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제주 4·3 평화공원 참배…"국가폭력 민형사 시효 폐기"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 4·3 사건 78주년을 앞두고 4·3 평화공원을 참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제주시 봉개동에 위치한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제주 4·3을 기억하며 국가폭력의 재발을 막기 위해, 민형사 시효제도를 폐기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이 대통령은 참배에 앞서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고문과 사건조작, 사법살인 같은 최악의 국가폭력 범죄자들에게 준 훈포장 박탈은 만시지탄이나
李대통령, 제주 4·3 평화공원 참배…"국가폭력 민형사 시효 폐기"

제주 봄꽃 축제마다 상춘객 붐벼…올해 관광객 300만명 돌파

29일 제주도내 곳곳에서 펼쳐진 꽃 축제에는 봄 정취를 느끼려는 상춘객들로 붐볐다.이날 낮 최고 19~20도의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도민과 관광객들은 한결 가벼운 옷차림으로 꽃길을 거닐거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제주시 전농로에서 지난 27일부터 열리는 제19회 왕벚꽃축제는 비록 개화 시기가 늦어져 꽃없는 축제로 치러졌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려 주최측이 한숨을 돌렸다.제주지방기상청 관측목 기준으로 제주 벚꽃은 작년(3월 26
제주 봄꽃 축제마다 상춘객 붐벼…올해 관광객 300만명 돌파

제주시 "방치된 폐가 철거 후 주차 111면 조성"

제주시는 '2026년 폐가 정비를 통한 주차장 확충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5억 원을 투입해 방치된 폐가 등을 대상으로 주차장 활용이 가능한 부지를 선정하고, 건물 철거 후 공한지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방식이다.올해에는 도시 미관 저해와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총 7곳(동 지역 4, 읍·면 지역 3)을 선정해 공한지 주차면 111면을 조성할 계획이다.공한지 주차장은 주차 공간이 부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토지주와 협
제주시 "방치된 폐가 철거 후 주차 111면 조성"

제주 정수장⋅마을상수도 노로바이러스 '불검출'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도내 정수장과 마을상수도를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를 검사한 결과 모든 지점에서 바이러스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29일 밝혔다.검사 대상은 지하수를 상수원으로 사용하는 도내 정수장 16곳과 마을상수도 84곳 등 총 100곳이다.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통해 전파되는 대표적인 수인성 감염병으로, 겨울철 식중독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바이러스로 꼽힌다.제주도는 2011년부터 매년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해오고 있다.이번 검
제주 정수장⋅마을상수도 노로바이러스 '불검출'

275살 왕벚나무·300살 목련…제주 최고령 봄꽃 어르신들

한라산과 오름에는 수백 년의 세월 제주의 비바람을 묵묵히 견뎌내며 매해 봄꽃을 피워온 '터줏대감'들이 살고 있다.제주시 봉개동과 한라산 깊은 곳에 뿌리를 내린 최고령 왕벚나무와 목련 이야기다.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 따르면 2016년 5월 현지 조사를 하던 중 제주시 봉개동 개오름 남동측사면 해발 607m 지점에서 최고령 왕벚나무를 발견했다.이 나무는 높이가 15.5m, 밑동 둘레는 4m49㎝에 달해 지금까지 알려진 왕벚나무 중 최
275살 왕벚나무·300살 목련…제주 최고령 봄꽃 어르신들

[오늘의 날씨] 제주(29일, 일)…흐리고 미세먼지 '나쁨'

제주는 29일 대체로 흐리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12도, 낮 최고기온은 18~20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0.5~1.0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오늘의 날씨] 제주(29일, 일)…흐리고 미세먼지 '나쁨'

제주 벚나무 개화…"평년보다 3일 늦어"

제주 벚나무가 28일 개화했다고 제주지방기상청이 발표했다. 이는 작년(3월 26일)보다 이틀 늦고, 평년(3월 25일)보다 사흘 늦은 것이다.이날 제주에서 진달래도 개화했다. 제주의 진달래 개화는 작년(3월 21일)보다 7일, 평년보다는 3일 늦었다.제주지역의 개화는 제주기상청(제주시 만덕로6길 32) 내 표준관측목을 기준으로 한다. 임의의 한 가지에 3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를 의미한다.제주기상청은 매화, 개나리, 진달래 등 계절 관측
제주 벚나무 개화…"평년보다 3일 늦어"

제주도, '4·3 집단학살' 함병선 공적비 옆에 '바로 세운 진실' 안내판 설치

제주 4·3의 '진실'을 담은 안내판 두 번째 '바로 세운 진실'이 세워졌다.제주도와 제주 4·3 평화재단, 4·3 희생자유족회는 28일 제주 4·3평화공원으로 함병선 장군비와 군경 공적비·충혼비를 이설하고 '바로 세운 진실'을 세웠다. '바로 세운 진실'은 작년 12월 박진경 대령 추도비 옆에 첫 번째 안내판을 설치한 이후 두 번째로 세워진 것이다.함병선 공적비는 1949년 6월 제주도치안수습대책위원회 남제주군지회 명의로 당초 오등동 특수전사
제주도, '4·3 집단학살' 함병선 공적비 옆에 '바로 세운 진실' 안내판 설치

문성유 국힘 제주지사 후보 "민주 관권선거·괴문자 의혹 밝혀내야"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지사 후보가 최근 잇따라 불거진 경쟁 후보들의 관권선거와 비방 문자메시지 의혹을 철저히 규명할 것을 촉구했다.문 후보는 28일 제주도의회 앞에서 회견을 열어 "경찰 등 수사당국과 선거관리위원회에 강력히 촉구한다"며 "관권선거 몸통이 누군지, 괴문자 살포 배후가 누군지 단 한 점의 의혹 없이 밝혀내 엄벌에 처해달라"고 말했다.문 후보는 관권선거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오영훈 지사를 향해 "오 지사는 몰랐다는 무책임한 회
문성유 국힘 제주지사 후보 "민주 관권선거·괴문자 의혹 밝혀내야"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된다…내년 1월 출범 목표

6년 전 무산됐던 제주시설관리공단이 설립된다.28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7일 제447회 도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제주도는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시설관리공단이 없다. 2019~2020년 추진했었지만 당시 도의회가 비용과 타당성을 이유로 부결했었다. 이후에도 공공시설물 증가, 적자 확대, 전문 인력 부족, 민간위탁 비용 상승으로 설립 필요성이 계속 제기됐다.도는 지방공기업평가원에 검토를 의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된다…내년 1월 출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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