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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예비후보에게 듣는다- 제주시 갑
  • (제주=뉴스1) 현봉철 기자
  • 승인 2016.02.09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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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오는 4월 13일 제20대 총선을 앞두고 제주지역 3개 선거구에서 28명의 예비후보들이 민심잡기에 사활을 걸고 나서고 있다.
뉴스1 제주본부는 유권자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총선 예비후보들의 출마 이유와 주요 정책, 제주 현안별 해법 등을 듣고 선거구별로 소개한다.
답변을 보내지 않은 예비후보는 부득이 보도에서 제외했다.

■ 신방식(58·새누리당)

신방식 새누리당 예비후보. © News1
▲출마의 변=영세상인 등 서민들과 삶을 함께하며 체득해온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으로 도민들과 함께 ‘삼무정치’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제주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통해 풍요로운 제주공동체를 가꾸려 한다. ‘삼무정치’는 제주공동체의 아름다운 전통인 삼무(거지·도둑·대문 없음)정신을 살린 서민을 위한 복지정치, 탐욕과 아집이 없는 바른 정치, 권위를 버린 도민 눈높이 맞춤형 생활정치를 말한다.

▲지역구 현안과 해법=연동·노형권 교통난 해소를 위해 제주공항~무수천에 자동차전용 지하도로를 건설해 교통난을 획기적으로 해결하고 대규모 건설공사를 통한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옛 노형파출소 부지 등에 주차타워를 건설하고 전기·통신선로 등의 지중화사업 확대, 편리한 대중교통체제 조기 구축을 추진하겠다. 고품질·친환경 감귤 생산과 열대과일 재배 확대 등을 통해 노지 온주감귤 생산을 줄이고 연중 다품종 생산체제 구축이 필요하다. 밭작물 친환경·유기농 생산을 통해 청정특산품으로 차별화하고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가공상품 개발, 주산지 중심의 체험마을 조성, 문화체험관광을 융복합한 ‘디자인농업’을 추진하겠다.

▲대표 정책공약=첫째, 제주관광 1300만명의 과실을 면세점과 카지노, 대형호텔 등 대기업과 거대자본이 독식하는 경제구조를 도민의 잘 사는 ‘수눌음경제’로 재편하겠다.

둘째, 대기업 유통업체 총량제 도입, 영세상인 보호대책 마련, 통합물류센터 설치,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문화체험형 관광시장 육성 등을 통해 활력이 넘치는 전통·골목상권을 만들겠다.

셋째, 제주 해병대 9여단을 제주시 외곽으로 이전하고 행복주택 등 서민형 주택공급을 늘리는 한편 공동주택 분양가 상한제를 도입해 서민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

넷째, 정보통신기술(ICT)과 제조업·서비스업 등을 융·복합해 ‘웰니스 아일랜드 제주’를 조성하고 농수축산업 6차산업화 및 수출로 경쟁력 있는 미래 먹거리산업을 육성하겠다.

다섯째, 환경총량제 도입, 중산간 개발 가이드라인 법제화, 곶자왈 등 보전가치 높은 지역 관리등급 전면적 상향 조정 등 제주의 청정환경자원 관리체제를 혁신하겠다.

▲주요 학력 및 경력=도리초·제주제일중·제주중앙고·제주대 경영대학원 졸업 / 제민일보 대표이사, 제민일보 상근부회장, 박근혜 대통령 후보 제주도 선대위 전략기획본부장

■ 양창윤(59·새누리당)

양창윤 새누리당 예비후보.© News1
▲출마의 변=국회에서 16년동안 수석보좌관으로 10개 상임위원회에서 일을 했다. 그리고 30년동안 국회는 물론 정당, 대학,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정치라는 것은 사회의 다양한 가치를 국민들에게 골고루 나누는 것이 요체인데 지금의 정치인들은 먼저 국민들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들의 이해관계만 생각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불만이 많다. 국민을 우선 생각하는 참다운 정치의 진수를 펼치고자 출마했다.

▲지역구 현안과 해법=제주도가 특별자치도가 되면서 중앙의 관심이 매우 약화되고 있다. 예컨대 국무총리실 산하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라는 기관이 있는데 그 기능이 점점 약화되고 있는데 오히려 중앙에서 제주를 더 지원할 수 있도록 법률적, 제도적 보완책을 만들겠다. 그리고 제주국제자유도시 정책이 시작된 지 15년이 지났지만 시작 때부터 진행과정에 이르기까지 무리수가 많았다. 그로 인해 제주도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제주도민에게 우선하는 정책, 제주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배분되는 정책을 펼치겠다. 예를 들면 제주관광사업체 경쟁력 강화와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면세점 운영 매출의 0.5% 이상을 관광사업체 발전기금으로 지원하도록 추진하는 것이 좋은 사례일 것이다.

▲대표 정책공약=첫째, 청년층 일자리 확대

둘째, 주택가격 안정화를 통한 서민주택 문제 해결

셋째, 감귤가격 안정화와 감귤 대체 작목 개발

넷째, 외부자본 유입형 개발의 적정범위 설정

다섯째, 기본 제주공항 시설 확충

▲주요 학력 및 경력=오라초·오현중·오현고·제주대 경영학과·숭실대 대학원 졸업 / 새누리당 제18대 대통령선거 제주도 선대본부장, 새누리당 제주도당 사무처장,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경영기획본부장

■ 양치석(58·새누리당)

양치석 새누리당 예비후보© News1
▲출마의 변=제2공항 건설, 신항만 건설, 에너지산업, 미래비전, 특별법 개정 등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당 국회의원이 당선돼 원희룡 도정을 뒷받침해야 한다. 창의 혁신을 통해 국회의원 상을 변혁시키고자 한다. 제주는 국회의원이 타 시도에 비해 턱없이 적은 3명밖에 없어 일당백을 할 각오로 직접 발로 뛰어야 한다. 일로 승부를 걸고 도민에게 평가를 받고자 출마하게 되었다. 일하기 위해서 국회에 가고자 한다.

▲지역구 현안과 해법=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해 필요한 신항만 건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 도시재생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 신제주권(노형·연동) 중·고교생 통학문제 해결을 위해 신제주권 여중·고를 신설하고, 11만 인구에 제대로 된 문화·체육 공간이 부족한데 미리내공원 부지를 활용해 종합스포츠타운을 설립하겠다. 애월·한림항 개발의 원활한 추진과 애월 LNG 건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한편 서부지역 휴양복합단지 유치를 이루겠다. 감귤과 월동채소에 대한 최저가격 보장제 도입 등 1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대표 정책공약=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민생정치, 현장정치를 펼치며 1년 365일 도민과의 약속을 만들고 실천하겠다. 생활밀착형, 지역현안 중심으로 도민과 약속을 지켜나가겠다. 예를 들면, 신제주권(노형·연동)에는 중·고등학생들의 통학문제로 학부모들의 걱정이 태산 같다. 그래서 첫 번째 지역주민과의 약속을 신제주권 여중·고 신설을 발표했다. 또 연동·노형에 제대로 된 문화·체육 공간이 부족하다. 종합스포츠 타운이 없어서 불편하다는 주민들의 건의로 미리내공원 내에 부지를 활용해서 규모 있는 종합스포츠 타운 설립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서부지역에 산림휴양단지가 없다. 이를 반드시 유치하겠다.

▲주요 학력 및 경력=제주남초·오현중·오현고 졸업 /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 양씨종친회 총본부 부회장, 새누리당 제주도당 부위원장.

■ 강창수(47·새누리당)

강창수 새누리당 예비후보.© News1
▲출마의 변=2014년 지방선거에서 원희룡지사가 세대교체를 원하는 도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승리를 할 수 있었다. 그러나 도민들의 원하는 세대교체로 완전히 이루기에는 역부족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4·13총선에서 ‘젊은 보수’를 표방하고 당선돼 세대교체를 완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민주당이 석권해온 제주의 정치구조를 깨트리고 정치적 균형을 맞추어야하는 시대적 사명으로 출마를 하게 되었다.

▲지역구 현안과 해법=서부지역은 원희룡 도정이 제시한 4대 발전축인 ‘제주신항, 제공항, 영어교육도시, 민군복합항’등 각종 발전계획에서 철저히 소외되면서 주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이 생기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부지역의 특화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함으로써 제주도 전체의 균형발전을 이루는데 힘쓰겠다. 예를 들자면, 읍면지역에 있는 항포구를 관광과 스토리를 입힌 복합 기능으로 재편하는 ‘6차 테마형 권역’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하겠다. 그리고 추자를 제주도가 2030년을 목표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2030카본프리아일랜드계획과 더불어 추자도를 2020년까지 카본프리아일랜드 시범지역으로 조기에 조성하여 추자도를 친환경 선도지역으로 만들겠다.

▲대표 정책공약=첫째, 서부지역의 특화발전계획을 수립해 추진함으로써 제주도 전체의 균형발전을 이루는데 힘쓰겠다.

둘째, ‘농·수산물산지경매센터’를 설립해 농민들이 직·간접적으로 가격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수익과 편익을 도모하겠다.

셋째, 현재 60세 이상 농가수가 27%에 달할 만큼 고령화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어 친서민 영농시책 지원비를 국비로 전환해 안정적인 재원을 마련, 고령농가의 복지에 힘쓰겠다.

넷째, ‘장애아동전문병원’과 ‘장애인평생학습센터’를 설립하는 등 장애인 복지에 힘쓰는 한편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강화하겠다.

다섯째, 승용차 중심의 교통정책을 대중교통 중심으로 변화시키고, 지역별 주차요금의 차등화를 통한 시내중심으로의 자동차 유입을 줄이는 등 사람 중심의 교통정책을 추진하겠다.

▲주요 학력 및 경력=대정초·대정중·오현고·제주대학교법학과·경기대 대학원(관광학박사) / 사단법인청년제주 이사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운영위원, 제9대 제주도 의원.

■ 김용철(49·새누리당)

김용철 새누리당 예비후보.© News1
▲출마의 변=국회의원은 법 제정뿐만 아니라 국민의 세금과 관련한 예산 결산 및 국정감사가 주된 업무인데 현재 국회에는 경제와 세법 및 예·결산분야에 전문지식을 가진 국회의원이 전무한 실정이다. 경제관련 규제 완화 및 세법 그리고 경제의 투명성을 높여 대한민국경제가 재도약하고 청년실업문제, 부익부 빈익빈의 경제적 불평등을 해결하는데 일조를 하고자 한다. 또한 제주사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제주도민의 행복을 위해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으로 봉사하고자 출마했다.

▲지역구 현안과 해법=경제관련 분야에서 기업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규제를 철폐해 대한민국을 기업하기 좋은 나라로 만드는데 필요한 제도들을 정비하겠다. 제주도민과 이주민과의 문화적인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갈등을 해소하는 것이 제주사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제주도민의 행복을 위해서 중요한 과제라고 보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일들을 하겠다. 글로벌제주를 위한 기반조성, 경제기반이 되는 미래 먹거리를 제주도민이 공유할 수 있는 방안, 저소득층과 노인층의 사회안전망 확보, 100만 제주를 위한 실질적인 대비책, 공정한 사회 실현과 배려가 기본이 되는 사회를 만드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대책들을 마련하겠다.

▲대표 정책공약=첫째, 차질 없는 연륙교통을 위해 KTX 해저터널 건설

둘째, 부부교대 유급양육휴가 3년

셋째, 제주 국제 자유도시 정착 문화지원센터 건립

넷째, 제주 농수산물 유통공사 설립

다섯째, 제주 주택공사 설립

▲주요 학력 및 경력=용수초·신창중·오현고·고려대 경영학과 졸업 / 공인회계사·세무사, 새누리당 제주특별자치도당 부위원장

■ 박희수(54·더불어민주당)

박희수 더불어민주 예비후보© News1
▲출마의 변=정치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이어야 한다. 군림하는 정치가 아니라 구체적인 도민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정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도민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국회가 먼저 변해야 한다. 정치에도 ‘세대교체’를 넘어 ‘시대교체’가 있어야 한다. ‘제주를 제주답게’하는 새로운 정치를 도민들과 함께 펼치고 싶다. 제주도민과 함께 ‘희망의 봄’을 만들어 가고 싶다.

▲지역구 현안과 해법=복지는 권리이지만 여전히 시혜적 시각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다. 제주도 전체 예산에서 차지는 복지예산 비중은 여전히 20% 수준으로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영유아에서부터 어르신들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로 촘촘하게 권리로서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재정과 프로그램 마련을 지방정부와 함께 이뤄낼 생각이다. 특히 한사람도 차별받지 않고 복지사각지대가 없어지도록 제주형 기초생활보장제도 정비하고 실현해 나가겠다. 유니버설 디자인 정책을 좀 더 앞당겨서 하드웨어만이 아닌 소프트웨어도 선도적으로 갖춰나가는 유니버설 디자인 대표 도시로 육성해 나갈 것이다.

▲대표 정책공약=첫째, 도민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법을 전면 개정해 정부의 실험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제주도민을 위한 특별법으로 만들겠다.

둘째,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풀뿌리 경제가 웃을 수 있도록 중소상인을 중심으로 지역 물류유통망을 개선하고 조세제도를 정비하는 한편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하겠다.

셋째, 청년세대를 위한 일자리 의무고용제 도입과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 나누기, 고령화시대에 맞는 재취업 지원 등 혁신된 일자리 정책을 실현하겠다.

넷째, 유아에서부터 어르신들까지 생애주기별로 촘촘하게 보편적 복지를 권리로서 누릴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재정이 투입될 수 있도록 하고 ‘유니버설 디자인 정책’을 도입하겠다.

다섯째, 제주가 4·3의 아픔을 넘어서 평화와 인권의 섬이 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도민들은 물론 세계가 인정하는 ‘평화 교육’의 메카로 발전시킬 것이다.

▲주요 학력 및 경력=제주서초·제주일중·제주제일고·제주대 법학과, 제주한라대학 사회복지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 제주대 총학생회장, 제주도의회의장, 제5·6·8·9대 도의원

■ 장정애(51·무소속)

장정애 무소속 예비후보.© News1
▲출마의 변=제주도를 찾는 방문객은 매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지만 도민들의 삶은 여전히 나아지지 않고 있다. 힘겨운 도민들의 삶의 무게를 가벼이 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 제주만이 가진 아름다운 자연을 가장 올곧게 지켜낼 수 있는 정책, 제주의 젊은이들이 제주에서 희망을 찾는 정책으로 대한민국 1%, 제주도민의 주권과 이익을 반드시 지켜내겠다.

▲지역구 현안과 해법=강정마을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 등을 시급하게 봉합하고 앞으로 국가안보의 측면과 주민 생존권 문제가 상충할 경우 이를 어떻게 합리적으로 해결할지 고심하고 있다. 또 제주의 천연자산인 자연의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도민이 가장 쾌적하고 편안한 지속가능한 모델을 바탕으로 한 도시설계 개념을 도입해야 한다.

▲대표 정책공약=첫째. 제주특별자치도특별법, 관세법 등 관계법령 개정을 통해 진정한 제주주권을 회복하고 현장 민심에 기반해 민의를 파악하겠다.

둘째, 제주의 진정한 가치를 되살리는 ‘제주가치창출 프로젝트’를 추진해 원도심 재생에 힘을 보태고, 국제적인 축제를 개발해 제주의 지명도는 높이겠다.

셋째, 청년·여성·이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등 미래 세대가 행복한 제주를 만들겠다.

넷째, 천연 원료를 활용한 화장품, 용암 해수 등을 상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한 이익이 도민들에게 환원될 수 있도록 관련 법과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

다섯째, 국제관계 전문가로서 FTA 대응에 나서 감귤산업의 정상화뿐 아니라 농업의 고품질, 고부가가치화, 제주산 농산물에 대한 면세 추진을 위해 관련 정책들을 마련하겠다.

▲주요 학력 및 경력=제주북초·제주여중·제주중앙여고·서울대 불문학과·KDI 국제정책학과 졸업 / 중앙선관위 선거연수원 전임교수, 사단법인 제주주권연구소 새희망제주포럼 이사장, 선거와 민주주의 지원 세계기구(IIDEA) 자문위원

■ 현용식(50·무소속)

현용식 무소속 예비후보.© News1
▲출마의 변=우리후손들은 우리보다 더욱더 번영된 나라에서 풍요롭게 살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러한 민주주의를 말로만이 아니라 제도로 정착 시킬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민주주의방식을 제도화하려고 하기 위해서 출마했다. 결론적으로는 실질적이고 직접적으로 국민이 국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를 가능한 많이 만들기 위해서 출마한 것이다.

▲지역구 현안과 해법=최대 현안은 신시가지 지역의 교통체증문제이고 가능한 건물의 특히 아파트의 단층 과 지하층을 도로와 연동시켜 교통의 원활화와 주차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가장 먼저 개개인의 자율에 맡기는 것이 우선이다.

▲대표 정책공약=국민이 국정에 참여할 수 있는 민주주의 제도를 더 많이 만들겠다. 예를 들면 이미 실행하고 있는 국민재판참여제도,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주는 오픈프라이머리 등을 더욱 활성화하겠다. 경제적으로는 국민 모두가 풍요로운 생활을 할 수 있는 복지사회를 지향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

▲주요 학력 및 경력=제주서초·제주중앙중·제주상고·제주대·제주대 대학원 졸업 / 노형동 부영 3차 아파트 청년회장, 제주대학교대학원 법학과 원우회장

■ 장성철(47·무소속)

장성철 무소속 예비후보.© News1
▲출마의 변=지난 20년 동안 시민운동과 행정 경험, 농사, 기업 경영 등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를 ‘동양의 스위스’ 같이 자립적이고 역동적인 곳으로 가꾸고 싶다. 더 나아가서 누구에게나 기회가 공평하게 부여되는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다. 현장과 정책의 격차를 해소하고 중앙정치권의 제주 홀대 개선과 남북 화해협력을 위해 기여하고 싶다.

▲지역구 현안과 해법= 첫째, 매년 되풀이되는 감귤 및 월동채소 가격폭락으로 인한 1차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농산물 가격지지 정책을 강력하게 뒷받침할 수 있는 ‘농식품 가공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 특히 비상품 농산물을 매입하여 농식품산업을 발전시킴으로써, 농산물 상품 가격을 강력하게 지지하는 역할과 함께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할 수 있다.

둘째, 관광산업의 급성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련 소득이 지역으로 파급되지 않아 대자본 중심으로 소득이 쏠리면서 대기업과 공기업 면세점이 외국인관광객의 쇼핑기회를 대부분 가져가고 있다. 외국인관광객의 쇼핑관광이 지역상권으로도 이어지도록 제도 개선을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지역의 다양한 소매점들도 면세쇼핑이 가능하도록 ‘미니면세점’제도를 특별법에 반영하여 도입하도록 하겠다.

▲대표 정책공약=첫째, 시장직선제를 도입하고 기초의회 구성 여부는 도민 의견을 반영한 후 결정하겠다.

둘째, 농식농식품가공산업 육성 특별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

셋째, 지역 소매점들에서도 면세쇼핑이 가능하도록 면세점 허가를 주는 미니면세점 제도를 도입해 수익의 지역환원을 이루겠다.

넷째, 민선도정 20년의 성과와 한계 등을 정리하면서 새로운 산업적, 재정적, 행정제도 등의 특례를 반영해 제주특별법의 전면 개편을 이끌겠다.

다섯째, ‘평화의섬’ 제주를 재가동하고 햇볕정책의 근간을 부활시켜 남북 화해·협력 정책을 추진하겠다.

▲주요 학력 및 경력=곽금초·애월중·오현고·연세대 정치외교학과·경희대 평화복지대학원 졸업 / 농업회사법인 ㈜제주팜플러스 대표이사, 전 제주도청 정책기획관, 제주경실련 사무국장

(제주=뉴스1) 현봉철 기자  h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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