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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국제전기차엑스포 조직위 출범…4월29~5월2일 개최
  •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승인 2019.09.2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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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출범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조직위 제공) /© 뉴스1
2020년 제7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4월29일~5월2일·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개최를 앞두고 20일 전기자동차⋅자율주행차⋅에너지 분야의 국내외 산·학·연·관 전문가 150여명이 참여하는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출범했다.

조직위원회는 명예 대회장에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공동위원장에 알버트 람(Albert Lam) 미국 디트로이트 일렉트릭 그룹 회장, 야코브 사마쉬(Yacov Shamsh) 미국 스토니 부룩(Stony Brook) 대학교 에너지센터 부회장, 문국현 NPI(뉴패러다임인스티튜트) 대표, 김대환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이사장 등이 선임됐다.

또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 벤처캐피털(VC) 라이징타이드펀드(Rising Tide Fund)의 오사마 하사나인(Ossama Hasanein) 회장을 명예 조직위원장으로 추대하는 한편 지역 국회의원과 오명 전 부총리, 이희범 전 산업부 장관,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등 20여명도 고문으로 위촉했다.

미국 벤처캐피탈 라이징타이드펀드와 전기자동차 포뮬러 2020 한국위원회, 아시아개발은행(ADB), 중국 전기차100인회(Chian EV100), 일본 전기차보급협회(APEV),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등 국제기구·단체와 협력할 예정이다.

제7회 엑스포는 '글로벌화⋅융복합화⋅리딩화'를 지향하고 있다. 국내외 기업이 참여하는 전시와 전문 컨퍼런스, 세계전기차협의회 등 국제기구 회의, 전기⋅자율차 콘셉트 디자인 국제 공모전, 한라산 1100도로 퍼레이드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문국현 공동조직위원장은 "내년 엑스포는 국내외 기업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글로벌 엑스포, 전기자동차를 넘어 중장비·선박·농기계 등 전동화 시대에 부응하는 융복합 엑스포, 전기차 대중화를 리딩하는 엑스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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