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건설 일용직 1600명에 생계비 25만원 지급
제주도가 건설경기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 일용근로자에게 1인당 25만 원의 생계비를 지급한다.제주도는 올해부터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사업 수행기관으로는 제주콘텐츠진흥원, 제주산학융합원,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사회경제네트워크, 한국능률협회 등 5개 기관이 선정됐다.올해 예산은 61억 원이다.관광·서비스 분야에서는 93개 기업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는 관광 콘텐츠 개발(40개사), 내일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