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훈 제주도의장 "도정, 주요과제 1차산업 누락 무겁게 돌아봐야"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16일 위성곤 도정을 향해 "제주의 생명산업인 1차산업이 주요 추진 과제에서 누락된 점을 무겁게 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다.송 의장은 이날 오후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폐회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송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업무보고를 통해 보완해야 할 과제가 분명히 드러났는데, 무엇보다 민선 9기 도정 철학과 방향이 뚜렷하지 않다는 지적이 여러 상임위원회에서 공통으로 제기됐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