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경기도 파주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첫 발생했다. 다음 날인 18일에는 경기도 연천군의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발생 여파로 17일에는 하루 도내 도축량이 1700마리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이전 하루 평균 3429마리의 절반에 해당하는 수량만 도축돼 공급물량이 크게 줄어 가격이 폭등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정부에 대처와 인체감염과 무관하다는 소식에 폭등했던 돼지고기 값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 [news1] ‘푸드·요리·맛집·건강·다이어트’ 뉴스 제보 - food@news1.kr 트윗하기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food@@news1.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봄비 속 얼굴 내민 제주 튤립 봄비 내리는 제주도 제주도,'신화·전설' 소재 스토리형 관광코스 개발 '제2공항 건설' 제주 총선 선거구별로 찬반 입장 엇갈려 '제주갑·을' 민주 후보들 선두…'서귀포' 여야 접전(종합)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뺑소니범 '징역 4년' 제주 올레길 걷는 25개국 주한대사들 봄비 속 얼굴 내민 제주 튤립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첫 발생했다. 다음 날인 18일에는 경기도 연천군의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발생 여파로 17일에는 하루 도내 도축량이 1700마리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이전 하루 평균 3429마리의 절반에 해당하는 수량만 도축돼 공급물량이 크게 줄어 가격이 폭등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정부에 대처와 인체감염과 무관하다는 소식에 폭등했던 돼지고기 값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 [news1] ‘푸드·요리·맛집·건강·다이어트’ 뉴스 제보 - foo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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