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강' 태풍 사우델 북상…오키나와 향해, 한반도 영향 촉각
북태평양고기압이 한반도 주변에서 버티는 가운데 제18호 태풍 '사우델'이 서태평양에서 세력을 빠르게 키우며 북서쪽으로 향하고 있다. 현재 예상 진로만 놓고 보면 다음주 초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까지 접근할 전망이다. 이후 진로가 제주 쪽으로 더 가까워져 먼바다에라도 태풍특보가 내려진다면 올해 국내에 처음 태풍특보가 발효되는 사례가 될 수 있어 향후 움직임에 관심이 쏠린다.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사우델은 이날 오후 3시 괌 동남동쪽 해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