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피해자 찾아가는 치유서비스 확대…8월부터 본격 추진

거동이 불편한 제주4·3생존희생자와 유족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유서비스가 확대된다.제주도와 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는 8월부터 '2026년 제주4·3 피해자 치유서비스 확대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국립제주트라우마치유센터는 올해 상반기 서귀포시 강정동, 금악리, 상명리, 안덕면, 남원읍 등에서 사회공동체 치유프로그램 66회를 운영했다.또 1대1 맞춤형 방문상담 47건, 심리지원 이동상담실 3회 39명을 진행했다.제주도는 도비 1억원을 추
제주4·3 피해자 찾아가는 치유서비스 확대…8월부터 본격 추진

'7월' 제주 폭염 일수 6.5일 역대 최다…열대야 일수도 21.5일 2위

지난달 제주 폭염 일수와 열대야 일수가 각각 역대 1·2위 기록을 경신했다.3일 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 폭염 일수는 6.5일로,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73년 이후 가장 많았다. 직전 최다 기록은 2017년 7월 5.8일이었다.지점별로 보면 제주(북부) 17일, 서귀포(남부) 7일, 성산(동부) 3일, 고산(서부) 1일 순으로 차이가 컸다.지난달 제주도 열대야 일수는 21.5일로, 2017년 7월 22.5일에 이어 역대
'7월' 제주 폭염 일수 6.5일 역대 최다…열대야 일수도 21.5일 2위

"제주서 뛰는 뮌헨 보러 오세요"…'꿈의 대결' 기획한 구자철

구자철 제주SK 유소년 어드바이저는 제주와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맞대결을 '꿈'이라고 표현했다. 또한 "제주 축구의 미래를 바꿀 역사적 경기"라며 의미를 부여했다.제주는 4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아우디 풋볼 서밋 2026' 프리시즌 맞대결을 치른다. 유럽 빅클럽이 제주를 찾아 경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제주에서 프로 생활을 했던 국가대표 미드필더이자, 볼프스부르크, 아우크스부르크, 마인츠05에서 활약하며 독일 분
"제주서 뛰는 뮌헨 보러 오세요"…'꿈의 대결' 기획한 구자철

미슐랭 출신 송훈 셰프와 만드는 제주 '몸국'…선착순 25명 모집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출신 송훈 셰프와 함께 제주 향토음식 '몸국'을 만들어 먹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열린다.제주도관광협회는 13일 '제주미(味)행' 식도락 프로그램의 특별 회차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제주미행은 로컬 미식 전문가와 만나 전통 재래시장 장보기, 전통음식 만들기, 마을 방문 등을 통해 제주만의 식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회차에는 송훈 셰프가 참여한다. 송훈 셰프는 미국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일레븐
미슐랭 출신 송훈 셰프와 만드는 제주 '몸국'…선착순 25명 모집

휴가철 맞은 제주, 주말새 물놀이 사고로 2명 숨져

휴가철을 맞은 제주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랐다.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일 오전 9시 14분쯤 제주시 구좌읍 코난 해변에서 물놀이하던 A 씨(70대·여)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같은 날 전 9시 22분쯤에는 서귀포시 보목동 섶섬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하던 B 씨(60대)가 의식을 잃었다.A 씨와 B 씨 모두 심정지 상태로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휴가철 맞은 제주, 주말새 물놀이 사고로 2명 숨져

"많이 쓸수록 이득"…제주 K-패스 가입자 3만명 돌파

제주지역 케이(K)-패스 가입자가 1년 7개월 만에 3배 이상으로 늘었다. 또 이용자 1인당 대중교통 이용금액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제주도에 따르면 2026년 7월 말 기준 도내 K-패스 누적 가입자 수는 3만 1630명으로 집계됐다. 2025년 1월 1만 422명과 비교하면 3배 이상 증가했다.1인당 대중교통비 월평균 이용금액도 2025년 4만 8000원에서 2026년 1~5월 6만 1000원으로 1만 3000원 증가했다.K-패스는
"많이 쓸수록 이득"…제주 K-패스 가입자 3만명 돌파

제주시, 폭염 속 축산농가 634곳에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공급

제주시는 폭염에 따른 가축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내 축산농가 634곳에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공급했다고 3일 밝혔다.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는 폭염 시 가축의 체온 상승을 막고 식욕 부진을 해소하는 영양 보조 성격의 사료 첨가제다.제주시는 약 5000만 원을 투입해 지난달 말까지 소 농가 392곳, 양돈농가 181곳, 가금류 농가 61곳에 각각 이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공급했다.제주시는 폭염특보 발효 시 농가에 관련 정보를 신속히 전파하고, 폭
제주시, 폭염 속 축산농가 634곳에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공급

제주서 버스-승용차 충돌…출입구 파손에 탑승객 40분 만에 구조

2일 오후 8시 8분쯤 제주시 구좌읍 북오름 남측 도로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부딪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버스 출입구가 파손돼 안에 있던 승객 4명이 고립됐다.또 승용차 운전자 A 씨(40대·여성)와 함께 탄 B 군(8)이 다쳤다.소방본부는 신고 40여분 만에 장비를 이용해 버스 출입구를 열어 탑승객 4명을 구조했다.탑승객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 A 씨와 B 군은 경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경찰은 정
제주서 버스-승용차 충돌…출입구 파손에 탑승객 40분 만에 구조

롯데관광개발, 350억 채권 조기 상환…주식 물량 부담 덜었다

롯데관광개발(032350)이 3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주식으로 바꿀 수 있는 채권)를 조기 상환해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하며 주가 희석 요인 차단에 나섰다.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관광개발은 '자기 전환사채 만기전 취득 결정'을 공시했다. 대상은 지난 2021년 발행한 제8-1회 전환사채 700억 원의 50%인 350억 원 규모로, 4년 9개월간의 이자를 포함한 상환금액은 총 435억 3650만 원이다.이번 조기상환은 최근 관광진흥개발
롯데관광개발, 350억 채권 조기 상환…주식 물량 부담 덜었다

서울 12일째·제주 27일째 열대야…전국 밤낮없는 '가마솥더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이어진 가운데 동해안과 수도권, 제주에서는 밤더위가 장기화하고 있다. 서울은 12일 연속, 제주 북부는 27일 연속 열대야를 기록했다.3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부산의 밤 최저기온은 28.5도로 전국 주요 관측지점 가운데 가장 높았다. 양산은 28.0도, 여수와 북창원은 각각 27.7도, 광양은 27.4도, 김해는 27.3도를 기록했다.수도권에서는 인천의 밤 최저기온이 27.0도,
서울 12일째·제주 27일째 열대야…전국 밤낮없는 '가마솥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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