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가야 되는데" 발동동…제주공항 무더기 결항에 '표구하기 대란'

강풍으로 인해 제주를 오가는 여객기들이 무더기로 결항하면서 제주국제공항이 대체 편을 구하려는 승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12일 오전 찾은 제주공항 3층 일반대합실에는 일찌감치 길고 꼬불꼬불한 대기 줄이 늘어져 있었다.항공사로부터 결항 통보를 받은 승객들이 탑승 가능한 대체 편을 구하기 위해 항공사별 체크인 카운터 앞으로 계속 몰리고 있어서다.현장에서 만난 한 항공사 관계자는 "결항편 승객들에게 문자 메시지나 SNS 알림을 통해 대체 편 정보
"병원 가야 되는데" 발동동…제주공항 무더기 결항에 '표구하기 대란'

'강풍·급변풍 경보' 제주공항 오전 11시 96편 결항·3편 회항

강한 바람으로 인해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12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현재 제주국제공항에서는 국내선 96편(도착 53·출발 43)이 결항한 데 이어 국제선 3편(도착 3)이 회항했다.이는 제주공항에 몰아치고 있는 강풍 때문이다.현재 제주공항에는 강풍경보와 급변풍 경보가 각각 내려져 있다. 이날 저녁까지 제주공항에 남동풍과 남풍이 평균풍속 초속 9.3~12.9m, 최대순간풍속 초속 15.
'강풍·급변풍 경보' 제주공항 오전 11시 96편 결항·3편 회항

전국 곳곳 열대야 '잠 못 이룬 밤'…낮엔 대부분 폭염특보, 최고 37도

낮 동안 달궈진 열기가 해가 떨어진 뒤에도 식지 않으면서 전국 곳곳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밤사이 전국 시도 곳곳의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관측됐다.제주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도내 전역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지점별로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이날 오전 9시 사이 측정된 밤사이 최저기온은 제주 28.9도, 서귀포 27.2도, 고산 26.5도, 성산 26.4도다.열대야 일수로 보면 제주·서
전국 곳곳 열대야 '잠 못 이룬 밤'…낮엔 대부분 폭염특보, 최고 37도

"아픈 친구들 돕고파"…주식으로 번 100만원 기부한 제주 여고생

제주의 한 여고생이 주식 투자 수익을 환아들을 위해 기부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12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제주 한림고등학교 2학년 학생인 임예랑 양은 지난 1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성금은 임 양의 뜻에 따라 제주 백혈병·소아암 환아 2명의 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이번 기부로 임 양은 '나눔리더'에도 가입했다. '나눔리더'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개인 기부 프로그램으로, 1년 동안 100만
"아픈 친구들 돕고파"…주식으로 번 100만원 기부한 제주 여고생

'최고 초속 32.9m' 태풍급 강풍에 제주 시설물 피해 20건 넘어

제주에 태풍급 강풍이 몰아치면서 시설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12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현재 제주도 산지와 제주시 서부·북부·중산간, 서귀포시 서부·남부·중산간, 추자도에 각각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다.현재 제주에는 산지와 한라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안팎, 그 밖의 지역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지점별 최대 순간풍속을 보면 삼각봉(산지) 32.9m,
'최고 초속 32.9m' 태풍급 강풍에 제주 시설물 피해 20건 넘어

'초속23m' 제주공항 강풍·급변풍 경보…오전 9시 81편 결항·2편 회항

강한 바람으로 인해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12일 항공기상청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제주국제공항에는 강풍경보와 급변풍 경보가 각각 내려져 있다.이날 저녁까지 남동풍과 남풍이 평균풍속 초속 9.3~12.9m, 최대순간풍속 초속 15.4~23.2m로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돼서다.실제 현재 제주공항에는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몰아치고 있다.이에 따라 이날 오전 7시 33분에는 제주공항 체류객
'초속23m' 제주공항 강풍·급변풍 경보…오전 9시 81편 결항·2편 회항

'밤 최저 28.9도' 제주 전역 열대야…"당분간 열대야 계속"

올 들어 처음으로 제주 전역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밤 제주(북부)와 서귀포(남부), 고산(서부), 성산(동부)에서는 각각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제주 전역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 건 올 들어 이번이 처음이다. 열대야 일수로 보면 제주·서귀포는 5일째, 고산은 3일째, 성산은 1일째다.지점별로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이날 오전 9시 사이 측정된 밤사이 최저기온은 제
'밤 최저 28.9도' 제주 전역 열대야…"당분간 열대야 계속"

[오늘의 날씨] 제주(12일, 일)…강풍 불고 산지·남부엔 비

12일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인다. 다만 한라산 남쪽 지역은 대체로 흐리겠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이에 따라 13일 늦은 밤까지 제주에는 산지와 한라산 남쪽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5~30㎜, 산지의 경우 30~80㎜다.바람도 밤까지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분다.해상에도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9~18m로 강하게 불면서 물결 역시 1.5~3.5m 높이로
[오늘의 날씨] 제주(12일, 일)…강풍 불고 산지·남부엔 비

서귀포항 바다에 SUV 추락…70대 여성 운전자 유리창 깨 구조

주말인 11일 서귀포항에서 7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1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9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서귀포항 3부두 앞바다에 70대 여성 A 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현장에 출동한 제주119특수대응단 남부구조대원 2명은 차량 뒷좌석 유리창을 깨고 문을 강제 개방해 A 씨를 구조했다.현재 A 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
서귀포항 바다에 SUV 추락…70대 여성 운전자 유리창 깨 구조

신호등 전선 끊기고 건물 외벽 뜯기고…제주 강풍 피해 잇따라

제주에 강풍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11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0분쯤 제주시 한경면의 한 도로에서 강풍에 신호등 전선이 끊기는 사고가 발생했다.오후 1시5분쯤 서귀포시 안덕면에서는 강풍에 건물 외벽 마감재가 뜯겨 나갔고, 오후 4시쯤 제주시 연동에서는 강풍에 보행자 신호등이 떨어지기도 했다.이날 오후 6시 기준 현재 제주도 산지와 제주시 북부·서부·중산간, 서귀포시 남부·서부·중산간,
신호등 전선 끊기고 건물 외벽 뜯기고…제주 강풍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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