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제주(24일, 월)…구름 많고 중산간엔 소나기

24일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인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이 영향으로 이날 오후 제주에는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도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27도, 낮 예상 최고기온은 31~32도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북부 앞바다에서 0.5~2.0m, 제주도 동·서·남부 앞바다에서 1.0~2.5m 높이로 인다.기상청은
[오늘의 날씨] 제주(24일, 월)…구름 많고 중산간엔 소나기

[오늘의 주요 일정] 제주(24일, 월)

◇제주특별자치도- 위성곤 도지사09:00 주간정책회의(도청 탐라홀)13:50 금융취약계층 소액대출 및 자산형성 지원 업무협약(도청 삼다홀)18:00 제5회 제주비엔날레 개막식(관덕정 광장)- 송영훈 도의회 의장09:30 전문위원 차담회(집무실)14:00 제주극동방송 인터뷰 촬영(제주극동방송)16:00 채널 JCA 1주년 영상축사 촬영(집무실)- 고의숙 도교육감통상 업무
[오늘의 주요 일정] 제주(24일, 월)

제주 실종사건 '허위종결' 사태 일파만파…전국 전수조사 착수(종합)

제주에서 경찰관이 실종사건을 허위 종결한 사실이 잇따라 드러나면서 경찰청이 전국 실종사건 처리 과정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섰다.23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긴급체포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은 현재 직무 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실종자 가족에게 실종자와 연락이 닿았다는 식으로 거짓말하고, 실종자 관리 시스템에서 실종 신고 내용을 삭제하거나 해제한 데 이어 실종자를 직접 만나 안전 여부
제주 실종사건 '허위종결' 사태 일파만파…전국 전수조사 착수(종합)

제주 실종사건 경찰 부실논란…與 "보완책 마련" 野 "순서 거꾸로"(종합)

제주에서 잇따라 발생한 경찰의 실종 수사 부실 논란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보완책을 강구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는 국면에서 이같은 사건이 발생해 보완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선제 조치로 해석된다.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3일 기자들과 만나 경찰 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것에 "추후에 문제점이 있다고 하면 보완책을 마련해 국민 우려가 없도록 보완하겠다"고 말했
제주 실종사건 경찰 부실논란…與 "보완책 마련" 野 "순서 거꾸로"(종합)

"아버지 무사하단 경찰 말 믿었는데"…제주 허위종결 피해 유족 울분

"경찰이 아버지가 무사하다고 해 그 말만 믿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51일 만에 돌아온 건 아버지의 시신이었습니다."제주에서 실종된 뒤 사건이 허위 종결된 60대 남성의 유족이 경찰의 대응을 비판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관련자에 대한 책임을 촉구했다.23일 오후 제주서부경찰서 앞에서는 지난달 2일 실종됐다가 51일 만인 전날 숨진 채 발견된 60대 남성의 아들 A 씨가 기자회견을 열었다.A 씨는 "지난달 2일 경찰에 처음 실종 신고를 한 뒤 두
"아버지 무사하단 경찰 말 믿었는데"…제주 허위종결 피해 유족 울분

'처서 매직 실종' 낮 35도 '찜통 더위'에…해수욕장 텅텅, 도서관 북적(종합)

여름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절기상 '처서'(處暑)인 23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이어졌다.밤사이 제주와 경북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났고, 날이 밝자 다시 기온이 치솟았다. 대구·경북 일부 지역에서는 오히려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강화됐다.서울도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처서 매직'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시민들은 청계천과 계곡, 국립공원, 연중 서늘한 동굴을 찾아 더위를 피했다. 한낮 야외활동 대신 도서관에서
'처서 매직 실종' 낮 35도 '찜통 더위'에…해수욕장 텅텅, 도서관 북적(종합)

홍석기 국수본부장 "전국 실종사건 허위종결 여부 전수조사"

경찰이 제주에서 잇따라 드러난 실종사건 허위 종결 사태를 계기로 전국 실종사건 처리 과정에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전수조사에 착수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23일 오전 제주경찰청에서 실종사건 허위 종결 사태와 관련한 수사회의를 주관하고 "현재 전국의 실종사건 처리 과정에서 허위 종결된 사례가 없는지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홍 본부장은 특히 제주경찰청에 대해서는 "전수조사를 철저히 진행하고, 가용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홍석기 국수본부장 "전국 실종사건 허위종결 여부 전수조사"

장미란 실종 담당 경찰 또 허위종결…다른 실종자 숨진 채 발견

제주 장미란 씨(37)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경찰관이 과거 또 다른 실종사건도 같은 방식으로 처리한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실종자는 최초 신고 51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되면서 경찰의 부실 대응을 둘러싼 파문이 커지고 있다.23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제주시 일대에서 장 씨를 수색하던 중 별개의 실종자인 A 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지난달 2일 A 씨에 대한 최초 실종 신고가 접수된 지 51일 만이다.A 씨 실종사건을 처음 담당한 경
장미란 실종 담당 경찰 또 허위종결…다른 실종자 숨진 채 발견

韓총리 "제주 실종 경찰 수사부실 논란, 강한 유감…철저히 진상조사"

한성숙 국무총리가 제주에서 잇따라 발생한 경찰의 실종 수사 부실 논란과 관련해 경찰청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한 총리는 23일 "이번 실종 사건의 수사 과정 전반을 철저히 조사하고, 경찰이 실종 신고 접수·처리 과정에서 허위로 사건을 종결하는 등의 행위가 있었는지 면밀히 확인하라"고 경찰청에 긴급 지시했다.또 조사 결과를 토대로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보고하도록 했다.한 총리는 아울러 가용한 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해 실종자 수색
韓총리 "제주 실종 경찰 수사부실 논란, 강한 유감…철저히 진상조사"

항해 중 깜빡 졸다가 '쿵'…제주 해상서 어선 좌초 사고

제주 해상에서 졸음 운항으로 어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23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9분쯤 제주시 애월읍 곽지포구 북동쪽 약 400m 해상에서 7.93톤급 제주 연안 선망 어선 A호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다행히 A호 승선원 3명은 좌초된 선박에서 인근 갯바위로 이동한 뒤 선단선 B호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3명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다.다만 이 사고로 A호 선체 3곳에 구멍이 나면서 현장에 출동한 해경이
항해 중 깜빡 졸다가 '쿵'…제주 해상서 어선 좌초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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