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밑에 동굴'…제주, 위성·AI로 지반침하 위험 잡는다
제주도가 위성정보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주지역 지반 변위 위험을 분석·관리하는 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구축한다.제주도는 우주항공청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서 '위성영상 기반 지반 변위 위험지역 분석' 과제에 참여해 전국 14개 컨소시엄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우주항공청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지난 4월 'AI 기반 위성정보 활용서비스 확산사업' 공모를 진행했다.제주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