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장미란 씨 유서 발견 안 돼…우울증 치료 내역도 없어"

지난 24일 제주에서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 씨(37)의 유서는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우울증 치료나 관련 약물 복용 내역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제주경찰청은 26일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유서는 발견된 것이 없다"며 "우울증 치료 내역이나 복용한 약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실종 수사 초기부터 숙소 주인과 주변 숙박객, 옛 직장 동료 등을 상대로 탐문과 면담을 진행했다"며 "당시 확인할 수 있는 주변인
경찰 "장미란 씨 유서 발견 안 돼…우울증 치료 내역도 없어"

'성인실종 신고' 비율 서울이 3배인데…무분별한 제주 혐오글 번져

경찰의 장미란 씨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사태 여파로 과도한 지역 혐오가 고개를 들고 있다. 제주를 향한 혐오는 지역 주민과 경찰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으로 이어지는 건 물론, 특정 국가나 경찰의 범행 연루설 등 확인되지 않은 주장으로도 번지고 있다.성인 실종 신고는 서울 신고율이 제주의 3배에 달하는 등 전국 각지에서 접수되고 있다. 문제의 본질은 사건을 허위 종결한 경찰과 이를 걸러내지 못한 내부 시스템에 있는 만큼, 지역 혐오보다 경찰 업무체
'성인실종 신고' 비율 서울이 3배인데…무분별한 제주 혐오글 번져

태풍 '사우델' 간접 영향…제주 바다 최대 3.5m 파도

제18호 태풍 '사우델'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 바다에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예상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6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사우델'은 이날 오전 9시 강도 3 규모로 일본 오키나와 북북서쪽 약 150㎞ 부근 해상을 지났다.27일 오전 9시에는 타이완 타이베이 북동쪽 약 440㎞ 해상까지 올라오겠고, 중심기압은 970hPa에 초속 35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태풍 '사우델'은 28일 강도 2로 한 단계 낮아져 중국
태풍 '사우델' 간접 영향…제주 바다 최대 3.5m 파도

경찰 "장미란 씨, 타살 가능성 낮아…집에서 끈 가지고 나간 것 추정"

지난 24일 제주에서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 씨(37)가 주거지에서 본인 소유의 끈을 가지고 나온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부검 결과 등을 토대로 타살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제주경찰청은 26일 브리핑에서 "현장 상태와 부검의 구두 소견 등을 종합했을 때 범죄 피해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며 "다만 단정할 수 없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장 씨의 목 부위에서 발견된 끈은 장 씨가 주거지
경찰 "장미란 씨, 타살 가능성 낮아…집에서 끈 가지고 나간 것 추정"

국힘 "제주 실종 허위 종결 사건 경찰관 신상 공개해야"

국민의힘은 26일 '제주 실종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해당 경찰관의 신상 공개를 촉구했다.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현재 경찰이 허위 종결한 경찰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사건을) 허위로 종결하고, 실종자 가족을 속인 것은 살인 못지않은, 어쩌면 더 나쁜 엽기적 범죄라고 생각한다. 이에 경찰관의 신상 공개를 촉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최 대변인은 "중대 범죄자의 신상을 공
국힘 "제주 실종 허위 종결 사건 경찰관 신상 공개해야"

제주경찰 향한 성토 도배…'칭찬게시판'이 '비난게시판'으로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 씨가 100여 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되고 담당 경찰관의 허위 사건 종결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제주경찰을 향한 비판 여론이 제주경찰청 홈페이지를 도배하다시피 하고 있다.경찰관의 선행 등을 소개하는 제주경찰청 홈페이지 '칭찬한마디' 게시판에는 장 씨의 시신이 발견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제주경찰을 비판하거나 비아냥대는 글이 10건 이상 올라왔다.게시판의 이름인 '칭찬한마디'가 무색할 정도다.24일 현 모 씨는 '사람 죽게
제주경찰 향한 성토 도배…'칭찬게시판'이 '비난게시판'으로

경찰 "장미란 씨, 숙소 나선 당일 밤∼이튿날 새벽 사망 가능성"

지난 24일 제주에서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 씨(37)가 숙소를 나선 당일 밤부터 이튿날 새벽 사이 사망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제주경찰청은 26일 장 씨가 지난 5월 12일 밤부터 13일 새벽 사이 사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망 시점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경찰 관계자는 "시신의 부패가 심해 정확한 사망 시점을 특정하기는 어렵다"고 했다.경찰은 장 씨가 지난 5월 12일 오후 10시 15분쯤 제주시 한림읍에서 장기
경찰 "장미란 씨, 숙소 나선 당일 밤∼이튿날 새벽 사망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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