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종결 이어 연이은 강력사건 신뢰 추락…"제주경찰, 강도높은 쇄신"

22일 제주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실종자 허위종결에 이어 옛 연인 스토킹 살인과 부녀 사망 등 최근 연이은 강력사건으로 추락한 경찰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강도높은 쇄신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문이 나왔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오후 제주경찰청 7층 대회의실에서 제주경찰청을 상대로 한 국정감사에서 경찰의 소극적 대응과 시스템 부재가 화를 키웠다는 질타가 쏟아졌다.박상웅 국민의힘 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은 경찰 허위종결 사건을 두고 "규정도
허위종결 이어 연이은 강력사건 신뢰 추락…"제주경찰, 강도높은 쇄신"

제주도교육청, 2027학년도 특수학교 전공과 신입생 48명 선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특수학교 전공과 신입생 총 48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특수학교 전공과는 고등학교 과정을 졸업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진로·직업교육과 자립생활 훈련 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수업 연한 1년 이상의 교육과정이다. 도내 특수학교 전공과는 모두 2년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학교별 모집 인원은 제주영지학교 20명, 서귀포온성학교 10명, 제주영송학교 18명이다.제주도교육청은 지난달 23일부터
제주도교육청, 2027학년도 특수학교 전공과 신입생 48명 선발

제주시 6개 마을, 크리에이터와 손잡고 로컬 여행상품 개발 중

제주시는 마을의 고유 자원과 크리에이터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마을별로 특색 있는 여행상품을 개발하는 '로컬 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현재 이 사업에는 비양리, 산양리, 오봉리, 북촌리, 행원리, 교래리 등 6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다.산양리는 도자기 공방 '단스튜디오'와 지난 6월 산양큰엉곶 반딧불이 축제 참가자를 대상으로 '산양리 반딧불이 빛을 담다'를 주제로 한 굿즈 제작과 마을 안길 체험 테스트 투
제주시 6개 마을, 크리에이터와 손잡고 로컬 여행상품 개발 중

무면허·음주운전 원어민 교사, '추방 위기' 호소에도 2심 벌금 500만

제주에서 무면허 및 음주 운전을 해 벌금형을 받은 원어민 교사가 "추방될 수 있다"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항소가 기각됐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미국 국적의 A 씨(40대)가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고, 1심의 벌금 500만원을 유지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지난 2024년 7월 8일 오전 7시 40분쯤 제주시 한 도로에서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으로 술에 취
무면허·음주운전 원어민 교사, '추방 위기' 호소에도 2심 벌금 500만

'제주마와 함께한 도민의 삶'…'2026 제주마축제' 개막

제주마의 역사와 문화를 공연과 체험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제주도와 한국마사회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제주시 애월읍 렛츠런파크에서 '2026 제주마축제'를 연다고 22일 밝혔다.올해로 21회째인 축제에서는 '제주마와 함께한 도민의 삶'을 주제로 경마와 승마,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24일 오후 4시 30분에는 제주마 10마리가 출전해 총상금 1억 5000만 원을 놓고 경쟁하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대상경주'가 펼쳐
'제주마와 함께한 도민의 삶'…'2026 제주마축제' 개막

한국농어촌공사 제주, 김녕 해녀들과 '청정 바다 가꾸기' 캠페인

한국농어촌공사 제주본부는 22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일원에서 김녕어촌계 해녀회와 함께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해녀와 공사가 함께 한 이번 '청정 바다 가꾸기' 캠페인은 환경 정화를 넘어 해녀문화 보존과 지속 가능한 제주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녕어촌계 해녀 약 20명은 직접 바다에 들어가 수중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공사 직원들은 해안가 및 어업 작업장 주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했다.공사는 이번 캠페인에 이어 제주 해녀 전통을
한국농어촌공사 제주, 김녕 해녀들과 '청정 바다 가꾸기' 캠페인

"범죄 줄었다지만 도민 불안 여전"…제주 안전·치안 도마

최근 잇따른 실종·사망 사건으로 제주 지역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22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제주도 국감에서는 외국인 불법체류와 범죄 예방, 실종사건 대응체계, 자치경찰제 확대 등 제주지역 안전·치안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박상웅 국민의힘 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은 외국인 불법체류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박 의원은 법무부
"범죄 줄었다지만 도민 불안 여전"…제주 안전·치안 도마

제주해경청, 국산 헬기 흰수리 1대 추가 배치…해양사고 등 대응

제주해양경찰청은 국산헬기(KAI, 한국항공우주산업 생산) 흰수리 1대가 제주청 항공단에 추가 배치됐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배치된 흰수리는 내년 1월까지 안정화 기간을 거친 후 임무에 투입된다.흰수리 헬기에는 불법조업 단속, 수색구조, 해양사고 예방 등 해양 치안 유지를 위한 다양한 첨단 항공임무 장비가 추가됐다.또 최대 200개의 표적을 자동추적할 수 있는 탐색 레이더와 360도 전방위 탐지가 가능한 전기광학 적외선 카메라를 갖췄다.헬기·선
제주해경청, 국산 헬기 흰수리 1대 추가 배치…해양사고 등 대응

'칭다오 항로 중국과 굴욕적 협정' 지적에…위성곤 "불평등 개선 추진"

제주도가 추진한 섬식 정류장·양문형 버스 도입 사업과 제주~중국 칭다오 컨테이너 항로 사업이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다.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강동구을)은 22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제주도 국정감사에서 이들 사업에 대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임에도 충분한 타당성 검토와 도민 의견수렴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섬식 정류장과 양문형 버스 도입 등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사업과 관련해 "전체 예산
'칭다오 항로 중국과 굴욕적 협정' 지적에…위성곤 "불평등 개선 추진"

대통령 전용기 탓 제주공항 지연 의혹에…국토부 "일부 영향"

국토교통부가 제주국제공항의 항공편 무더기 지연·회항 사태에 이재명 대통령 전용기 운항이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한국공항공사는 대통령 전용기 운항만으로 사태의 원인을 설명하기는 어렵다며 전국체전 관련 항공 수요와 장비 운송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정채교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일부는 (
대통령 전용기 탓 제주공항 지연 의혹에…국토부 "일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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