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매달 400만원" 화물차 투자 사기…호남 전·현직 교사들 피해
물류 운송을 위한 화물차 매입에 투자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고 사람들을 속여 약 160억 원을 가로챈 40대가 법정에서 사기 혐의를 부인했다.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임재남 부장판사)는 1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과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운수업체 대표 40대 A 씨(구속)와 공범 B 씨(50대·불구속), C 씨(40대·불구속)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