하고 불법 동영상까지 촬영한 40대가 실형에 처했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 제작·배포, 성매수, 성착취목적대화 등), 미성년자의제강간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43)에게 징역 5년,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등을 선고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024년 1월부터 지난해 6월까
미성년자 성착취 40대 실형…자동차키 모양 카메라로 영상 제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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