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세 강태선 애국지사 "독립유공자 후손 자긍심 갖고 살 수 있게 해야"
국내 생존 독립유공자 3명 중 1명인 강태선 애국지사(102)의 독립정신을 걸으며 기억하는 '광복잇길'이 조성됐다.제81주년 광복절인 15일 오후 강 애국지사의 고향인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문화체험센터와 제주올레 1코스 일원에서 '광복잇길' 기림비 제막식이 열렸다.'광복잇길'은 길 위에서 역사를 체험하며 미래세대가 애국지사의 독립정신을 계승하자는 취지로 조성됐다.특히 광복잇길에는 광복절 무렵인 여름철에 노란 꽃을 피우는 국내 유일의 자생 무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