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 없는 '제주 괴담' 삭제를"…민주 제주도당, 방미통위에 공문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31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제주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태로 촉발된 이른바 '제주 괴담'에 대한 조속한 조치를 요청했다.도당은 이날 두 위원회에 '제주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건 관련 허위 정보 삭제 및 확산 방지 조치 요청의 건'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보냈다.도당은 이 공문에서 "최근 제주지역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건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유
"근거 없는 '제주 괴담' 삭제를"…민주 제주도당, 방미통위에 공문

'실종사건 허위 종결' 부 경장, 1일 검찰로 구속 송치

1일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부 모 경장(34)이 검찰로 송치된다.제주경찰청은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된 부 경장을 기소의견으로 1일 검찰에 송치하며 공식 브리핑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에서 근무한 부 경장은 지난 5월 15일 오후 야간 당직 중 접수된 장 모 씨의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다. 이 과정에서 신고자에게 '장 씨와 연락이 닿았다', '본
'실종사건 허위 종결' 부 경장, 1일 검찰로 구속 송치

활어 수출 검역 부산 등 보내 5일 소요…"제주 자체에서 이뤄져야"

제주지역 수출기업들이 해외 상설 판매관 운영과 현지 판촉 지원, 물류비 부담 완화, 검역체계 개선, 지역 인재 채용 인센티브 등을 제주도에 건의했다.제주도는 31일 도청 삼다홀에서 도내 수출기업과 수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 수출 발전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기업들은 해외 판로 확대와 현지 홍보, 물류비 부담, 인증·검역, 인력 확보 등 수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잇따라 제시했다.강금란 ㈜한국무수출 대표는 "제주상품을 1년 내
활어 수출 검역 부산 등 보내 5일 소요…"제주 자체에서 이뤄져야"

제주 지정 해수욕장 12곳 9월 6일 폐장…"안전관리는 계속"

제주 지정 해수욕장 12곳이 9월 6일 일제히 문을 닫는다.31일 제주시 등에 따르면 제주시 금능·협재·곽지·함덕·이호테우·월정·삼양·김녕 해수욕장과 서귀포시 화순금모래·중문색달·표선·신양섭지 해수욕장의 운영 기간은 지난 6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총 75일이다.그동안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각 해수욕장에서 안전관리요원 배치, 안전장비 상시 점검, 위험구역 순찰 강화 등 물놀이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해 왔다.안전관리는 폐장 이후에도 계속된다. 기
제주 지정 해수욕장 12곳 9월 6일 폐장…"안전관리는 계속"

장씨 사인·경위 갈수록 오리무중…시신 발견 늦어 실체 규명 '난항'

부 모 경장(34)이 실종신고를 허위종결한 30대 여성 장 모 씨 사망 원인을 경찰이 어떻게 결론내릴지 주목된다.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장씨 사망 원인과 관련 "지난 26일 국립과학수사원 부검 결과 부패로 인해 사인이 불명하다는 게 확정된 상황같다"고 했다.홍 본부장은 "그 부분에 대해선 무엇이 진실인지 밝히기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계속 수사 중"이라고 했다.경찰
장씨 사인·경위 갈수록 오리무중…시신 발견 늦어 실체 규명 '난항'

'제주수학축전' 내달 5~6일 ICC 제주서…80여개 체험 부스 운영

'2026 제주수학축전'이 9월 5일과 6일 이틀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31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과 제주중등수학교과교육연구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하간디가 ᄆᆞᆫ딱 수학이우다'('모든 곳에 수학이 있어요'의 제주어)를 주제로 80여 개의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도내·외 초·중·고등학교 교사와 학생이 운영하는 각 부스는 참가자들이 일상 속 수학적 원리를 스스로 발견하고 즐거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융합형 프
'제주수학축전' 내달 5~6일 ICC 제주서…80여개 체험 부스 운영

제주 학교 성희롱·성폭력 고충 심의, 교육청이 직접 맡는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청으로 이관한다고 31일 밝혔다.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 성희롱·성폭력 사안에 대한 사실 확인과 심의를 직접 수행하겠다는 것이다.위원 수는 내부 위원 2명, 외부 위원 5명 등 총 7명이다.학교에 대해서는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초기 상담과 신고·접수, 피해자 보호, 재발 방지 등 현장 대응에 집중하도록 했다.도교육청은 지난 1월
제주 학교 성희롱·성폭력 고충 심의, 교육청이 직접 맡는다

"부 경장, 범행동기 일부 진술"…'고의 vs 업무 태만' 집중 수사

제주에서 실종 사건 2건을 허위종결한 부 모 경장(34)이 검찰 송치를 앞두고 그동안 굳게 닫았던 입을 열기 시작했다.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범행 동기와 관련 "본인이 일부 진술한 내용이 있으며 그 진술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부 경장이 어떤 취지의 진술을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경찰은 현재 부 경장의 범행 동기에 고의성이 있는지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는 것으
"부 경장, 범행동기 일부 진술"…'고의 vs 업무 태만' 집중 수사

제주교육청, 교원 돕는 '교육활동보호센터' 인력·기능 강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1일부터 교육활동보호센터의 인력과 기능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과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증가하고, 갈등 양상 또한 복합·다양해짐에 따라 사안 접수부터 초기 대응, 갈등 조정, 사후 회복 지원까지 연계하는 통합적인 교육활동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도교육청은 우선 센터에 장학사 2명과 주무관 1명을 증원 배치해 교육활동 침해와 학교민원 관련 사안에 대한 초기 대응과 현장 지원, 사안 관
제주교육청, 교원 돕는 '교육활동보호센터' 인력·기능 강화

제주도, 민간 관광개발사업장에 첫 '제로에너지건축물' 도입

제주지역 민간 관광개발사업장에 처음으로 친환경 '제로에너지건축물'이 도입된다.31일 제주도에 따르면 ㈜아난티는 제주시 구좌읍 묘산봉 관광단지에 건축허가를 신청한 휴양콘도미니엄 44동을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건축물로 조성한다.사업자는 냉난방 시설에 고효율 히트펌프를 도입하고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한다. 또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의 대부분을 전기화해 온실가스 배출량도 줄인다는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지난 6일 제로에너지건축물
제주도, 민간 관광개발사업장에 첫 '제로에너지건축물' 도입

7월 제주 광공업 생산·출하·소비 지난해보다 감소…재고 쌓여

7월 제주지역 광공업 생산과 출하 모두 지난해보다 감소한 반면 재고는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31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2026년 7월 제주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7월 제주 광공업 생산지수는 111.4로 전년 동월 대비 2.5% 감소했다. 전월과 비교해서는 10.6% 늘었다.업종별로는 의약품 생산이 전년 동월 대비 23.7% 늘었다. 금속가공도 4.6% 증가했다.반면 전자·통신 생산은 71.3% 급감했다. 비금속광물(-7
7월 제주 광공업 생산·출하·소비 지난해보다 감소…재고 쌓여

송석언 JDC 이사장 "예래·헬스케어는 두 질병…정상화 최우선"

송석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이 임기 중 최우선 과제로 예래휴양형주거단지와 헬스케어타운 등 중단된 사업장의 정상화를 꼽았다. 신규 사업 확장보다 20년 가까이 묶여 있는 장기 중단 사업 정상화에 무게를 두겠다는 것이다.송 이사장은 지난 28일 제주시 영평동 JDC 본사에서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단과 만나 "JDC가 갖고 있는 질병에 비유하면 두 가지"라며 "예래동과 헬스케어타운이 해결되지 않고서는 다른 걸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송석언 JDC 이사장 "예래·헬스케어는 두 질병…정상화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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