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5월 이른 무더위'에 수난·온열질환 사고 잇따라
5월 이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제주에서 관련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8일 낮 12시쯤 제주시 구좌읍 김녕해수욕장에서 동력 카누를 타던 40대 남성 A 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 씨는 인근 어선이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달 4일에는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해상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20대 남성 B 씨가 파도에 밀려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B 씨는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