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 31.8도·애월 30.9도…제주 동부 이어 북부도 폭염주의보
제주에 이틀째 한낮 기온이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제주지방기상청은 전날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 동부에 폭염주의보를 내린 데 이어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북부에도 폭염주의보를 내렸다.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현재 제주에는 일 최고기온이 30도 안팎,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나타난 곳이 있다.낮 12시 기준 주요 지점별 일 최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