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기후·경제 정책 총괄' 초대 기후경제부지사에 이창흠 씨 임명
민선 9기 제주도정의 핵심과제인 '기후·경제' 정책을 이끌 초대 기후경제부지사에 이창흠 전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을 임명했다.위성곤 제주지사는 27일 집무실에서 이 부지사에게 임용장을 전달했다.제주도의회 인사청문 특별위원회는 이 부지사의 전문성과 정책 추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합' 의견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제주도는 이 부지사의 합류를 계기로 청정에너지 전환을 신산업 육성과 도민 소득·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제주형 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