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분산에너지 특구 성공 성패는 도민 참여"
제주도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을 발판으로 도민 주도의 '에너지 민주주의'를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다.제주도는 28일 제주농어업인회관에서 도민과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형 분산에너지 확산 도민 토론회'를 열었다.도서 '에너지 민주주의와 디지털 혁신'의 저자인 이호근 연세대학교 교수는 '에너지 민주주의의 의미와 제주 실현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이 교수는 "재생에너지 확대로 에너지 자원의 분권화가 진행되면서 에너지 소비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