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2.1㎏ 밀반입 외국인 '무죄'…'다이아몬드로 인지' 주장 먹혔다

필로폰을 밀반입한 혐의로 법정에 선 말레이시아인이 무죄를 선고받았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1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40대)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2월23일 캄보디아에서 필로폰 약 2120g을 침대보와 신발 밑창, 과자 등에 숨겨 제주국제공항으로 들고 들어와 밀반입한 혐의를 받는다.A 씨는 사전에 첩보를 입수한 검찰 등에 의해 공
필로폰 2.1㎏ 밀반입 외국인 '무죄'…'다이아몬드로 인지' 주장 먹혔다

서귀포 해상서 어선 간 충돌…음주 운항 선장 입건(종합)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어선 간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 조사 결과 한 어선 선장은 음주 상태에서 배를 몬 것으로 드러났다.13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후 6시 48분쯤 모슬포항 남서쪽 약 2㎞ 해상에서 서귀포 선적 근해연승어선 A 호(33톤, 승선원 9명)와 성산 선적 채낚기어선 B 호(23톤, 승선원 9명)가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A 호가 파손돼 침수가 발생했다.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A 호 선원 9명 전원을 구
서귀포 해상서 어선 간 충돌…음주 운항 선장 입건(종합)

제주도, 서귀포서 '생태계서비스촉진구역 시범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서호동, 호근동, 서홍동 권역에서 '생태계서비스촉진구역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 시범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보전·관광·지역소득이 연계되는 권역 단위 생태관리 모델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시범사업 대상 지역은 한라산에서 하천을 거쳐 해안으로 이어지는 생태축을 중심으로 치유의숲, 미로숲, 5개 하천, 고근산, 하논분화구 등 다양한 생태·경관자원을 보유한 곳이다.제주도는 우선 생태계
제주도, 서귀포서 '생태계서비스촉진구역 시범사업' 추진

가뭄·폭염 장기화에 제주 더덕농가 '비상'…재배지 41% 피해 추정

가뭄과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제주 더덕농가에 비상이 걸렸다.1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현재 피해가 집중된 곳은 제주시 구좌읍, 서귀포시 성산읍·표선면 등 동부지역으로, 피해 발생 추정 규모만 약 130㏊(40만 평)에 달한다. 이는 제주 전체 더덕 재배 면적의 약 41% 수준이다.지난 4~5월 파종한 더덕의 경우 발아하지 않거나 고사하고, 2~3년생 더덕 역시 생육 불량 피해를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제주도는 피해 농가가 재배지 소재 읍·
가뭄·폭염 장기화에 제주 더덕농가 '비상'…재배지 41% 피해 추정

제주 고위험 임신부 또 헬기 긴급이송…"받아줄 의료진이 없다"

제주에서 고위험 임신부가 의료진 부족으로 타지역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례가 또 발생했다.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1시39분쯤 임신 26주차인 임신부 A씨(30대)가 조기 양막 파열로 상급병원 이송이 필요하다는 제주대학교 병원의 요청이 접수됐다.A씨는 부산소방 헬기에 실려 부산 소재 병원으로 옮겨졌다.앞서 지난 3일에는 양막이 파열된 임신 24주 차 임신부가 부산으로 이송됐다.5월에도 조산 위험이 있는 임신부 2명이 타지
제주 고위험 임신부 또 헬기 긴급이송…"받아줄 의료진이 없다"

단 하루 쉬고 또 찾아온 열대야…제주 밤 최저 25도 웃돌아

제주에 35일 연속으로 이어지다가 사라졌던 열대야 현상이 하루 만에 다시 나타났다.1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밤 제주(북부)와 서귀포(남부), 성산(동부)에서 각각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제주 전역에 열대야 현상이 사라진 지 불과 하루 만이다.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 사이 측정된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 25.4도, 서귀포 25.6도, 성산 25.5도다.이에 따라
단 하루 쉬고 또 찾아온 열대야…제주 밤 최저 25도 웃돌아

서귀포 해상서 어선 간 충돌…침수 선박 9명 전원 구조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어선 간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13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후 6시 48분쯤 모슬포항 남서쪽 약 2㎞ 해상에서 서귀포 선적 근해연승어선 A 호(33톤, 승선원 9명)와 성산 선적 채낚기어선 B 호(23톤, 승선원 9명)가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A 호가 파손돼 침수가 발생했다.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A 호 선원 9명 전원을 구조했다.파손된 선박은 배수 작업과 긴급 보수를 마치는 대로 조선소로 예인할
서귀포 해상서 어선 간 충돌…침수 선박 9명 전원 구조

태풍에 꺾인 韓 '이중 열돔'…비 내린 뒤 다시 찜통더위

동아시아 곳곳을 훑은 태풍이 한반도를 직접 덮치지는 않았지만 주변 기압계를 잇달아 흔들면서 한반도 날씨에도 변화를 줬다. 남중국으로 들어간 제13호 태풍 '돌핀'과 일본 중부를 관통한 제15호 태풍 '찬홈'이 잇따라 소멸하면서 7월 말부터 한반도를 덮고 있던 '이중 열돔' 구조도 약해졌다.폭염을 이끌었던 두 고기압의 세력이 약해지면서 한반도에는 당분간 비와 소나기가 이어지겠다. 다만 더위가 완전히 꺾이는 것은 아니다. 13일부터 기온이 다시 오
태풍에 꺾인 韓 '이중 열돔'…비 내린 뒤 다시 찜통더위

[오늘의 날씨] 제주(13일, 목)…낮 최고 30~31도

제주는 13일 대체로 구름 많고 오전까지 한라산 남쪽과 동쪽 지역 중심으로 0.1㎜ 미만의 빗방울이 곳에 따라 내린다.아침 최저기온은 24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30~31도로 예보됐다.바다의 물결은 제주 북부 앞바다 0.5~1.5m, 남·서부 0.5~2.0m, 동부 앞바다 0.5~2.5m로 인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이다.
[오늘의 날씨] 제주(13일, 목)…낮 최고 30~31도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13일, 목)

◇제주특별자치도-위성곤 도지사통상업무-송영훈 도의회 의장11:00 제주도 건설협회 간담회(건설회관)16:00 tbn 라디오 개국 10주년 축하메시지 녹음(집무실)-고의숙 교육감11~14일 국제 교육 교류 강화를 위한 싱가포르 방문(싱가포르 예술 학교, 싱가포르 제주사무소, 세인트 마가렛 중학교, 싱가포르 교육박물관 등)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13일, 목)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