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업 던지고 대형 화재 현장으로…제주 의용소방대, 안전 파수꾼 '톡톡'
제주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 안전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27일 제주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저녁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소재 골프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생업을 뒤로 하고 현장으로 달려간 이들이 있었다.바로 제주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이었다. 이들은 사고 소식을 접하자 현장에 뛰어가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소방호스 전개를 돕는가 하면 안전 및 통제서 관리 등 현장 질서 유지에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