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택배노동자, 쉬면서 건강검진 받는다…유급병가비도 보장
앞으로 제주 택배노동자는 하루 일을 쉬고 건강검진을 받아도 그날 소득 걱정을 덜 수 있게 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직무 특성상 장시간·고강도 노동에 노출된 택배노동자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제주형 택배노동자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공고문을 보면 이 사업 지원 대상은 사업 참여 택배사 영업점과 위·수탁계약을 맺은 도내 택배노동자로, 올해는 짝수 출생 도 출생자가 그 대상이다. 올해 사업에는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