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진짜 시작" vs 문대림 "다시 출발"…민주 제주지사 결선 의지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경선 결선에 오른 위성곤 의원(58)과 문대림 의원(61)이 결선 투표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며 의지를 다졌다.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0일 제주지사 후보 본경선 결과 상위 2명인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상 기호순)이 결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위성곤 의원은 결과 발표 직후 SNS를 통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이 만들어준 기회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받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