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명 식당 업주, 돈 안 갚아"…사기 혐의 고소
연예인과 정치인들이 방문했던 제주 유명 고깃집 업주가 직원 임금을 체불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돈을 빌린 후 갚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4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50대 여성 A 씨가 거액의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다.현재까지 접수된 고소장은 1건이지만, 피해자가 다수여서 고소 건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A 씨가 운영한 고깃집은 제주시 연동 번화가에 자리 잡고 있으며, 도내 유력 정치인과 공무원을 단골로 둘 정도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