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막스 베버 언급하며 "잘하기 경쟁해야…정치 정상화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정치권의 이념·진영 중심 행태를 겨냥해 "정치의 본질은 '잘하기 경쟁'에 있으며, 국민의 삶을 기준으로 한 정치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특히 독일 사회학자 막스 베버를 언급하며 정치에서 책임과 균형 감각의 중요성을 재차 부각했다.이 대통령은 30일 제주시 한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제주 4·3 사건과 같은 국가 폭력의 재발 방지를 언급하며 "결국 정치가 정상화돼야 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정치권의 현실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