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허위 종결' 피해자 유족, '부 경장 책임' 법적 대응 검토

제주에서 실종 후 사망한 30대 여성 장 모 씨의 유족들이 법적 대응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일 유족 측에 따르면 유족들은 4일 장 씨 시신이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밭 일대를 방문한 후 제주지검에서 검찰과 면담할 예정이다.유족은 장 씨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부 모 경장의 책임 소재 등을 검토해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유족 측 변호인은 "지금 단계에서는 법리 검토를 해볼 예정이라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전했
'실종 허위 종결' 피해자 유족, '부 경장 책임' 법적 대응 검토

홍준표 "제주여성 피살 가능성…부패한 시신 사인불명? 경찰 무능하단 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제주여성 사건과 관련해 강력부 검사 경험을 볼 때 피살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판단했다.홍 전 시장은 2일 페이스북에 "강력부 검사 5년을 하면서 살인·마약·조폭을 주로 다루어 봤다"며 이런 경험을 토대로 "제주여성 사건은 자살이 아니고 피살되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주장했다.그런데 "경찰이 '사체가 부패해 사인불명'이라고 발표했고 앞서 '자살'이라고까지 했다"며 "경찰 발표를 믿기 어렵다"고 했다
홍준표 "제주여성 피살 가능성…부패한 시신 사인불명? 경찰 무능하단 말"

부 경장, 아동·치매노인 실종도 허위종결했나…'목록 삭제' 15건 수사(종합)

부 모 경장(34) 허위종결한 사건 중 성인이 아닌 실종아동법 대상자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2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부 경장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처리한 실종 사건 298건 중 141건은 실종아동법 보호 대상인 18세 미만 아동, 치매환자, 장애인 등이다.경찰은 30대 여성 장 모 씨와 60대 남성 이외에 부 경장이 25건을 허위 처리한 것으로 보고 있다.연락 또는 소재 파악 없이 허위 종결 처리한 10건과 실종자가 사망한 것처럼
부 경장, 아동·치매노인 실종도 허위종결했나…'목록 삭제' 15건 수사(종합)

'가을 제주' 즐기는 여행…억새·오름·메밀밭·트레킹 등

선선한 바람이 부는 제주 가을을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여행 방법이 추천됐다.제주관광공사는 2일 가을철 제주를 찾는 관광객을 위한 '지금이 가장 좋은, 제철 제주 가을을 즐기는 방법'을 발표했다.올가을 '제철 제주'는 △버킷리스트(트레킹, 라이딩, 캠핑) △로컬음식(당근, 전통주) △마을 여행(저지리, 가시리·의귀리, 신례리) △웰니스 △핫스팟(문화 축제) △가을꽃(억새, 메밀) △섬과 바다 경관을 테마로 구성했다.낙엽 밟는 소리를 느끼며 오름
'가을 제주' 즐기는 여행…억새·오름·메밀밭·트레킹 등

이무진 뜨는 제주월드컵경기장…제주SK, 올 시즌 최다관중 깨나

제주SK FC가 가수 이무진의 특별공연을 앞세워 올 시즌 홈경기 최다 관중 기록에 도전한다.2일 제주SK에 따르면 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HD와 K리그 경기가 열린다.이날 울산전은 시즌 막바지 순위별로 나눠 치르는 '파이널 라운드'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 홈경기다.경기 종료 후에는 가수 이무진의 특별공연이 이어져 축구 팬은 물론 일반 도민과 관광객의 발길까지 경기장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올 시즌 제주SK의 홈경기 최다 관중은
이무진 뜨는 제주월드컵경기장…제주SK, 올 시즌 최다관중 깨나

부 경장, 실종아동법 보호대상자도 허위종결 처리했나

경찰이 부 모 경장(34) 허위종결한 사건 중 성인이 아닌 실종아동법 대상자가 포함됐는지 수사하고 있다.2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부 경장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처리한 실종 사건 298건 중 141건은 실종아동법 보호 대상인 18세 미만 아동, 치매환자, 장애인 등이다.경찰은 30대 여성 장 모 씨와 60대 남성 이외에 부 경장이 25건을 허위 처리한 것으로 보고 있다.연락 또는 소재 파악 없이 허위 종결 처리한 10건과 실종자가 사망
부 경장, 실종아동법 보호대상자도 허위종결 처리했나

배영환 신임 방언학회장 취임…"전국 방언 보전·대중화에 최선"

배영환 신임 한국방언학회장이 공식 취임했다.2일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전날 취임한 배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충북대학교와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국어학을 전공한 배 신임 회장은 제주대에서 국어문화원장과 인문대학장 등을 역임하며 제주어를 비롯한 각 지역 방언의 어휘와 음운론적 특성, 국어사적 등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학계 발전에 기여해 왔다.주요 저서와 논문으로는 △'ㅎ'-말음 어간의 재구조화 △문헌 자료 속의 충청도 방
배영환 신임 방언학회장 취임…"전국 방언 보전·대중화에 최선"

제주시, 연말까지 자경농민 취득세 감면 부동산 일제 조사

제주시는 자경농민 취득세 감면 부동산에 대한 사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연말까지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주요 조사 내용은 △취득일부터 2년이 지날 때까지 직접 경작하지 않은 경우 △직접 경작한 기간이 2년 미만인 상태에서 매각하거나 증여한 경우 △직접 경작한 기간이 2년 미만인 상태에서 다른 용도로 사용한 경우 등이다.제주시는 서면조사로 추징 사유 발생 가능성을 우선 확인한 뒤 추가 확인이 필요한 대상에 대해서는 현지조사를 실시해 농
제주시, 연말까지 자경농민 취득세 감면 부동산 일제 조사

제주도 내년 국비 2조3481억원 정부예산안 반영…역대 최대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제주 관련 국비 2조3481억원이 반영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2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제주 관련 국비 2조3481억원이 반영됐다.이는 2026년 2조2342억원보다 1139억원(5.1%)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2027년도 정부예산안에는 제주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민생 안정, 생활기반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반영됐다.미래산업 분야에서는 4대 과학기술원-제주 연
제주도 내년 국비 2조3481억원 정부예산안 반영…역대 최대

끝 모를 열대야…밤사이 제주 동·남·북부 최저기온 25도↑

밤사이 제주도에 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2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밤 제주(북부)와 서귀포(남부), 성산(동부)에서 각각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지점별로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 30분 사이 측정된 밤 최저기온은 서귀포 25.8도, 제주 25.8도, 성산 25.0도다.이에 따라 지점별 올해 열대야 일수는 제주 54일, 서귀포 52일, 성산 39일로 하루씩 늘었다.현재 제주시 동·서·
끝 모를 열대야…밤사이 제주 동·남·북부 최저기온 2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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