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목선 정체가 뭘까?…제주 해안가서 또 발견 '한달새 세번째'

한 달 사이 제주 해안가에서 정체불명의 목선 3척이 발견됐다.29일 경찰과 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2분쯤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가문동포구 인근 갯바위에서 무동력 목선이 발견됐다.제주해안경비단이 순찰 중 처음 발견했다. 이 목선은 길이 4m, 폭 1m 크기로 앞서 발견된 목선들과 비슷한 형태로 전해졌다.수사당국은 해당 선박이 장기가 표류했을 가능성이 높고, 밀입국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지난해 12월 30일
이 목선 정체가 뭘까?…제주 해안가서 또  발견 '한달새 세번째'

제주 나눔 온기 되살아났다…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제주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달성했다.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이하 제주 사랑의 열매)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60일 만에 누적 모금액 43억 2000만 원을 기록하며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진행 중반까지 모금 실적이 목표액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목표 달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그러나 새해를 맞아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나눔의 온기가 확산했고, 그 결과 목표액을
제주 나눔 온기 되살아났다…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알바할래?"…제주서 초등생 유괴 시도 30대 징역 2년 실형

대낮 제주의 한 학교 주변에서 초등생 유괴를 시도했다가 미수에 그친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임재남 부장판사)는 29일 A 씨의 미성년자 유인 미수 등 혐의 사건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또 3년간 신상정보 공개고지, 7년간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5년간 보호관찰 등을 명령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스스로를 보호할 능력이 부족한 초등학생을 범행 대상으로 삼고,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
"알바할래?"…제주서 초등생 유괴 시도 30대 징역 2년 실형

제주공항 '시니어 불법 드론 감시단' 16명→100명 대폭 확대

올해부터 제주국제공항 시니어 불법 드론 감시단이 대폭 확대 운영된다.29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제주공항 시니어 불법 드론 감시단 인력이 지난해 16명에서 올해 100명으로 6배 확대됐다.순찰 구역도 기존 제주시 서해안로 일대 1구역 5개소에서 제주시 외도동~건입동(사라봉), 도두동~연동(한라수목원) 등 총 12구역 60개소로 12배 늘었다.이는 지난해 전국 공항 최초로 제주공항에 시니어 불법 드론 감시단을 배치한 결과 순찰 구역에서
제주공항 '시니어 불법 드론 감시단' 16명→100명 대폭 확대

'피해액 3만원' 1심 무죄에 혐의 바꾼 검찰…특수절도서 절도방조로

검찰이 이웃의 절도 현장에서 비닐봉지를 건네줬다며 특수절도 혐의로 기소했다가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되자 항소한 뒤, 2심에서 혐의를 '절도방조'로 변경했다.제주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오창훈 부장판사)는 29일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 씨(50대)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을 진행했다.이날 검찰은 A 씨의 혐의를 특수절도에서 절도방조로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검찰은 A 씨에게 벌금 50만 원을 구형했다.애초 검찰은
'피해액 3만원' 1심 무죄에 혐의 바꾼 검찰…특수절도서 절도방조로

저온살균 우유를 상온서 유통…5년간 1369톤 제주로 들여와

냉장 보관해야 할 저온살균우유 등을 상온에서 유통한 제주지역 업체가 재판에 넘겨졌다.29일 제주지검 등에 따르면 도내 유통업체 대표 A 씨와 관계자가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제주시 의뢰로 이 사건을 수사한 제주도자치경찰단에 따르면 A 씨의 업체는 지난 2019년 2월부터 2024년 6월까지 모 대기업이 강원도 공장에서 생산한 우유와 요구르트 등 유가공품 148종을 1765차례에 걸쳐 법률상 규정된 온도(0~10도)를 벗어난
저온살균 우유를 상온서 유통…5년간 1369톤 제주로 들여와

'서귀포 문화광장' 10여년만 준공 앞둬…"도심형 문화·휴식 공간"

제주 서귀포시가 2015년부터 추진해 온 ‘문화광장 조성사업’이 올해 상반기 중 준공된다.29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244억 원이 투입된 문화광장 조성사업은 문화광장 9056㎡, 지하주차장 128면, 시민문화홀 343㎡를 비롯해 분수대 설치와 도시숲 조성 등 도심형 문화·휴식 공간을 핵심으로 한다.시는 2024년 지하주차장과 시민문화홀 조성을 완료했으며, 2025년 6월 주변 도로 정비와 기반 시설 공사를 끝냈다. 현재는 지하주차장을 우
'서귀포 문화광장' 10여년만 준공 앞둬…"도심형 문화·휴식 공간"

제주도, 한덕수 전 총리·이상민 전 장관 '명예도민' 박탈한다

'12·3 계엄'과 관련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명예도민증이 취소된다.29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총리와, 2월 선고를 앞둔 이상민 전 장관의 명예도민증 취소 절차에 착수했다.명예도민은 제주 발전에 기여하고 도민의 긍지를 높인 인사에게 제주도민을 대표해 제주도가 수여하는 제도로 도내 관광지 등에서 도민 수준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명
제주도, 한덕수 전 총리·이상민 전 장관 '명예도민' 박탈한다

"제주청년센터장 부실 채용, 몰랐다?…경력쌓기용 발판 안돼"

제주주민자치연대는 28일 성명을 내고 "제주청년센터장 부실 채용의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최근 제주도감사위원회가 발표한 제주경제통상진흥원 감사 결과 △제주청년센터장 채용 과정에서 명확한 자격기준 부재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 상 미확인 경력까지 인정 △근무 형태 및 시간이 불분명한 이력에 대한 '적격' 판단 등이 드러났다.주민자치연대는 불분명한 경력 인정과 관련, "원칙과 기준이 없는 특정인을 위한 특혜이자 행정의 책임 회피일 뿐"이라
"제주청년센터장 부실 채용, 몰랐다?…경력쌓기용 발판 안돼"

제주 청년 인구 비중, 2050년에 14.6%대로 감소

제주 청년의 인구 비율이 점차 낮아져 25년 뒤에는 14%대까지 감소할 수있다는 조사가 나왔다.29일 제주도가 공개한 '2025 제주 청년 통계'에 따르면 청년 장래인구추계 분석 결과, 지난해 기준 23.7%인 청년 인구 비중이 25년 뒤에는 14.6%로 9.1%포인트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몇년 사이 제주를 떠나는 청년층도 늘고 있다.2022년까지만 해도 18명이었던 청년 순유출은 2023년 1767명으로 늘었고 2024년 2400명을
제주 청년 인구 비중, 2050년에 14.6%대로 감소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