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관광 시즌은 끝났다"…실종자 잇단 사망에 관광도시 제주 비상
가을 관광시즌을 앞둔 제주 관광업계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 이른바 '제주 괴담'에 속앓이하고 있다.제주에서 실종된 30대 여성 장모 씨가 100여 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되고, 담당 경찰관의 실종사건 허위 종결 의혹까지 드러나면서 제주 치안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다.여기에 최근 제주에서 실종 신고된 사람들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되고 제주 노선 항공좌석 감소까지 겹치면서 관광업계의 우려는 더 커지고 있다.제주 경찰 실종 허위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