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지난해 연평균 기온 '8.2도'…1년 전보다 0.7도 하락
한라산의 지난해 연평균 기온이 1년 전보다 0.7도 하락한 8.2도로 측정됐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산림지역 미기상(온습도·지온)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 미기상은 지표면에서 1.5m 안팎의 아주 낮은 대기층에서 일어나는 국지적이고 미세한 규모의 기상 현상을 말한다.결과를 보면 한라산국립공원의 지난해 연평균 기온은 8.2도였다. 2022년 7.8도였던 연평균 기온은 2023년 8.4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