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영향으로 제주도 전역에 '태풍 경보'가 발효돼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제주시에 한 하천 울타리가 훼손돼 안전조치가 돼있다.2019.9.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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