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제주지사 경선 '마이너스' 전쟁…후보 감점 변수
'본선 못지않은 경선'으로 주목받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이 '감점' 변수로 요동치고 있다.현재 민주당에서는 오영훈 제주도지사(58), 문대림 의원(61·제주시갑), 위성곤 의원(58·서귀포시) 등 3명이 당내 경쟁을 벌이고 있다.설 연휴를 전후한 도내 언론사의 여론조사에서는 문 의원과 오 지사가 오차범위 내에서 선두를 다투고, 위 의원이 그 뒤를 추격하는 구도다.이번 경선 최대 변수는 후보들의 감점 여부가 꼽혀왔다.우선 오 지사는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