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씨 담당 경찰, 200여건 '실종 종결' 처리…허위 여부 확인 중
장미란 씨 실종 신고를 허위 종결한 의혹을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30대)이 해당 업무를 맡은 뒤 수백건의 신고를 종결한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 경장은 실종 사건 업무에 배정된 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200여 건의 실종 신고를 종결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A 경장이 장 씨 사건처럼 '실종자와 연락이 닿았다'고 속여 허위 종결한 사건이 또 있는지 전부 들여다보고 있다.A 경장은 지난 5월 15일 장 씨 실종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