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정책 기준은 제주도민" 외쳤는데…의견 낼 시간도 안 준다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모든 정책의 기준은 오직 도민과 현장"이라고 강조했지만, 정작 주요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는 도민이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고 의견을 낼 시간조차 보장하지 않는다는 비판이 나온다.21일 제주도에 따르면 28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및 급지체계 개편안'에 대한 주민공청회가 열린다.이번 공청회는 주차 수요와 이용 형태, 지역별 여건 등을 고려해 공영주차장 요금과 급지체계를 조정하는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