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섬이라 더 비싼 택배비…제주 물류기본권 시대 열겠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도전하는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서귀포시)이 1일 "제주 물류의 구조적 한계를 깨뜨리고 도민 누구나 평등한 물류 기본권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위 의원은 이날 오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들은 단지 섬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지역보다 약 3배 이상의 해상 추가 운송비를 부담하고 있고, 이는 실질 소득 감소와 지역경제 자생력 약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 같이 밝혔다.위 의원은 "이젠