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물 폭탄'·남부 '찜통더위'…엇갈린 연휴 풍경(종합)

제헌절 연휴 이틀째인 18일 중부와 남부 지역의 휴일 풍경이 엇갈렸다. 중부 지역은 밤부터 내린 극한호우로 침수와 고립 등의 피해가 잇따랐다. 반면, 비가 내리지 않은 남부 지역 시민들은 물놀이장과 주요 관광지로 나들이에 나섰다.18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강원 철원과 경기 파주의 강수량은 각각 171.1㎜, 196㎜에 달했다. 전날 밤부터 많은 비가 집중된 대구의 강수량은
중부 '물 폭탄'·남부 '찜통더위'…엇갈린 연휴 풍경(종합)

제주4·3 행방불명 희생자 진혼제…"정부, 신원확인 제도적 장치 마련해야"

제25회 제주4·3 행방불명희생자 진혼제가 18일 제주4·3평화공원 행방불명인 표석 위령제단에서 봉행됐다.제주4·3희생자유족회가 주최하고, 제주4·3행방불명인유족협의회가 주관한 진혼제에는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송영훈 도의회 의장, 고의숙 교육감, 임문철 4·3평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4·3유족과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한문용 제주4·3행방불명인유족협의회장은 주제사를 통해 78년 전 국가 폭력으로 억울하게 희생당한 영령들의 넋을 기
제주4·3 행방불명 희생자 진혼제…"정부, 신원확인 제도적 장치 마련해야"

밤낮없는 '찜통 더위' 제주…해수욕장 '한산'·카페 '북적'

18일 제주는 강한 햇볕과 높은 습도로 찜통더위라는 말을 실감케 하는 날씨가 이어졌다.섬 지역 특유의 높은 습도 탓에 실제 체감 온도도 높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체감온도란 기온에 습도의 영향이 더해져 사람이 느끼는 더위를 정량적으로 나타낸 온도다.습도 약 55%를 기준으로 습도가 10% 증가 혹은 감소함에 따라 체감하는 온도가 약 1도 변한다.제주공항과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인 이호해수욕장 백사장에서는 모래놀이를 하거나 바다에 들어가 물장구를 치
밤낮없는 '찜통 더위' 제주…해수욕장 '한산'·카페 '북적'

호우특보 물러가자 대구·경북·호남·제주 등에 폭염특보

전국의 호우특보가 18일 해제되자마자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기상청은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경북 고령, 칠곡, 청송, 대구(달성 남부 제외)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앞서 오전 11시에는 제주도(서귀포시 동부)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또 전남광주 담양·장성·화순·보성·여수·광양·순천·강진·영암·함평·영광(낙월면 제외)·나주 동남부·곡성 북부·곡성 남부·구례 평지·고흥 북부·고흥 남부·해남 북부·완도(여서
호우특보 물러가자 대구·경북·호남·제주 등에 폭염특보

열대야에 찜통더위 지속…서귀포 동부지역에 '폭염경보'

제주지방기상청은 18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귀포 동부 지역에 폭염경보를 내렸다.폭염경보는 하루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때 발효된다.현재 제주에는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하고 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오전 10시 기준 주요지점별 일 최고기온은 김녕 34.5도, 애월 33.9도, 성산수산 32.2도, 와산 32.5도, 가시리 30.7도, 한림 31.3도, 남원 30.0도다.기상청은 "실내외 작업
열대야에 찜통더위 지속…서귀포 동부지역에 '폭염경보'

처참히 껍질 벗겨졌던 후박나무, 새살 돋게 한 '나무의사'

"병들고 아프다고 베어내기보다는 최대한 치료해서 숲을 보전해야 합니다."지난해 후박나무 집단 박피 사건이 발생한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의 한 임야에서 뉴스1 제주본부와 만난 박치관 한국나무의사협회 제주지회장은 "조금만 더 늦었더라면 후박나무가 대부분 말라 죽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후박나무 치료를 도맡은 박 지회장은 "지금은 새 조직이 이어지면서 물과 양분이 다시 이동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지난해 5~6월 조경업자 A 씨가 후박나무
처참히 껍질 벗겨졌던 후박나무, 새살 돋게 한 '나무의사'

밤에도 26.4도…제주·서귀포 11일째 열대야, 성산·고산 7일째

밤사이 제주에 열대야가 11일째 이어졌다.18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주요 지점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났다.지점별로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이날 오전 6시 30분 사이 측정된 최저기온은 제주(북부)·서귀포(남부) 26.4도, 성산(동부) 25.9도, 고산(서부) 25.3도다.이에 따라 올해 열대야 일수는 제주·서귀포 11일, 고산·성산 7일로 하루씩 늘었다.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풍 계열의 바람이
밤에도 26.4도…제주·서귀포 11일째 열대야, 성산·고산 7일째

[오늘의 날씨] 제주(18일, 토)…낮 최고 33도, 곳에 따라 약한 비

18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정체전선과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다.이에 따라 이날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 19일 이른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제주에는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린다. 19일 늦은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은 5~30㎜다.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25~27도, 낮 예상 최고기온은 31~33도다.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보통', 오후 '좋음' 수준이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0
[오늘의 날씨] 제주(18일, 토)…낮 최고 33도, 곳에 따라 약한 비

제주 식당 "술은 손님이 사 오시라"…주류업계 담합에 '초강수'

제주의 한 식당이 '상도덕' 관행으로 인해 주류 납품업체를 바꾸지 못해 손님이 직접 술을 사 오는 방식으로 영업을 바꾼 사연이 알려졌다. 해당 업주는 주류업체들 담합이 오랜 시간 뿌리박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주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업주가 매장에 붙인 안내문이 확산했다.제주살이 8년 차라고 밝힌 A 씨는 자신의 SNS에 "악행은 사라져야 한다. 왜 우리가 을이어야 하냐"는 글과 함께 지인이
제주 식당 "술은 손님이 사 오시라"…주류업계 담합에 '초강수'

'최대 300㎜ 폭우' 예보에 정부·지자체 '비상 체제' 돌입(종합)

올여름 최대 폭우가 예보되면서 정부와 각 지자체가 비상 대응에 나섰다.17일 기상청에 따르면 18~19일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 100~200㎜ △충청권 80~150㎜ △전북·경북 30~100㎜ △전남·경남 20~60㎜다.특히 수도권과 강원 중·남부에는 최대 300㎜ 이상, 충청 북부에는 최대 25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비의 세기도 매우 강해 18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수도권과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 충청 북부에는
'최대 300㎜ 폭우' 예보에 정부·지자체 '비상 체제' 돌입(종합)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