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 주지 지낸 명진스님 입적…서귀포 앞바다서 사고(종합)
서울 봉은사 주지를 지낸 명진스님이 22일 입적했다. 세수 76세.불교계 등에 따르면 명진스님은 이날 오전 9시 38분쯤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의 한 포구에서 심정지 상태로 경찰관에 의해 발견됐다.명진스님은 경찰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날 오전 숨졌다.명진스님은 해당 장소에서 해양 활동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해경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향후 다비장 등 장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