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은 지금 '한강 앓이'…공공도서관 대출 상위권 싹쓸이
한강 작가의 작품들이 작년 제주 공공도서관 대출 순위를 사실상 '독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 곳곳의 서가에는 그의 문장이 가장 많이 오갔다.23일 제주도가 국립중앙도서관 정보나루를 통해 도내 공공도서관 16곳의 대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와 '소년이 온다'가 각각 1·2위를 차지했다.'작별하지 않는다'는 1430건, '소년이 온다'는 1311건의 대출 기록을 보였다. 3위와 4위 역시 한강 작가의 '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