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여행업에 자금세탁까지 한 50대 편의점 직원 적발

중국 SNS(사회관계망서비스)로 모집한 관광객을 상대로 무자격 여행업을 하며 편의점으로 돈세탁까지 한 일당이 적발됐다.제주자치경찰단은 무등록 관광 알선을 한 혐의(관광진흥법 위반)로 A 씨(58)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또한 렌터카를 이용한 불법 유상운송을 일삼은 혐의로 여행사 대표인 중국인 B 씨(37)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국가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다.조사 결과, A 씨는 편의점에 근무하며 중국 소셜 플랫폼 '샤오홍
불법 여행업에 자금세탁까지 한 50대 편의점 직원 적발

제주교육청, 22일 순직 교사 1주기 추모식…유족 "보여주기식 행사"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제주 중학교 교사 1주기 추모식'을 엄수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추모식은 최은희 도교육감 권한 대행의 추모사와 분향소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분향소는 도교육청 별관 앞에 마련된다. 운영 기간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이다. 20일과 21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22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도교육청은 "이번 추모식이 제주교육공동체가 화
제주교육청, 22일 순직 교사 1주기 추모식…유족 "보여주기식 행사"

제주 만장굴 30일 재개방…'낙석 피해' 폐쇄 2년5개월만

제주도가 낙석으로 폐쇄했던 제주 만장굴을 약 2년 5개월 만에 재개방한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시 구좌읍 만장굴 내 탐방로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30일 재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만장굴은 2023년 12월 29일 출입구 상층부 지점에서 낙석이 발생해 탐방이 전면 통제됐다.당시 탐방로 입구 5m 높이에서 지름 70㎝ 크기의 돌이 떨어져 계단 난간이 훼손됐다.국가유산청과 제주도는 낙석 원인을 조사해 추가 낙석 위험이 없도록 조치했다.앞서
제주 만장굴 30일 재개방…'낙석 피해' 폐쇄 2년5개월만

제주도, 취약계층에 조건없이 먹거리·생활용품 제공

제주도가 취약계층에게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지원한다.제주도는 5월부터 '그냥드림' 시범사업을 본사업으로 전환하고 운영 사업장도 기존 3곳에서 4곳으로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를 겪는 도민이 별도 신청이나 소득 증빙 없이 사업장을 방문하면 약 2만 원의 물품을 우선 지급하는 사업이다.최초 방문 시 위기가구 자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게 해 꼭 필요한 도민에게 우선 지원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현재
제주도, 취약계층에 조건없이 먹거리·생활용품 제공

위성곤 후보 "일하기 위해 출마…결과 만드는 도정 필요"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58)가 "제주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리더십, 결과를 만드는 도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최근 뉴스1 제주본부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선거는 누가 제주를 실질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느냐의 경쟁"이라며 "힘 있는 집권여당의 후보, 지방과 국정을 모두 경험한 준비된 후보만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그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도지사 직속 '365 민생경제상황실'을 운영하고 3000억원 규모 추가경
위성곤 후보 "일하기 위해 출마…결과 만드는 도정 필요"

문성유 후보 "역성장 위기…경제 체질 바꿀 리더십 절실"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제주 경제의 체질 자체를 바꿀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문 후보는 최근 뉴스1 제주본부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제주는 정체를 넘어 역성장의 위기에 놓여 있다"며 "제주는 행정이 아니라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문 후보는 민생경제 회복 방안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 금융 부담 완화, 지역화폐와 지역 소비 활성화, 체류형·고부가가치 관광 전환 등을 제시했다.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문성유 후보 "역성장 위기…경제 체질 바꿀 리더십 절실"

양윤녕 후보 "정당보다 도민…민생 중심 도정으로"

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가 "지금 제주에 필요한 것은 단순한 정권교체가 아니라 도정 운영 방향 자체를 바꾸는 것"이라고 밝혔다.양 후보는 최근 뉴스1 제주본부와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의 제주정치는 정당과 조직 중심으로 움직여 왔다”며 "정당보다 도민, 조직보다 민생, 보여주기식 성장보다 도민 삶이 중심이 되는 제주도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서는 "도지사에 당선되면 6개월 이내에 정보 공개와 주민토론,
양윤녕 후보 "정당보다 도민…민생 중심 도정으로"

[오늘의 날씨]제주(18일, 월)…맑다가 밤부터 구름

18일 제주도는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7~19도(평년 14~16도), 낮 최고기온은 25~26도(평년 21~23도)로 예보됐다.해상에서는 바람이 초속 6~9m로 불고, 물결이 0.5~1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오전에는 '보통', 오후에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됐다.제주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늘의 날씨]제주(18일, 월)…맑다가 밤부터 구름

[오늘의 일정]제주(18일, 월)

◇제주도-오영훈 도지사통상업무-박천수 도행정부지사17:00 중앙지방정책협의회 회의(집무실)-김애숙 도정무부지사09:00 공무해외출장(중국 다롄시, 하얼빈시)-이상봉 도의회의장10:30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자문단 최종 회의(도의회 소회의실)-최은희 도교육감 권한대행9:30 주간기획조정회의(상황실)10:00 데이터센터 이전 용역 착수보고회(상황실)13:00 고위공직자 청렴 연수(제주학생문화원)
[오늘의 일정]제주(18일, 월)

고기철 후보 "4·3 재산피해 국가보상 반드시 완성"

6월 3일 실시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고기철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17일 제주 4·3과 관련해 "재산피해 보상이 이뤄져야 완전한 해결과 정의 실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고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서귀포시 4·3유족회(회장 김계담) 집행진과 간담회를 갖고 제주4·3 재산피해 보상 문제 해결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고 예비후보는 "4·3 재산피해 보상은 단순한 금전 보상이 아니라 국가가 역사적 책임을 인정하고 제주도민의 상처
고기철 후보 "4·3 재산피해 국가보상 반드시 완성"

'낮 최고 26도' 맑고 화창한 제주…해변·숲길마다 '북적북적'

초여름의 화창한 날씨를 보인 17일 제주 주요 관광지마다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졌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서귀포 26.2도, 제주 25.2도까지 올랐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였다.도내 해수욕장은 아직 공식 개장 전이지만, 초여름 제주 바다의 정취를 즐기려는 도민과 관광객들로 붐볐다. 방문객들은 푸른 하늘 아래 시원한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이른 더위를 식혔다.제주도내 지정 해수욕장 1
'낮 최고 26도' 맑고 화창한 제주…해변·숲길마다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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