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관광객 70% 제주로 오는데…국비 지원은 '후순위'
국제 크루즈 관광객이 제주에 집중되고 있지만, 정작 정부의 크루즈 기반시설 지원에서는 후순위로 밀리고 있다는 지적이다.제주를 찾는 크루즈 관광객이 해마다 급증하는 만큼 준모항 인프라 구축과 크루즈 터미널 환경개선 등에 대한 국비 지원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4일 제주도 등에 따르면 연도별 우리나라 국제 크루즈 입항실적과 관광객 수는 2023년 204항차·27만 3124명, 2024년 417항차·82만 654명, 2025년 582항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