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운임 지원·좌석 우선배정"…제주도민 이동권 보장 3법 추진

제주도민이 지역적·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기본권인 이동권을 침해받지 않도록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고, 제주도지사가 지원 시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들이 발의돼 주목된다.김성범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더불어민주당)은 12일 항공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제주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이는 제주도민에게 항공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항공운임 지원·좌석 우선배정"…제주도민 이동권 보장 3법 추진

제주 516도로서 20대 숙취 운전 사고…2명 부상

12일 오전 7시43분쯤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516도로에서 A씨(20대)가 몰던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가 또 다른 SUV와 충돌했다.이 사고로 A씨와 상대 차량에 탄 80대 남성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 농도가 면허정지(0.03~0.08%) 수치인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A씨가 숙취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516도로서 20대 숙취 운전 사고…2명 부상

서귀포 서홍동 둘레길서 60대 탐방객 심정지로 숨져

12일 오전 9시45분쯤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둘레길에서 60대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A씨는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다.A씨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서귀포 서홍동 둘레길서 60대 탐방객 심정지로 숨져

광복절 연휴, 제주에 23만명 몰린다…국제선 항공편 16% 증가

광복절 연휴 기간 제주에 23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12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제주 입도 관광객 수는 총 23만2000여 명으로 예상된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2만4342명 대비 3.4% 증가한 규모다.특히 국제선 항공편은 편수가 25편(15.82%) 늘면서 이용객 수도 지난해(2만5619명) 대비 24.1% 늘어난 3만1800명으로 증가할 전망이다.반면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한 예상 입도객
광복절 연휴, 제주에 23만명 몰린다…국제선 항공편 16% 증가

다문화 초등생, 비하·조롱에 투신 시도했는데…또 괴롭힌 동급생들

제주 한 초등학교에서 다문화 가정 학생이 동급생들에게 집단 괴롭힘을 당해 교내에서 투신을 시도했던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자녀의 피해를 뒤늦게 알게 된 학부모는 학교 측이 사건을 축소하려 한 의혹이 있다며 경찰에 고소했다.12일 시민단체인 '정치하는 엄마들' 등에 따르면 이주여성인 학부모 A 씨는 지난 6월 서귀포경찰서에 B학교 교장 등 관계자 3명을 직무유기, 허위공문서작성,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경찰은
다문화 초등생, 비하·조롱에 투신 시도했는데…또 괴롭힌 동급생들

제주개발공사, 규범준수경영시스템 6년 연속 인증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도개발공사가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을 6년 연속 유지했다.제주개발공사는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관하는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 사후 심사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은 조직의 규범준수 리스크를 식별하고 사전에 예방·관리하는 체계를 평가하는 국제 표준이다.제주개발공사는 2021년 전국 지방공기업 최초로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
제주개발공사, 규범준수경영시스템 6년 연속 인증

제주도기자협회·제주지방변호사회, 제주도민 인권 옹호 '맞손'

제주도기자협회와 제주지방변호사회가 12일 제주지방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제주도민 인권 옹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선진 법률 문화 창달과 지역 언론 육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수행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이날 업무협약식에서는 최미현 최미현법률사무소 변호사와 이용혁 이용혁법률사무소 변호사, 차혁 법률사무소 사활 대표변호사가 각각 제주도기자협회 자문변호사로 위촉됐다.이인 제주도기자협회 회장은 "언론중재위원회
제주도기자협회·제주지방변호사회, 제주도민 인권 옹호 '맞손'

제주,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의료지원 종합대책 가동

제주도가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과 제107회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의료지원 종합대책을 가동한다.제주도는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도 의료지원본부를 중심으로 의료기관, 의료단체, 소방, 보건소 등이 공조하는 통합 의료지원 협력체계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지역 의사회와 간호사회, 응급구조사협회 등 민간의료단체와 자원봉사자도 의료지원에 참여한다.제주도는 전국체전 상황실에 의료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주경기장에는
제주,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의료지원 종합대책 가동

여행객과 주민이 만나는 '퐁낭라운지'…21일까지 참여 마을 모집

제주 마을 고유의 '퐁낭'이 주민과 관광객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된다.제주관광공사는 21일까지 '2026년 퐁낭라운지 참여 마을'을 모집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퐁낭은 오랜 시간 제주 마을에서 주민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쉬어가는 공동체 공간이다.공사는 퐁낭을 활용해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여행객이 잠시 쉬며 마을의 이야기와 주변 자원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도내 리 단위 마을 2곳이다. 보존 가
여행객과 주민이 만나는 '퐁낭라운지'…21일까지 참여 마을 모집

"말 타고 제주 숲길 산책하면 여행비 60% 할인해 드려요"

제주시는 승마·숙박·관광 연계 상품을 구매하면 전체 비용의 60%를 할인해 주는 '승마 트레킹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이는 승마 문화를 확산하면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농촌관광승마 활성화사업'의 일환이다.우선 대상 승마상품은 △힐링팜승마장 △삼다수목장 △옷귀마테마타운 △운주승마클럽 △OK승마장 △뱅듸승마클럽 등 총 6개다. 모두 초보자도 부담 없이 제주 숲길에서 승마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제주여행 공공플랫폼
"말 타고 제주 숲길 산책하면 여행비 60% 할인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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