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호우·강풍특보, 전신주 쓰러지고 창문 뜯기고…20대 여성 부상
제주도에 호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피해도 발생하고 있다.기상청은 26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귀포시 서부와 추자도를 제외한 도 전역으로 호우주의보를 확대했다.서귀포시 남부와 추자도를 제외한 도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추자도에 내려졌던 호우특보와 강풍특보는 차례로 해제됐다.한라산 남쪽 지역을 중심으로 오전 10시 현재 시간당 10~20㎜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일부지역엔 순간풍속 초속 20m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