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불티가 감귤 23톤 태워…쓰레기 소각 부주의 화재 잇따라
제주에서 쓰레기를 태우려다 불이 번지는 사고가 잇따랐다.28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9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공동주택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불은 약 40분 만인 오후 3시47분쯤 꺼졌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제습기 1대 등이 불에 타 소방추산 194만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거주자 A 씨는 현관 앞 제습기 위에 쓰레기통을 올려두고 사진을 소각하려다 불이 번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같은날 오후 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