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코 앞인데…장애인 접근 어려운 제주 투표소 '수두룩'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내 투표소 상당수가 장애인이 이용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제주장애인인권포럼이 22일 발표한 '투표소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주출입구 접근로, 경사로 설치, 출입구, 주차구역 등 4가지 분야에서 장애인 유권자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투표소는 전체의 50%인 124곳으로 나타났다.분야별로 보면 '주출입구 접근로' 부적합 102곳, 경사로 부적합 97곳, 출입구 부적합 59곳, 전용 주차구역 부적
지방선거 코 앞인데…장애인 접근 어려운 제주 투표소 '수두룩'

제주 지선·보선 후보 토론회 일정 확정…"꼭 보고 투표하세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후보자 토론회 일정이 확정됐다.22일 제주특별자치도 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 따르면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가 참석하는 제주도지사 선거 후보자 토론회는 26일 오후 5시 10분 JIBS제주방송과 제주MBC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양윤녕 무소속 후보가 참석하는 제주도지사 선거 후보자 대담은 27일 오후 1시부터 JIBS제주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고의숙 후보와 김광수 후보가 참석
제주 지선·보선 후보 토론회 일정 확정…"꼭 보고 투표하세요"

'부처님 오신 날' 연휴 제주에 17만명 몰린다…전년보다 5.8%↑

'부처님 오신 날' 연휴 기간 약 17만 명이 제주도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22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제주에는 관광객 17만 3000명이 입도할 것으로 추정된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입도객 16만 3520명 대비 5.8%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부처님 오신 날'은 어린이날 연휴와 겹친 5월 3~5일이었다.일자별로는 22일 4만 6000명, 23일 4만 8000명, 24일 4만 명, 25일 3만 9000명 등이
'부처님 오신 날' 연휴 제주에 17만명 몰린다…전년보다 5.8%↑

제주도, 무산 위기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 정상화 총력

제주특별자치도는 무산 위기에 놓인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2028년까지 총 480억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에 제주 특화 해양자원인 용암해수를 활용한 관광체험형 치유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도는 2024년부터 행정 절차를 밟아 왔다.그러나 최근 기획예산처 주관 통합재정사업 성과평가에서 행정절차 이행에 따른 예산 집행률, 민간 치유 프로그램과의 차별성 등이
제주도, 무산 위기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 정상화 총력

제주서 하굣길 10대 폭행·납치 시도한 60대 구속

누범기간에 주택가에서 10대를 납치하려 한 60대가 구속됐다.제주동부경찰서는 미성년자약취 등의 혐의로 A 씨(60대)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9일 오후 4시30분쯤 제주시 한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에서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 10대 B 양을 폭행하며 납치하려 한 혐의다.B 양은 A 씨를 뿌리치고 달아나 부모에게 알렸다.경찰은 부모의 신고를 받고 A 씨를 긴급체포했다.A 씨는 다수 전과가 있으며 누범기간 중 범행을 저지른
제주서 하굣길 10대 폭행·납치 시도한 60대 구속

스티로폼 박스 판매가 23%↑…9월까지 제주 수산인 개당 800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수산인을 대상으로 스티로폼 박스값을 한시 지원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이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유와 나프타 수급이 흔들리면서 스티로폼 박스 판매단가가 기존 1개당 3497원에서 최근 4298원으로 약 23% 오르는 등 수산물 유통 현장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이에 따라 도내 중도매인과 매매참가인은 지난달부터 9월까지 6개월간 구입한 스티로폼 박스에 대해 1개당 800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800
스티로폼 박스 판매가 23%↑…9월까지 제주 수산인 개당 800원 지원

제주서 가짜 위안화 96매 환전하려던 중국 관광객 송치

제주에서 위조된 위안화를 한화로 바꾸려 한 중국인이 검찰에 넘겨졌다.제주동부경찰서는 사기 및 위조통화행사 혐의로 중국인 관광객 A 씨(20대·여)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A 씨는 지난 7일 제주시에 있는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짜리 위조지폐 96매(약 211만 원)를 원화로 바꾸려 한 혐의다.A 씨는 첫 번째 환전소에서는 10매를 환전했으나 두 번째 환전소에서는 위조지폐가 들통난 것으로 전해졌다.A 씨는 "위조지폐인지 몰랐다"며 범
제주서 가짜 위안화 96매 환전하려던 중국 관광객 송치

음식 먹던 장애인 여성 '컥컥'…119 영상통화가 살렸다

음식물이 목에 걸린 장애인이 119와의 영상통화 덕분에 큰 위기에서 벗어났다.2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1일 낮 12시 6분쯤 제주시 한 복지시설에서 장애인 A 씨(30대·여)가 음식물이 기도에 걸려 숨을 쉬지 못한다는 시설 직원의 신고가 접수됐다.급박한 상황에 119구급상황센터는 구급차를 보내는 동시에 영상통화로 직원에게 하임리히법(복부 밀어올리기)을 가르쳐 A 씨를 돕도록 했다.A 씨는 직원의 응급처치로 음식물을 기도에서 빼냈고, 건
음식 먹던 장애인 여성 '컥컥'…119 영상통화가 살렸다

제주 거리 411곳에 지선·보선 후보 선거벽보…"훼손하면 처벌"

제주 거리 곳곳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들의 선거 벽보가 부착되고 있다.22일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 선관위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전날부터 유권자의 통행이 많은 곳의 건물이나 외벽 등에 선거벽보를 부착하고 있다.부작 장소는 제주시 284곳, 서귀포시 127곳 등 총 411곳에 이른다.해당 선거 벽보는 후보자(비례대표 도의원 선거 후보자 제외)가 작성해 선관위에 제출한 것으로, 후보자의 사
제주 거리 411곳에 지선·보선 후보 선거벽보…"훼손하면 처벌"

제주시 연동 주택서 소형견 물림 사고…50대 손가락 일부 절단

제주의 한 주택에서 50대가 소형견에게 손을 물려 손가락 일부가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21일 오후 6시 6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주택에서 A 씨(50대)가 소형견에게 손을 물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A 씨는 이 사고로 오른쪽 세 번째 손가락 일부가 절단돼 병원으로 이송됐다.A 씨는 지인의 집을 방문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반려견 물림 사고는 개의 크기와 관계없이 손가락이나 얼굴 등 노출 부위를 물릴 경우 큰 부상으로 이어질
제주시 연동 주택서 소형견 물림 사고…50대 손가락 일부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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