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길 걸으며 역사의 현장 체험…'4·3 평화트레일' 18일 개최
제주4·3과 일제강점기 역사 현장을 걸으며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행사가 열린다.제주도는 오는 18일 서귀포시 대정읍 알뜨르비행장과 섯알오름 일원에서 '4·3 평화트레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역사를 걷고, 평화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주4·3의 역사 현장을 직접 걸으며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 속 실천을 통해 평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역사 탐방과 환경정화, 시민 참여 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