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자 시신 발견 야자수숲서 150m 거리 CCTV 있었지만
경찰이 실종 3개월여 만에 발견된 30대 여성 장모 씨 사망을 둘러싼 의문이 계속되는 원인으로 폐쇄회로(CC)TV의 부재가 꼽힌다.부모 경장(34)의 허위종결 사건으로 수색이 늦어져 장 씨의 행적을 확인할 객관적 증거인 CCTV 녹화 기록이 삭제됐기 때문이다.29일 제주도와 경찰 등에 따르면 장 씨 시신이 발견된 지역인 한림읍 일대 CCTV 111대와 교통정보 수집 카메라 7대 등 공공 CCTV 118대의 5월 12~20일 영상은 보존기간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