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풍력발전기 사고 속 제주는?…"매년 전수조사"

전국적으로 풍력발전기 관련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비중이 20% 이상인 제주에 가동 중인 풍력단지 안전문제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11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에는 2000년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를 시작으로 현재 풍력발전단지 25개 지구에 146기의 풍력발전기가 설치돼있다.지역으로는 제주시에 구좌읍·한림읍·한경면, 서귀포시에는 성산읍·남원읍·표선면 등에 발전기가 설치됐다.146기 가운데 설계수명이 20년 이상이 된 발전기는 10기이며
전국 풍력발전기 사고 속 제주는?…"매년 전수조사"

제주도, 설 전날 생활폐기물 2회 수거…연휴 종합대책 수립

제주도는 설 연휴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설 연휴 생활폐기물 처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제주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 2일부터 청소 차량 311대와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5809대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제주도는 연휴 기간(14~18일)에 쓰레기 수거를 강화한다.특히 쓰레기 배출이 집중되는 명절 전날인 16일에는 쓰레기를 2회(오전 5시~오후 3시, 오후 10시~다음날 오전 6시) 수거한다.또 연휴 기간 중 발
제주도, 설 전날 생활폐기물 2회 수거…연휴 종합대책 수립

제주, 관광업계 원·하청 격차 해소한다…상생 일터 프로젝트 선정

제주 관광산업 현장의 원·하청 노동자 간 임금·복지·근로환경 격차 해소에 나선다.제주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원·하청 노동자 간 처우 격차를 줄인다는 계획이다.그동안 제조업·조선업 중심으로 운영되던 이 사업에 서비스업 분야가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제주 관광산업은 도내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고용
제주, 관광업계 원·하청 격차 해소한다…상생 일터 프로젝트 선정

제주시 "위기가구 발굴해 신고하면 포상금 5만원 드려요"

제주시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위기가구 발굴 신고자 포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신고 대상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소득이 없거나 위기 상황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비수급 가구다.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읍면 사무소나 동 주민센터,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신고 대상이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되면 신고자에게는 1건당 5만 원의 포상금이 현금 또는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1인당 연간 지급 한도는 30만 원이다.단 통
제주시 "위기가구 발굴해 신고하면 포상금 5만원 드려요"

설 연휴 제주 관광객 24만5천명 몰린다…치안·교통대책 가동(종합)

설 연휴 제주도에 관광객 24만5000여 명이 입도할 것으로 보인다.11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제주도 입도 관광객은 약 24만5000명으로 예상된다.지난해 설 연휴(1월 25~30일) 제주 관광객 23만1161명 대비 6.0% 늘어난 규모다. 지난해 기상 악화로 인한 항공편 결항 등의 영향으로 올해 입도객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도관광협회의 설명이다.일별로 보면 13일 4만3000명, 14일 4만3
설 연휴 제주 관광객 24만5천명 몰린다…치안·교통대책 가동(종합)

제주교육청, 시설사업비 36% 조기 집행…"지역 경제 활성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 상반기 안에 시설사업비 총 1771억의 36%인 645억 원을 조기 집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이를 토대로 올 연말까지 총 1309억 원을 집행해 집행률 74%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주요 시설사업은 △학교 신·증설 779억 원 △다목적체육관·학생기숙사 증축 및 단성중 남녀공학 전환 258억 원 △교실 및 유치원 증개축 167억 원 등이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사전에 학교 관계자들과
제주교육청, 시설사업비 36% 조기 집행…"지역 경제 활성화"

지난달 제주 고용률·실업률 모두 증가…임시근로자 1만명 늘어

지난 1월 제주지역 고용률과 실업률이 동시에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11일 국가데이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2026년 1월 제주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제주도 고용률은 70%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1.5% 포인트 상승한 것이다.실업률은 전년 동월 대비 1.6%포인트 상승해 4.2%를 기록했다. 실업자는 1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취업자는 40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9000명 증가했다.성
지난달 제주 고용률·실업률 모두 증가…임시근로자 1만명 늘어

제주소방,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2단계 발령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13일 오후 6시부터 19일 오전 9시까지 6일간 특별경계근무 2단계를 발령하고 전 소방관서가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1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번 특별경계근무에는 소방안전본부와 안전체험관, 도내 4개 소방서 등 모든 소방관서가 참여해 가용 소방력을 100% 가동한다.모든 소방관서장은 해당 기간 상황 관리를 직접 총괄한다. 전통시장과 대형 쇼핑몰 등 화재 취약 지역의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초
제주소방,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 2단계 발령

설 연휴 제주공항 이용객 52만명…16·18일 가장 붐벼

다가오는 설 연휴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이용객이 50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11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제주공항에는 하루 평균 478편(국내 428편, 국제 50편) 총 2867편의 항공기가 운항한다.이 기간 이용객은 52만명으로 하루 평균 8만7000여명 수준이다.지난해 설 연휴에 비해 항공기 운항은 10%, 이용객은 15% 늘어났다.일별로 보면 13일 8만6185명, 14일 8만3902명, 1
설 연휴 제주공항 이용객 52만명…16·18일 가장 붐벼

'국민 생수' 제주삼다수, 탄산수 시장 뛰어든다…"2028년 출시"

국내 먹는샘물 시장 1위 브랜드 '제주삼다수'가 탄산수 시장에 뛰어든다.제주삼다수 생산사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11일 오전 제주도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제446회 도의회 임시회 환경도시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올해 주요 업무를 보고하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보고 내용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해 7월 제주삼다수 브랜드 확장을 위한 음료사업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지난해 12월 탄산수 제품군과 혼합음료 제품군을 상품화하기로 결정했다.콜라, 사이다 등
'국민 생수' 제주삼다수, 탄산수 시장 뛰어든다…"2028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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