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개표작업 분주…최남단 가파도 투표함 등 속속 도착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후 제주의 개표 작업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이날 제주에서는 제주시 투표함은 오라동 한라체육관, 서귀포시 투표함은 남원읍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각각 개표가 진행된다.이날 오후 6시 16분쯤 한라체육관에서는 제주시선거관리위원장의 개표 알림과 함께 개표가 시작됐다.도내 230곳 투표소에서 출발한 투표함은 경찰 호송 아래 하나둘 도착했다.여기에는 제주시 우도면과 추자면, 비양도, 최남단 투표소가 있는
제주 개표작업 분주…최남단 가파도 투표함 등 속속 도착

[투표율] 제주 최종 56.4%...직전 지선보다 3.3%p↑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후 6시 기준 제주 투표율은 56.4%로 집계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제주에서는 유권자 총 56만5350명 가운데 31만9106명이 투표를 마쳐 56.4%의 투표율(사전투표 반영)을 기록했다.시도별로는 제주시 55.0%, 서귀포시 60.3%다.역대 최저를 기록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53.1%보다 3.3%포인트(p) 높지만, 역대 두 번째로 낮은 투표율이다.이번 선
[투표율] 제주 최종 56.4%...직전 지선보다 3.3%p↑

제주지사 위성곤 62.2%·문성유 34.9%…방송3사 출구조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선거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의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 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 위 후보는 62.2%, 문 후보는 34.9%를 각각 기록했다.두 후보 간 격차는 27.3%P다.이번 출구조사는 이날 오후 6시 15분 공개됐다.투표 종료 직후, 이 같은 결과가 발표되자 위 후보 측 선거사무소에서는 지지자들이 '도지사 위성곤'을 연
제주지사 위성곤 62.2%·문성유 34.9%…방송3사 출구조사

고의숙 45.1%·김광수 42.0%…방송3사 출구조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고의숙 후보가 김광수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 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 고 후보는 45.1%, 김 후보는 42.0%를 각각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3.1%포인트(p)다.제주도교육감 선거에는 김 후보와 고 후보, 송문석 후보 3명이 출마했지만, 이번 예측조사에서는 2위까지만 집계됐다.투표 종료 직후 이 같은 출구조사 결과가 공개되자 고 후보 선거사무소에서는 즉각 박수와
고의숙 45.1%·김광수 42.0%…방송3사 출구조사

제주지사 위성곤 63.9%·문성유 33.0%…JTBC 예측조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선거 JTBC 예측조사에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 JTBC 예측조사 결과 위 후보는 63.9%, 문 후보는 33.0%를 각각 기록했다.두 후보 간 격차는 30.9%p다.이번 예측조사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됐다.투표 종료 직후 이 같은 결과가 발표되자 위 후보 측 선거사무소에서는 지지자들이 '도지사 위성곤'을 연호하면서 환호했다.위 후보는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
제주지사 위성곤 63.9%·문성유 33.0%…JTBC 예측조사

[투표율] 제주 오후 5시 53.8%…직전 지선 최종투표율보다 0.7%p↑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오후 5시 기준 제주 투표율은 53.8%로 집계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까지 제주에서는 유권자 총 56만5350명 가운데 30만4356명이 투표를 마쳐 53.8%의 투표율(사전투표 반영)을 기록했다.4년 전인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당시 동시간대 투표율(50.3%)을 넘어선 것은 물론 최종 투표율(53.1%)보다도 0.7%포인트(p) 높은 것이다.다만 현재 전국 17개 시도
[투표율] 제주 오후 5시 53.8%…직전 지선 최종투표율보다 0.7%p↑

"잘못 찍었다" "나도 보여주겠다" 일부 소동…한 표 후 나들이(종합)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 중인 3일 전국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를 훼손하거나 투표용지를 더 받았다고 항의하는 소동이 잇따랐다. 반면 생애 첫 투표에 나선 고등학생과 어린이집으로 변신한 이색 투표소, 투표를 마친 뒤 휴일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일부 투표소에서는 선거 절차를 제대로 알지 못해 빚어진 소동도 있었다.이날 오전 11시 40분쯤 경남 김해시 진례면의 한 투표소 앞에서는 술에 취한 60대 남성 A 씨가 투표소에
"잘못 찍었다" "나도 보여주겠다" 일부 소동…한 표 후 나들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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