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서부권 기록적 폭염…광양 41.1도, 하남·가평 39.1도 '펄펄'(종합)
영남을 중심으로 이어졌던 폭염이 한반도 서부권으로 확산하면서 수도권과 호남권까지 40도에 가까운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다.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일 최고기온은 전남광주 광양이 41.1도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경기 하남 춘궁·가평 외서 39.1도, 전남광주 동구 조선대·순천 39.0도, 서울 금천·인천 부평 38.0도, 충남 보령 37.2도 등을 기록했다.폭염중대경보는 한반도 서부권에서는 전남 보성·여수·광양·순천·곡성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