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 "고사리철 길 잃음 사고 4월에 72%…안내 표식 확대 설치"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고사리 채취 시기를 맞아 길 잃음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주의보를 발령했다.31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 도내에서 발생한 고사리철 길 잃음 사고는 총 232건으로 연평균 46건 이상 발생했다.특히 전체 사고의 72.8%인 169건이 4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시간대별로는 낮 12시에서 오후 2시 사이가 33.6%로 가장 많았다. 지역별로는 동부 읍·면 지역이 66%를 차지해 사고 위험이 가
제주소방 "고사리철 길 잃음 사고 4월에 72%…안내 표식 확대 설치"

제주자치경찰, 무자격 의약품 등 보건 범죄 특별단속

제주자치경찰단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보건 범죄 근절 특별 지도 단속을 한다고 31일 밝혔다.자치경찰단은 4개 조 15명의 수사 인력을 투입해 제주시 연동 누웨모루거리와 올레시장 등 관광객 밀집 지역, 기념품 및 보건위생용품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주요 단속 대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온라인을 통한 무자격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 △홍보용·체험용 샘플 화장품의 불법 유통·
제주자치경찰, 무자격 의약품 등 보건 범죄 특별단속

폭염에 공사 중단되면 소득 보전…제주 '기후보험' 도입

제주에서 폭염으로 공사가 중단된 공공 건설현장 일용직 근로자의 소득 손실을 보전하는 보험이 도입된다.제주도는 1억 원 이상 공공 건설현장 일용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기후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기후보험은 기상 지표 등 객관적 수치가 사전에 정한 기준에 도달하면 약정 보험금을 지급하는 '지수형 보험' 방식으로 운영된다.폭염 등 극한 기상으로 옥외 작업이 중단될 경우 발생하는 일용직 근로자의 소득 공백을 보전하는 구조다. 가입 대상
폭염에 공사 중단되면 소득 보전…제주 '기후보험' 도입

제주시, 농산물 직거래 확대 성과…1년간 114억 벌었다

제주시가 전국 소비지 농협과의 직거래 협력체계를 강화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3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이번 달까지 약 1년간 전국 하나로마트 등에 공급된 시 관내 농산물은 총 2473톤에 달한다. 판매실적으로 보면 144억 원 규모다.종류별 판매실적을 보면 만감류가 61억3000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온주감귤 28억 원, 하우스·비가림감귤 6억7000만 원, 채소 등 18억 원 등으로 집계됐다.시는 서울·경기·인천·충청·강원·전라·경상
제주시, 농산물 직거래 확대 성과…1년간 114억 벌었다

제주 도민안전보험 보장 확대…재난 사망 최대 1500만원

제주도가 도민안전보험 보장 범위와 금액을 확대한다.제주도는 4월부터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보험'을 개편한다고 31일 밝혔다.제주도는 재난·사고 피해 도민에 대한 실질적인 보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제주도는 보험료를 기존 8억원에서 10억원으로 25% 늘려 재원을 확충하고, 보험 운영 현황과 지급 실적 분석 결과를 이번 개편에 반영했다.사회재난·자연재해 관련 사망·후유장해 보장금을 기존 최대 1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50
제주 도민안전보험 보장 확대…재난 사망 최대 1500만원

제주도에 '장애인 스포츠버스' 달린다…"인식 개선 효과 기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26년 장애인 스포츠버스 사업' 운영 기관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회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장애인스포츠버스 사업은 스포츠 지도인력이 부족하고 체육시설이 낙후된 지역에 스포츠버스를 파견해 장애인을 대상으로 체력측정, 운동지도, 스포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동형 생활체육 지원 사업이다.장애인 스포츠버스는 버스 내에 설치된 체력측정 장비를 활용해 장애유형과 기능별로 체력을 측정하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지도해주며
제주도에 '장애인 스포츠버스' 달린다…"인식 개선 효과 기대"

제주 이도이동 분식점 화재…"인명피해 없어"

30일 오후 11시57분쯤 제주시 이도이동 한 분식점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제주소방본부는 인원 21명 등을 보내 신고 10여분만에 불을 모두 껐다.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분식집 내부 15㎡와 튀김기 등 집기류가 소실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 이도이동 분식점 화재…"인명피해 없어"

짙은 안개 낀 제주 평화로서 차량 추돌사고 잇따라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오가는 평화로에서 잇따라 교통사고가 발생했다.3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7분쯤 평화로 새별오름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 4대가 연쇄 추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어서 오전 8시13분에는 트럭과 승용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들로 다친 사람은 없다.소방당국은 "평화로에 짙은 안개가 끼어 차량 통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짙은 안개 낀 제주 평화로서 차량 추돌사고 잇따라

[오늘의 주요 일정] 제주(31일, 화)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도지사10:00 제주지방통합방위회의(도청 탐라홀)14:00 제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문화체험 개회식(한라체육관)15:00 제주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비인 공연장)- 이상봉 도의회 의장통상 업무- 김광수 도교육감10:00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학생문화원)11:20 미래교육소통위원회 임시회의(복지이음마루)13:20 학교 경영자 AI·디지털 리더십 역량 강화 직무연수(탐라교육원)14:00 성희롱·성
[오늘의 주요 일정] 제주(31일, 화)

[오늘의 날씨] 제주(31일, 화)…흐리고 곳에 따라 돌풍

31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난다.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11~12도, 낮 예상 최고기온은 15~19도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1.0~3.5m 높이로 인다.기상청은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늘의 날씨] 제주(31일, 화)…흐리고 곳에 따라 돌풍

李대통령 "국가폭력 책임 끝까지 묻겠다…단언컨대 대가 반드시 치를 것"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국가폭력에 대해서는 (가해자가) 살아 있는 한 그 책임을 결코 회피할 수 없도록 하겠다. 단언컨대 국가가 국민 위에 군림할 경우 그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제주 4·3 사건을 언급하면서 "국가폭력에 대해서는 살아있는 한 그 책임을 끝까지 묻는 것이 국가폭력을 억제하고 재발을 막는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방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제주 4·3은 대한민
李대통령 "국가폭력 책임 끝까지 묻겠다…단언컨대 대가 반드시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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